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노처녀들 대부분 너무 편해서 그런거 맞아요

후아 조회수 : 9,261
작성일 : 2018-03-28 01:57:14
부모가 시집가라고 닥달하지도 않고 집도 평안하고
한국 노처녀 대부분 그런거 맞아요
그냥 편한거에요
그러다보니 완전 마음에 드는 남자 아니면 굳이 만나야하나 싶은거요
IP : 39.7.xxx.14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3.28 1:58 AM (122.35.xxx.170)

    남자도 마찬가지죠.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어요.

  • 2. 두남 엄마
    '18.3.28 2:01 AM (124.53.xxx.131)

    우리 애들도 걱정이네요.
    굳이 결혼해서 복잡하게 살고 싶어하지 않을거 같아요.

  • 3. 아줌마
    '18.3.28 2:06 AM (223.39.xxx.241)

    회식자리에서 이야기 하다 보면
    여자는 셋에 둘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거나
    한명은 결혼은 하되 지금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다하고
    결혼은 안 하고 좋은 유전자 정자만 받아서 애는 낳고 싶다고 (물론 말 안 되지만) 하고...
    남자는 셋에 둘은 다시 결혼해서 지금의 부인과 살고 싶다고... 한명은 다른 사람이랑 살아 보고 싶다고

    여자가 얼마나 희생 하고 사는 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는..

  • 4. 아줌마
    '18.3.28 2:08 AM (223.39.xxx.241)

    아줌마 70프로는 결혼 안하고.혼자 살고 싶다고
    30프로는 결혼은 하 되 지금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랑
    남자 70 프로는 지금 부인과 또 결혼 할 거다
    30프로는 결혼은 하되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 5. ???
    '18.3.28 2:0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노처녀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서 문제의식을 갖는거예요?
    완전히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적당히 맞춰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덜컥 결혼했다가 아니다 싶어서 이혼하느니 완전한 확신이 들 때 까지 기다리는 일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원글님의 글이 불편하네요.

    미혼자 혹은 비혼자에 대한 님의 관념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기혼자를 어떤 틀에 넣고 자신의 삐딱한 관점을 토로한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편견이라는게 독이라는 생각을 부쩍 갖게 되는 요즘에
    원글님의 글이 눈에 들어와서 일까요?
    노처녀가 편하면 안 됩니까? ‘그런 거’라는게 뭘 지칭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거예요.
    노처녀도 노총각도요.

  • 6. ....
    '18.3.28 2:12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전 세계에 인간이 넘쳐나서 일자리도 없고 환경은 다 파괴되고 난리인데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게 뭐 그리 대수에요.

  • 7. ....
    '18.3.28 2:40 AM (39.121.xxx.103)

    어찌 아셨어요?
    지금 편하고 안정적이여서 이걸 깨고싶지않아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완전 마음에 드는 남자 있어도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별로...
    하고싶은거하고 이리 살고싶어요.
    근데 그러면 안되나요?

  • 8.
    '18.3.28 2:45 AM (166.216.xxx.82)

    최소한 취집은 안해도 되는 경우죠.

  • 9.
    '18.3.28 2:59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언급은
    결혼출산육아를 아직도 필수라 생각하나봄

    진짜 힘들게 사느라
    노처녀인 경우는 못보나봄

    의도가 뭔지는 모르지만
    이런글 신기함

  • 10.
    '18.3.28 2:59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은
    결혼출산육아를 아직도 필수라 생각하나봄

    진짜 힘들게 사느라
    노처녀인 경우는 못보나봄

    의도가 뭔지는 모르지만
    이런글 신기함

  • 11. ??
    '18.3.28 4:01 AM (110.10.xxx.102)

    편하게 살고싶으면 안되는건가?잘못인가요?

  • 12. ...
    '18.3.28 4:30 AM (175.113.xxx.32)

    어찌 아셨어요?
    지금 편하고 안정적이여서 이걸 깨고싶지않아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완전 마음에 드는 남자 있어도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별로...
    하고싶은거하고 이리 살고싶어요.
    근데 그러면 안되나요? 222222

  • 13. ...
    '18.3.28 5:14 AM (65.110.xxx.41)

    편하게 사는 게 좋죠
    운 좋게 무난하고 좋은 남자 만나도 아내 노릇 며느리 노릇 엄마 노릇 이놈의 세상 한 사람에게 기대하는 게 너무 많아요

  • 14. 당연한
    '18.3.28 5:17 AM (216.40.xxx.221)

    시대의 흐름이죠.
    먹고살려고 결혼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 15. ....
    '18.3.28 5:37 AM (39.7.xxx.10)

    최소한 취집은 안해도 되는 경우죠.222

  • 16. ㅡㅡ
    '18.3.28 5:47 AM (223.33.xxx.33)

    최소한 취집은 안해도 되는 경우죠.333

    취집해서 쫒겨날까봐 전전긍긍 보다 노처녀가 만배는 나아보이던데요.ㅎ

  • 17. 원글님은
    '18.3.28 6:11 AM (116.42.xxx.32)

    남자분인가요?
    결혼하든 말든 몬 상관?
    결혼 꼭 왜 해야하나요?

  • 18. ㅇㅇ
    '18.3.28 6:28 AM (121.135.xxx.185)

    거꾸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웬만한 결혼생활은 여자가 큰 희생을 감수해야 할 정도로 헬이다..로 볼수 있는 거죠. 진짜 여자 본인보다 억만배 잘난 남자 아니면 안하는 게 나을 정도인. ㅋ

  • 19. ㅇㅇ
    '18.3.28 6:28 AM (116.37.xxx.240)

    반대의 걍우도 있죠

    남녀 다 경제적 능력이 안되면 못할수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니까요

  • 20. .....
    '18.3.28 6:34 AM (211.36.xxx.169)

    한국 노총각은요?
    한국 노총각도 너무 편해서 결혼 안하는거 맞죠?
    결혼을 노처녀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닌데...

    노총각들은 아무리 나이먹어도 20대 30대초 여자까지만 상대한다니 더더욱 노처녀들이 갈 곳이 없네요. 노처녀 혼자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 21. ㄴㄴ
    '18.3.28 6:37 AM (121.135.xxx.185)

    노총각들은 근자감 ( = 근거없는 자신감)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 22. 자유
    '18.3.28 6:58 AM (223.38.xxx.250)

    저는 우유배달은 할지라도
    살림은 못하겠다는 주의라

    독립 8년동안 집에서 라면도 끓인적이 없네요
    내가 먹고싶은거 사먹고 가고싶은데 가고
    제가 하고싶은거 누구와 타협하고싶지 않아요

  • 23. 근데
    '18.3.28 7:05 AM (124.58.xxx.221)

    그 힘든 결혼을 왜들 다들 하려고 기를 쓰는 건지 이해불가. 결혼하면 여자는, 전업인경우 애낳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게 대부분의 일이고, 워킹맘의 경우는 여기 집안일에 회사일이 더해져서 노동강도가 더 커질뿐인데.

    결혼으로 확보되는 성욕과 번식욕 해소가 그 많은 고난을 이겨내게하는 동력인가요.

  • 24. ㅁㅈㅁ
    '18.3.28 7:09 AM (223.38.xxx.15)

    댓글보면 불행하게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많은듯. 현실은 괜찮은 분들은 대부분 결혼하고 생활도 평타 이상하시던데.

    오히려 노총각 노처녀들은 그럴만한 이유있는 분들만 주로 계시는거 같음.

  • 25. ㅁㅈㅁ
    '18.3.28 7:17 AM (223.62.xxx.37)

    근데요. 여기 노처녀분들이나 결혼 생활 불행하게 하시는 붕들 많아서 이런 글 써봤자 반발심만 일으키는 거 같음.

  • 26. ..
    '18.3.28 7:38 AM (112.204.xxx.139)

    대부분 결혼하면 무난하게 살아요. 힘든 사람들만 글을 써서 힘들게 보이는 것 뿐

  • 27. 결혼의
    '18.3.28 8:11 AM (14.138.xxx.96)

    장점만큼 비혼의 장점도 있겠죠
    그런데 편하면 안 되나요?

  • 28.
    '18.3.28 8:16 AM (182.226.xxx.79)

    노처녀가 어때서요??
    아직도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는게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편하게 살면 안되나요.

  • 29. ㅇㅇ
    '18.3.28 9:21 AM (175.223.xxx.143)

    맞는 말 같아요. 저도 노처녀인데 지금 생활이 만족스러워서 제 맘에 너무너무 드는 남자가 아니라면 굳이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왜 굳이 맘에도 안 드는 남자를 어떻게 한 번 맘에 들어해보려고 3번이나 꾸역꾸역 만나야 되는 지도 모르겠고..
    밥 하고 애낳고 맞벌이하고 살아야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저 보다 더 많이 월급 받는 남자도 흔치 않고..

    이 나라에서 결혼은 너무 여자 착취죠. 희생이라는 이름의..

  • 30. .......
    '18.3.28 10:22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 마지못해 해서 애정도 없는 남자 만나 애정없는 결혼하고 낳기도 싫은 자식 낳아 애정도 안주고 마지 못해 결혼생활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 31. .......
    '18.3.28 10:23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 마지못해 해서 애정도 없는 남자 만나 애정없는 결혼하고 낳기도 싫은 자식 낳아 애정도 안주고 키우고 마지 못해 결혼생활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 32. ....
    '18.3.28 10:24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 마지못해 해서 애정도 없는 남자 만나 애정없는 결혼하고 낳기도 싫은 자식 낳아 애정도 안주고 키우고 마지 못해 결혼생활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싫은데도 마지못해 무조건 결혼하는게 정답인가요?

  • 33. 아니,
    '18.3.28 10:27 AM (118.221.xxx.74)

    그럼, 결혼을 완전 마음에 드는, 완전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정해야지
    그냥 남자 구실을 좀 하는구나 하면 그 사람한테 내 인생, 내 몸을 내어줘요?
    전 원글님같은 사람들의 마인드 정말 희한해요.

  • 34. .....
    '18.3.28 10:30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는 자녀들도 불쌍.

  • 35. .....
    '18.3.28 10:31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 36. .....
    '18.3.28 10:33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모 케어 못받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 37. .....
    '18.3.28 10:34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모 케어 못받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 38. ......
    '18.3.28 10:37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 애 낳아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모 케어 못받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그런 아이들이 결국 가출하고 사고 치고....
    그럴거면 왜 결혼하고, 책임도 못질 애는 왜 낳았는지....

  • 39. ......
    '18.3.28 10:37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 애 낳아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모 케어 못받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그런 아이들이 결국 가출하고 사고 치고....
    그럴거면 왜 결혼하고, 책임도 못질 애는 왜 낳았는지....
    무조건 결혼하고 애 낳아야 된다는 고정관념의 폐해.

  • 40. ......
    '18.3.28 10:40 AM (211.46.xxx.233)

    결혼하기 싫은데도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 애 낳아야 된다는 생각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평생 사니 못사니 팔자타령하면서 불화 가정에서 부부싸움만 보며 자라거나
    이혼하고 갈라서서 자식은 부모가 버려서 조부모에게 맡기고 부모 케어 못받고, 밖으로 도는 부모들의 자녀도 불쌍.
    그런 아이들이 결국 가출하고 사고 치고....
    그럴거면 왜 결혼하고, 책임도 못질 애는 왜 낳았는지....
    무조건 결혼하고 애 낳아야 된다는 고정관념의 폐해.

  • 41. mgg
    '18.3.28 12:05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주위 친구들 만 봐도 결혼해서
    시댁 ,남편,애 ,돈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
    아가씨들이 결혼 하기싫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저는 결혼했지만 애는 안낳았어요. 제 그릇 제가 너무 잘 아니까
    아이은 이쁜존재지만 그냥 이번 생애 저한테는 없는걸로
    그냥 편하게 혼자 살다 갈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652 도와주세요..미역줄기볶음이 너무 짜요ㅜㅜ 7 ... 2018/04/04 3,599
796651 어제 새벽에 웃기고 슬픈 일 쓴 사람이에요. 9 2018/04/04 6,097
796650 베게를 사야는데 좀 딱딱한 솜? 베게 파는곳 있나요 2 asdf 2018/04/04 1,197
796649 전해철 "경기도 친환경 에너지 메카 만들 것".. 15 공약 2018/04/04 1,309
796648 저 잘 이겨내겠죠 9 ㅠ.. 2018/04/04 2,779
796647 냉동만두를 냉장실에 넣었는데 괜찮나요? 3 ㅁㅁㅁ 2018/04/04 1,641
796646 청계천 지하철역중 어디가 좋을까요 2 주말 2018/04/04 1,345
796645 경주에 살고 계신 분들~ 6 벚꽃 2018/04/04 1,803
796644 대구 초등생들 태극기 흔들며 “문재인은 빨갱이” 18 닉네임설정 2018/04/04 5,252
796643 고1도 교환학생으로 외국 가나요? 7 궁금 2018/04/04 1,441
796642 몇달만 쓸 인강용 테블릿pc추천 부탁드려요 4 고3인강용 2018/04/04 1,565
796641 해외브랜드 중 이것은 절대 강추! 하는 bb 크림 있다면? 7 추천 2018/04/04 2,613
796640 집이 좁으니 냉장고 김치 냉장고도 못바꾸네요 ㅠ 3 .. 2018/04/04 1,970
796639 캐치맙 구입하려고 합니다 3 캐치맙 2018/04/04 1,148
796638 칠곡이나 대저 토마토를 2 사고 싶은데.. 2018/04/04 1,267
796637 작아진 양말 속옷은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안되나요? 5 .. 2018/04/04 12,818
796636 청와대 트위터 - 중앙일보 법적 대응 예고 27 ㅇㅇ 2018/04/04 3,957
796635 남의 말을 잘 못듣고 한번씩 멍한 증상이 있는데 좋은 영양제 없.. 3 ㅇㅇ 2018/04/04 1,851
796634 월세 곰팡이문제로 여기서 많이 도움받았는데 몽쥬 2018/04/04 1,139
796633 여자구두 쇼핑몰 소개해주세요. 9 예쁜구두 2018/04/04 1,931
796632 (급)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 3 급해요 2018/04/04 2,651
796631 혜경궁 김씨에 대한 이재명 캠프 대변인 답변.jpg 16 .... 2018/04/04 7,068
796630 개들이.. 갑자기 집안 여기저기 영역 표시를 하는데.... 6 dd 2018/04/04 1,306
796629 13살 많은 분한테 언니라 불러도 되나요? 11 호칭 2018/04/04 2,868
796628 본인이 만약 입원했다면 가족외 병문안 올 사람 있으세요? 19 문득 2018/04/04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