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히 살면서 남욕할일은 딱히 없던데
가족들도 그렇구요...
저도 허점이 많아서 그런지 남의 허점이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거슬려도 뭐 저사람은 저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마는것 같아요..
근데 저거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솔직히 내 헛점 많은데 남 비판하기 내스스로 부끄럽잖아요..
아니면 습관일까요..???
전 딱히 살면서 남욕할일은 딱히 없던데
가족들도 그렇구요...
저도 허점이 많아서 그런지 남의 허점이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거슬려도 뭐 저사람은 저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마는것 같아요..
근데 저거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솔직히 내 헛점 많은데 남 비판하기 내스스로 부끄럽잖아요..
아니면 습관일까요..???
엄마들 모임 가보면 죄다 남이야기 더하기
남욕 이에요
안하는엄마 못본듯
일단 사람 만나면 남이야기 안할수가 없는듯요
남을 깎아 내려야 본인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모든 동물의 생존본능입니다. 생존을 위해 다른 개체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동물은 으르렁 거리고
인간은 법과 도덕이라는 사회규범의 제약 때문에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해 직접적인 위협은 못하고 타인을 디스 하는 본능입니다. 본능을 얼마나 억제 하느냐에 따른 척도가 그 사람 인격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동물의 생존본능입니다. 생존을 위해 다른 개체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동물은 으르렁 거리고
인간은 법과 도덕이라는 사회규범의 제약 때문에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해 직접적인 위협은 못하고 타인을 디스 하는 본능적 행동입니다. 본능을 얼마나 억제 하느냐에 따른 척도가 그 사람 인격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동물의 생존본능입니다. 생존을 위해 다른 개체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동물은 으르렁 거리고
인간은 법과 도덕이라는 사회규범의 제약 때문에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해 직접적인 위협은 못하고 타인을 디스 하는 본능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본능을 얼마나 억제 하느냐에 따른 척도가 그 사람 인격이 아닐까 합니다.
진짜 극혐! 남욕좋아하는 사람들 욕하는거들어보면 욕할꺼리도 아닌데 욕꺼리로.둔갑시키는 기가막힌 재주가있더만요~ 지가
지입으로 까칠하다고 그러는거보면 아는거같은데도 계속 그러니 답없죠~
전 합리적 비판은 인정합니다.
허지만 무턱대고 등뒤에서 남 얘기. 이유없는 욕설해대는 사람은 뒤도 안보고 내인생에서 아웃합니다.
입만 열면 본인 이야기 말고
남이야기 하는 사람있어요.
칭찬이면 좋죠.
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