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국어가 체감상 어려웠다고 하는데
평소 90점 점는 애들이
죄다 70점대로 주저 앉았고
80점대도 없네요
난이도 조절 실패...
영어 국어가 체감상 어려웠다고 하는데
평소 90점 점는 애들이
죄다 70점대로 주저 앉았고
80점대도 없네요
난이도 조절 실패...
어디서 보나요? 교육청사이트 가면 있나요
3학년꺼 말씀이신가요?
아뇨 제 주변 학생들 얘기. 3학년 1학년 죄다 털렸습니다.
영어는 1등급이 5%라네요..절대평가인데도 5%로면 정말 어려운듯
원래 1등급이 모의도 4프로 주는건가요? 그렇다면 영어5프로면 계속 저수준일수도 있는건가요?ㅠ
영어는 절대평가라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고
작년 수능엔 10%넘게 1등급 받았는데
3월 모평에서 90점 넘는 아이들이 5%밖에 안되었으니
문제가 어려웠던거죠.
고1 영어 1등급 비율 혹시 아시나요?
고3 아들 모의고사 치고 울고불고 난리 치고
특히 첫과목 망쳐서 그 뒷과목들 줄줄이 망치고...
막상 성적표 받아오니 영어가 1등급!!
다른 건 망!!!
한국사 1등급이 2.62%인거 보니 흥미롭네요.
한국사는 버리는 과목인가봐요??
고3 아들 모의고사 치고 울고불고 난리 치고
특히 첫과목 망쳐서 그 뒷과목들 줄줄이 망치고...
막상 성적표 받아오니 국어가 1등급!!
다른 건 망!!!
한국사 1등급이 2.62%인거 보니 흥미롭네요.
한국사는 버리는 과목인가봐요??
국어 1등급이 81점인가 그랬다네요..그만큼 어려웠던거죠..상대평가니까
고3국어가81요? 83.4 아닌가요. 어려웠던듯
그래봐야..모의고사예요.
매년 그럽니다.
난이도 조절실패.
고3 아들 법과 정치빼고 모두 1등급 받아서(그리 잘 하는 아이 아님) 시험이 쉬웠나했어요.
스트레스 받을까 점수 관련 얘기는 안합니다만..
저희애도 이과인데 국어만 1등급 나머진 개판
그래요
쌍둥인데89점영어 맞던애79점
그런데 둘중 공부잘하는 딸은 그대롭니다 등급
그래봤자 다 재학생들로만 친 시험이에요.
의미없습니다.
재수생들 문제풀어본 애들 다 제 점수대로 나왔어요.
1학년은 아니에요. 쉬웠다는 평이많아요... 전과목 만점도 수두룩 ㅜㅜ
영어쉽게나와 안심하고 잇다가 수능 피보는것보단 모의 어렵게나오는게 나은데 3월이 어려워봐야 수능만큼은 아닙니다 애들이 절평이라고 영어공부 덜해서 그런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