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칠한 것들 믿지 말라?
이런 말 한동안 인구에 회자되었죠.
근데 저는 요즘 이게 더 맞는 것 같음.
penis 달린 것들 믿지 말라.
결국 다한패더라.
백래시도 심각하고.
여기도 백래시 댓글부대 많이 투입된 듯.
분칠한 것들 믿지 말라?
이런 말 한동안 인구에 회자되었죠.
근데 저는 요즘 이게 더 맞는 것 같음.
penis 달린 것들 믿지 말라.
결국 다한패더라.
백래시도 심각하고.
여기도 백래시 댓글부대 많이 투입된 듯.
메갈이나 일베충 아니라면 남녀를 서로 혐오하는 글은 올리지 마세요.
무대서는 혹은 조명받는 사람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안믿는게 맞긴 합니다. 카메라 돌 때랑 아닐 때랑 완전 다른 경우가 많고 사람을 속이는 법도 잘 알아서. sns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마찬 가지구요. 그래서 정봉주랑 A양 사건도 정봉주가 더 의심스럽긴 하죠.
분칠한 것들= 대중 상대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