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2여학생인데 유난히 복부비만

걱정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8-03-27 20:41:04
만 18세 정도되면
여학생은 허리라인이
좀 잡히지 않나요?

샤워할 때 보면 늘 복부가 불러서
아직도 초딩몸매같아요;;
키는 160 조금 넘는데
체중은 보기보다 많이 나와요. 거의 56킬로정도..
신체 어느 부위보다 배가 많이 도드라져
있어서 그냥 걱정이 됩니다.
이런 증상 이상한 건 아닐까요??
IP : 222.119.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때가
    '18.3.27 8:41 PM (116.127.xxx.144)

    제일 부할때 아닌가요
    애들 대학생 되면 다 빼더라구요.

  • 2. 타고난
    '18.3.27 8:44 PM (223.38.xxx.12)

    체형이죠.키에 비해서 몸무게도 많이 나가니 배는 당연히 나오구요.살 빼면 배는 들어 갈겁니다.

  • 3. ....
    '18.3.27 8:50 PM (122.34.xxx.61)

    오래 앉아있어서 그렇죠

  • 4. ㅠ
    '18.3.27 9:11 PM (110.70.xxx.246)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래요. 고등때 젤 통통하잖아요

  • 5. 타고난체형맞습니다
    '18.3.27 9:14 PM (223.62.xxx.34)

    다욧해도 부피감만줄지
    그체형라인은 그대로갑니다
    아마 아기때부터 배가 좀 있었을껍니다

  • 6. ㅇㅇ
    '18.3.27 9:34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유난히 이성할정도로 배만 나온것처럼 보인다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구요 산부인과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자궁이나 난소 쪽으로요.고등때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요.병이었어요

  • 7. ㅇㅇ
    '18.3.27 9:35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이상할정도로 배만 나온것처럼 보인다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구요 산부인과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자궁이나 난소 쪽으로요.고등때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요.병이었어요

  • 8. 체형
    '18.3.27 9:59 PM (121.175.xxx.200)

    저 163에 59였을때도 허리는 잘록 몽땅하비였어요.
    그때 허리없던 아기배 친구는 이십대때 왕창 빼도
    다리 날씬 허리없음 이었습니다.

  • 9. 음
    '18.3.27 10:00 PM (49.171.xxx.160)

    난소에 혹 있어서 배만 볼록 나온 경우를 저도 봤어요.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요.
    어린 학생들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
    병원에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

  • 10. ..
    '18.3.28 12:21 AM (203.254.xxx.134)

    허리가 통허리인거죠 뭐
    그냥 원래 체형인 걸로
    나중에 살 빠져도 허리는 그냥 일자인 경우가 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767 김정은은 작년 대선 토론회봤겠죠? 10 Ahsgdj.. 2018/04/27 3,137
804766 달고기 달고기!!! 2 @@ 2018/04/27 2,341
804765 환송행사 못본분들 보세요 13 다시보기 2018/04/27 5,513
804764 그냥 제생각 1 자유 2018/04/27 970
804763 하루종일 온 방송사에서 똑같이 6 무한반복 2018/04/27 3,298
804762 비핵화 구체적 언급 없는 이유가.. 9 .. 2018/04/27 4,375
804761 부산 치질병원 소개 요망 5 ... 2018/04/27 1,247
804760 보통 남자들 전여친이랑 갔던곳 카톡플필에 올리기도 하나요? 4 highki.. 2018/04/27 2,046
804759 배고파서 지금 밥해요.. 12 에구구 2018/04/27 2,694
804758 이니~~ 오늘은 정말 푸~욱 쉬세요 5 역사적인날입.. 2018/04/27 1,474
804757 영어 질문할게요 4 발해를꿈꾸며.. 2018/04/27 893
804756 태어나서 TV를 제일 많이 본 날이예요! 12 Pianis.. 2018/04/27 1,828
804755 좀전에 환송공연한 피아니스트 누구에요? 4 -- 2018/04/27 5,861
804754 자한당과 바미당에게 내리는 경고 4 멋져 2018/04/27 1,983
804753 이정도 실력의 아이라면 에이급풀지 말까요 2 에이급 2018/04/27 1,208
804752 환송행사에.나오는 노래 제목?? 5 노란야옹이 2018/04/27 3,591
804751 이제 가네요 ㅠ 또 만나겠죠 6 ㅇㅇ 2018/04/27 1,888
804750 한국어 하는 두 나라가 있는 것도 2 .... 2018/04/27 2,007
804749 너무 멋있어.. 8 앤쵸비 2018/04/27 2,229
804748 이거 프로포즈 느낌? 3 호곡 2018/04/27 2,085
804747 나라 홍보 제대로 하네요 6 6769 2018/04/27 3,196
804746 환송행사 - 공연 끝내주네요 66 하나의봄 2018/04/27 19,421
804745 우연인지 노래하던 부인들이 5 그냥 2018/04/27 2,647
804744 주님의 제자분들께 Messianic Jew 의 아름다운 찬양곡 .. 14 빛의나라 2018/04/27 1,217
804743 영부인과 리설주 너무 닮았어요 20 헙 2018/04/27 6,922
< 35541 35542 35543 35544 35545 35546 35547 35548 35549 355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