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사는 흥분한 듯 “사진을 까라고 XX새x들아. 더 이상 인내를 할 수가 없다“,
”XX놈들아, 사진 까서 그리 자신 있으면 알리바이 증명하고 혐의 벗고 나가라고”라며
정 전 의원 측에 사진 공개를 요구하며 글을 끝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06...
미투운동 이용해서 한번 떠볼려는 이런 인간들이 제일 나빠요.
박 변호사는 흥분한 듯 “사진을 까라고 XX새x들아. 더 이상 인내를 할 수가 없다“,
”XX놈들아, 사진 까서 그리 자신 있으면 알리바이 증명하고 혐의 벗고 나가라고”라며
정 전 의원 측에 사진 공개를 요구하며 글을 끝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06...
미투운동 이용해서 한번 떠볼려는 이런 인간들이 제일 나빠요.
프레시안, 진중권, 박훈, 입진보들...지난 9년간 가만히 있더니
이번 정권 들어서니 발광들.....너희들은 항상 그랬지.
민주 정권하에서 너희들은 늘 이런 식이었어.
1억 대출받을 생각하니 미치고 팔짝 뛰겠나봐요
어련히 깔텐데
왜?
이 인간 지 혼자 1억이니 뭐니 하더니 혼자 발광 ㅋㅋㅋㅋㅋ
원래 저쪽사람들은 항상 강한곳에 굽신굽신.조금만 말빨로 이길수 있다 믿는쪽에 개판만드는 피가 흐르나봄.
정치인들 쎄게 말해야 언론에서 화두돼고 관심 받기에 일부러들 그런다던데 박훈인지 뭔지 이 인간도 그거 배웠나?
1억 준비하자니 뒤틀리나보다.
진중권, 이 어수선한틈에한마디 거들었다가 망신만 샀어요.
앞으로 좀 자중하고 살길...
입진보는 민주당정권때마다
수없이 많은 자살골들을 터트려줬죠.
그 공로를 어찌 잊겠어요.
어찌보면 조중동의 샴쌍둥이일지도...
진중권 말실수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실수라는 생각이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