태어나질 말았어야할
버러지였다..
태어나질 말았어야할
버러지였다..
회고록은 개뿔.
저뇬 전남편은 지금 뭐하는지 참 궁금타...
지롤옆차기하네
옘병하네
대박....
옥중에서 난중일기 쓴다며....!
이런 쳐죽일......아오 진짜
되었지요..503이 쳐잘때 누구랑 있었는지 캐보면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시술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너는 미친년? 이게 궁금한건가?
시중에 떠돌던 이야기들.
조목 조목 사실로 밝혀질 겁니다.
박근혜의 상왕.
박근혜라는 허수아비의 조종자.
개 돼지같은 민중을 비웃으며 실질적인 18대 대통령으로 통치하던 여자.
"대한민국 19대 댙통년" 이었다?.......쳐.죽.일.년.
누구긴..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누구긴 희대의 사기꾼에 철면피 안써도 전국민이 다아는데 뭐하러 쓰냐
역사에 남을 희대의 국정농단녀...다
어떤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난하는 말을 하면 다 불어버리겠다는 협박처럼 들려요.
회고록에서 다 까발리면 불편해질 사람들이 많을 거 아녜요.
서로 다 불어대다가 자멸하겠죠
그게 합당한거구요
권력의 그늘에 숨어서 박근혜를 조종해왔으니 오죽이나 많은 비밀을 알고 있겠어요?
최순실도 나름 들어둔 보험이 많을 거라고 보네요.
정윤회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이름대로 순실이 짓을 한 거죠.
이명박 한 것 보면 ...
나름 들어둔 보험이 많을겁니다~~
광복후 70년을 쥐락 펴락한 삼성과 좃선입니다
특히 방가네...이시키들 친일 신문
우리는 지금 70년의 세월동안 쌓여진 거대한 적폐의 산 바로 앞에 서 있는 것에 불과하네요.
그 산을 허물어야 하는데 그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우린 지금 뼈 아프게 느끼지 않습니까?
산에 손을 대기도 전에 산 주변에서 굴러내려오는 돌덩어리만으로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왕이 되려한 시녀? ㅎㅎ
넌 돈독오른 악마.
됐지? 회고록 때려쳐. 나무가 불쌍하다.
나는 도독년이다
들었는데
횡성의 모 아파트에서 칩거중. 이렇게 나왔어요
제가 횡성살아서 귀가 번쩍했죠
길가면서도 비슷한 사람인가 살펴보는 습관 생겼어요
정윤회 얘깁니다
누구긴 누구냐
이 드러운 암덩어리년아!!
너는 미친년이다.
순실아....국민돈 빼돌린거 다 토해내면 자비하신 국민들이 널 용서할지도 몰라..
돈 토해내라...
정윤회가 궁금해요
옷깃하나 안 다치고 혼자만 멀쩡하다니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나죠?
누구의?? 두루두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