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본인이나 주변을 둘러보시면
말하기, 글쓰기 같은 언어적 능력도 타고 나나요.
연습을 통해서 많이 좋아지던가요.
궁금해요.
본인이나 주변을 둘러보시면
말하기, 글쓰기 같은 언어적 능력도 타고 나나요.
연습을 통해서 많이 좋아지던가요.
타고나기도 하는거 같아요.
잘하는 사람들은
역시 많이 해본사람들이죠
말도 안하면 줍니다...하고싶은말도 못해요
또 한번하면 그칠줄을 모르게되죠. 나이든 사람들 보세요. 하루종일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글도...글은 많이 읽어야. 즉. 인풋이 많이돼야, 아웃풋이 되죠
많이 읽으면 아무래도 더 잘쓸수 있을듯.
말이나 글 잘 못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댓글이라도 계속 달아보세요. 늡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뭐에 쓰시려구요??
타고나요.
학습과 훈련으로 다듬어진 경우는 힘이 많이 들어가서 자연스럽지 않아요. 피곤해요, 읽기도 듣기도.
타고나기도 한데,
후천적으로 연습해도 중간이상 할 수 있어요.
모자란 사람들 능력 키우라고 만들어진게 학문이니까요..
타고 나기도 하겠지만 연습으로 발전있어야죠
이런 희망이 없으면 누가 노력하겠어요
살맛안나죠
타고나죠.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노력으로 되지만
타고난 언어 능력은 타의 추종 불허예요.
그런 사람 옆에 한 명 있어요.
타고나요
근데 타고난걸 갈고 닦지 않으니 퇴행해요
그러다가도
일기처럼 글 쓸때
제가 타고 났구나.....진심 느껴요
타고난다기보다는 자라면서 습득한
여러가지 보고 듣고 배운것의 작용이 크고
연습으로 길러진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