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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여자지만 일하는 동료여서...

~~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8-03-27 22:45:27
조언좀 주세요
전업주부인데 여자들끼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시간 반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제가 새로 옮긴지 4주째 접어드는데, 한언니만 착하고 둘은 뺀질거려요
둘이 일을 너무 안해 나눠해야한다고 착한 언니와 얘기했다 그 말들은 뺀질언니하나가 그때부터 저 노려보고 못되게 굽니다

다른 뺀질언니랑 한조라 같이 일 하느라 얘기도하고 지냈는데
지적질을 하다 제가 안받아주니 더 못되게 굴더라구요
그러다 이 언니가 저에게 사과했고 저도 사과했는데 또 갑자기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늘 일도 제가 더 많이 해야하고, 못되고 뺀질거리는 스타일이라 상처 받을 것도 없는데 일 하는동안은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 같아요
저도 제일만 끝내고 말 섞지 않으려 했는데 거기 책임자는 어울리는 것을 원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커피도 같이 마시고 무시당해도 인사하고 말걸고 하는데 제가 멍청한걸까요?
저도 무시한면 더 골이 깊어지고 안어울리게 될 듯 싶어그런건데
상처만 받지말고 그냥 인사하고 말은 걸어야할까요?

IP : 223.33.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528
    '18.3.27 10:47 PM (114.201.xxx.36)

    원글님이 상처 안받으시려면 무미건조하게 대하셔야 할텐데요..

    그런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참 고달프시겠습니다..

  • 2. 어차피
    '18.3.27 10:54 PM (222.112.xxx.67) - 삭제된댓글

    마주치는 시간은 2시간 30분
    인사하고 그냥 내일하고 얘기하면 웃고
    그사람들이 일을 하던지 말던지 열심히 일하고 올것 같아요

    직장내 사람들은 그냥 상투적인자세가 최고예요 더 알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2시간30분이라는점이 너무 좋네요

  • 3. ..
    '18.3.27 10:54 PM (220.121.xxx.67)

    그런사람들은 똑같이 대해줘야 흠칫해요

  • 4. 글게요
    '18.3.27 10:56 PM (116.127.xxx.144)

    참는거만이 능사는 아니예요......진짜....
    평생 다닐 직장 아니고
    그 일로 다른 직장옮길때 평판 신경쓰이는곳 아니라면
    쎄게 나가보는것도 방법....근데 답이 없는거라..이건.

  • 5. ..
    '18.3.27 10:57 PM (49.170.xxx.24)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세요. 감정노동까지 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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