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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소득직군에 속할때..

아이 조회수 : 6,866
작성일 : 2018-03-28 11:42:17
전업으로 계속 지내다 

주변 엄마들이 백화점판매 아르바이트, 주방 아르바이트.. 등등 

일하는 얘기를 듣다가 

나도 아이가 어느 정도 컸으니 일해볼려고 마음먹던차에

동네언니가 너희는 고소득자라 

부인이 어설프게 일해봤자 남편 공제에서 빠져 세금이 더 나올꺼라는데

100정도 버는 아르바이트는 해봐야 

안하느니만 못하게되는건지..

의욕상실입니다..


남편연봉이 높으면 부인은 어설픈 일도 못하겠네요..


IP : 122.38.xxx.15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소리에여
    '18.3.28 11:43 AM (180.68.xxx.25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인적공제가 커도 배우자가 무슨 인적공제에요?
    나이60세 넘는거 아니면 인적 공제 안되요

  • 2. ...
    '18.3.28 11:44 AM (121.187.xxx.246)

    동네 언니네가 실제로 고소득 직군이라 그렇게 직접 공제 되어서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인가요?
    처음 듣는 이야기라 좀 ...

  • 3. ㅈㅂㅈ
    '18.3.28 11:45 AM (121.135.xxx.185)

    저 한달 백 받는 알바 잠깐 했었는데 그런 소린 정말 첨 들어봄. 남편도 뭐라 안했고요.

  • 4. 이유
    '18.3.28 11:46 AM (1.229.xxx.85) - 삭제된댓글

    일 안 할 이유 찾기 시작하면 백가지도 넘겠죠.
    뭐 다 자기 형편과 사정에 맞춰 만족하고 살면 되겠지만
    월세 안 내는 자기 병원 갖은 의사들도 50살 넘어가니
    여자가 돈 벌었으면 하던데요. 단순히 돈 벌어오라는 얘기가 아니라 내 불안을 나누자 그런 거예요.
    내 남편은 절대 그럴 리 없다고 믿고, 또 그렇다면 운이 좋은 겁니다.

  • 5. ....
    '18.3.28 11:46 AM (125.186.xxx.152)

    무조건 그런건 아니고 상한 금액이 있어요.
    아내가 100 번다고 세금이 더 나오진 않을걸요.
    이 참에 연말정산 공부를 해보시죠.
    알아보지도 않고 힘빠져하는거 핑계같아보여요.

  • 6. 핑계도 가지가지
    '18.3.28 11:47 AM (180.68.xxx.250)

    소득공제가 되도
    님이 버는 돈보단 훨씬 작아요

    걱정마시고 일이나 구하세요

  • 7. 배우자
    '18.3.28 11:47 AM (112.211.xxx.61)

    맞는말 아닌가요?
    배우자 인적공제 안되나요?
    근데 소득이 연간50인가 100 이상 있음 안되고요.

  • 8. 생글동글
    '18.3.28 11:47 AM (118.36.xxx.30)

    공제 대상일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운데 일 시작하고 나서 바로 부양가족 대상에서 빠졌어요 공제받던 부분이 빠지니 세금 더 나오고 저 역시도 세금 부과되고..하지만 그것 보다 일하면서 얻는게 더 많습니다 할 수 있으시다면 하세요

  • 9. .....
    '18.3.28 11:50 AM (222.108.xxx.16)

    인적 공제가 인당 100만원인가 그렇지 않나요?
    그래봐야 원글님이 1년에 100만원 이상만 벌어도
    그 인적공제 안 받고 원글님이 일하는 게 백배 나는 것 같은데요...

  • 10. 여기서
    '18.3.28 11:52 AM (183.98.xxx.25)

    말하는 고소득은 어느정도일까요?

  • 11.
    '18.3.28 11:52 AM (116.37.xxx.174) - 삭제된댓글

    애매하긴 하죠
    사대보험 다 따로 내야할거고
    남편이 부양가족 공제되던거 못받을 거고요

  • 12. 누가보면
    '18.3.28 11:53 AM (180.68.xxx.250)

    배우자 있으면 인적공제로 연 이천 이상 공제 받는 줄 알겠네요
    걱정말고 일이나 구하세요
    본인으로 인한 절세 효과는 연100만원 밖에 안되니까

  • 13. ......
    '18.3.28 11:55 AM (211.58.xxx.12)

    돈만 따지면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는 일해요. 일하면서 배우는게 사실 많기도하고 나중에 제가하고 싶은일에 도움되는 분야다보니, 돈 별로 안따지고 그냥 일해요.
    돈 몇푼 벌어봐야 이리빠지고 별 차이 없다고 내 인생의 시간을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흘려보내는게 아까워서요.

  • 14. ...
    '18.3.28 11:56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인적공제하고 원글님이 사용한 카드 의료비 이런 것도 남편 연말정산에 같이 못올리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수입이 있는게 훨씬 더 나을거에요.

  • 15. 참나
    '18.3.28 11:58 AM (218.48.xxx.69)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더니. 그 동네 언니 좀 멀리 하시던가 앞으로 그분이 아는척 하고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인적 공제 150만원/연간 공제 받으시고요.
    원글님이 부양가족으로 들어옴으로 해서 원글님 남편이 더 내시는 세금은 세율이 40%까지 올라간다 하더라도 70만원 입니다.

    원글님이 연 100만원 이하 (이게 아마 수입총액 기준이 아니고 실제 수입액은 근로소득 기준 300만원 미만)버시면 부양가족에 넣을 수 있고요.

  • 16. 참나
    '18.3.28 11:59 AM (218.48.xxx.69)

    70만원, 300만원 모두 연간 기준입니다.

  • 17. 답답
    '18.3.28 11:59 AM (223.62.xxx.87)

    배우자공제 1년에 100만원

    알바 1달 100만원 소득이면 1년에 1200만원

    배우자 공제빼도 1100만원 남네요

    계산이 그리 안되나?

  • 18. ..
    '18.3.28 12:07 P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베우자피부양자 인적공제는 100만원인가 그렇구요
    카드는 남편카드 사용하면 되는거구요
    월급 100만원대 정도는 근로소득세 얼마내지도 않구요
    직장이나 사업주가 직원으로 등록 할지 개인소득자로 신고 할지야 모르지만(어디에취업 되는지에 따라 다른거니까)
    만약 님을 인적공제 받으려면 님이 연500만원 보다 적게 벌어야 해요

  • 19. 일하기싫대자나요
    '18.3.28 12:09 PM (180.68.xxx.250)

    ㅋㅋㅋㅋㅋㅋ

  • 20. --
    '18.3.28 12:14 P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내가 알기론 님이 실제 소득이 연500 보다 적으면
    남편이 님을 연말정산때 부양가족으로 올릴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근데 월 100만원대 근로소득세가 그렇게 많지가 않답니다
    남편카드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님 4대보험과 님 사보험 정도만 연말정산 한다 하더라도
    더 내야할 세금 많지는 않답니다

  • 21. ..
    '18.3.28 12:15 PM (210.222.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 전문직인데 전업인 여자들 그냥 그래요.
    남편 전문직이어도 와이프 잘 나가면 되게 멋있어보이긴 하더라구요.
    부유한 전업이 최고 축복이라고 82에서 많이들 그러는데 그건 본인들이 그 스펙을 쟁취 못해서 그런 거 같고
    남편 못지 않게 와이프 잘 나가면 진짜 빛나보여요. 남편들도 와이프 잘 나가는 거 주변에 알리고 싶어하고 엄청 자랑스러워함.

  • 22. ..
    '18.3.28 12:16 PM (210.222.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뻘글인데..
    남편 전문직인데 전업인 여자들 그냥 그래요.
    남편 전문직이어도 와이프 잘 나가면 되게 멋있어보이긴 하더라구요. 매력이 없어보여요..
    부유한 전업이 최고 축복이라고 82에서 많이들 그러는데
    그 스펙이라는게 이미 수능점수부터 결정나는 돌이킬 수 없는 거라..
    본인들이 그 스펙을 쟁취 못해서 그런 거 같고
    남편 못지 않게 와이프 잘 나가면 진짜 빛나보여요.
    남편들도 와이프 잘 나가는 거 주변에 알리고 싶어하고 엄청 자랑스러워함.

    배우자 공제니 뭐니를 떠나서.

  • 23. ..
    '18.3.28 12:17 PM (210.222.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뻘글인데..
    남편 전문직인데 전업인 여자들 그냥 그래요.매력이 없어보여요.
    남편 전문직이어도 와이프 잘 나가면 남편이나 시댁이나 아이들이나 엄마에 대해 으쓱해들 하더라구요.
    부유한 전업이 최고 축복이라고 82에서 많이들 그러는데
    그 스펙이라는게 이미 수능점수부터 결정나는 돌이킬 수 없는 거라..
    본인들이 그 스펙을 쟁취 못해서 그런 거 같고
    남편 못지 않게 와이프 잘 나가면 진짜 빛나보여요.
    남편들도 와이프 잘 나가는 거 주변에 알리고 싶어하고 엄청 자랑스러워함.

    배우자 공제니 뭐니를 떠나서.

  • 24. 세금에서
    '18.3.28 12:20 PM (27.177.xxx.146)

    백만원을 못 빼는 게 아니라 과표에서 백 만원을 못 빼는 거에요. 최고 세율이라고 해도 계산하면 40만원 되겠습니다.

  • 25. ㅋㅋ
    '18.3.28 12:31 PM (175.120.xxx.219)

    그 100만원에
    차비, 밥값, 꾸밈비?^^, 커피음료값, 쌤쌤되면
    알찬 주부가 더 실속있고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우리 할머니 세대로
    끝인 줄 알았네요.
    저 50다되가는데~ㅋ

  • 26. ..
    '18.3.28 12:36 PM (119.194.xxx.222)

    결혼전에 남편만큼 벌었는데 얼른 애키우고 일하고싶어요
    남편 고소득이지만 내일 있는거랑은 다른문제고요
    일하는것보다 세금이 더나온다는 황당한얘기를 곧이곧대로 듣는것도 이상하네요 세금 계산 안하나봐요

  • 27. 한지혜
    '18.3.28 12:54 PM (211.114.xxx.56)

    월 100만원이면 1년에 1200만원을 벌 수 있는데
    님이 돈 안 벌면 남편이 소득공제를 120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돈 버는 게 나아요.

  • 28. 원글님
    '18.3.28 2:14 PM (121.128.xxx.111)

    전 한 달에 100~200 사이 수입이 있고
    당연히 배우자 공제 못받죠.
    그깟거야 몇푼이라고,
    카드는 남편 카드로 몰아 써요.
    급여에서 4대 보험공제 근소세 모두 10~15% 정도 제하지만 퇴직금 있으니 똔똔이라 보고요.

    수입의 크기 보다 내 노동력으로 월급 들어 오면
    아~~~돈 벌기 너무 힘들다 참고 다음 단계 넘어 가면
    경제민주화의 참 경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것이 소중하고 내 삶을 바꿉니다.
    내 인생에 무료함 따위는 들어 올 틈이 없습니다.
    시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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