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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일반고, 수업이 안 들린대요

어쩌죠?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8-03-28 13:14:37
반에서 수업듣는 애가 네다섯뿐, 뒷자린데다 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수업이 안 들린다는대요. 영수는 수준별로 나눠서 하니 분위기가 잡히는데 나머지 시간은 3월인데도 자유롭기 짝이 없답니다. 자거나 떠들거나
애가 잘 안들려서 내내 인상쓰고 들었더니 집에 오면 머리가 아프다고ㅜ
쌤한테 앞자리로 바꿀수 있나 의논드리라 하니, 그럼 애들 사이에서 말난다고 또 그건 싫다네요.
이런 경우, 어쩌는게 좋을까요? 입학 모의 다 잘 나와서 애는 여기서 내신따는 쪽으로 맘 굳힌거 같은대요.
IP : 119.149.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28 1:23 PM (117.111.xxx.144)

    담임 선생님한테 그 고민 그대로 말하고 티 안 나게 바꿔 달라 말하라 해요~
    수업에 지장 있다는데 아이도 그 정돈 말해야죠
    애들 사이에 말 나와서 싫다는 아이 말도 일리가 있어요
    담임이 쓰레기나 바보가 아닌 이상 잘 바꿔 줄 거예요

  • 2. 그러게요
    '18.3.28 1:23 PM (220.78.xxx.47)

    우리나라 교욱시스템이 다 붕괴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학교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요.

  • 3. 어휴
    '18.3.28 1:32 PM (110.70.xxx.85)

    진짜 공부 안할 애들을 굳이 왜 학교보내는지 모르겠어요.

  • 4. 근데 나머지 애들도
    '18.3.28 1:36 PM (119.149.xxx.138)

    이해는 돼요. 그 학교 진학율이 반 서너명까지 인서울, 전문대포함 50프론데 나머지 반은 대학 안 가는거잖아요. 거기서 의미없는 수업 듣는 아이들도 고문이겠죠ㅜ 공부하고 싶은 울 애도 고문이고ㅜ

  • 5. 이제
    '18.3.28 2:01 PM (58.122.xxx.137)

    한 번 자리 바꿀 때 되었으니
    자연스레 앞으로 옮겨주시라고 요청하면 되겠죠...

  • 6. ㅁㅁ
    '18.3.28 2:15 PM (113.10.xxx.117)

    자사고 티오 알아보세요.
    일반고는 수업분위기 조성이 안되어요.
    태반이 자고있고..

  • 7. ..
    '18.3.28 4:35 PM (222.112.xxx.96)

    그래서 저는 정시로 뽑자.. 이런 것보다
    우선 고교서열화 폐지를 응원해요.
    일반고도 살아나고
    보통의 아이들도 살아나고...
    서초고 잠원동으로 옮긴다고
    하던데!
    금천구나 구로구나 성북구?
    이런 곳으로
    옮기면 안되나? 생각도 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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