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양예술단에 강산에 김광민합류한다네요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8-03-27 19:43:54
고향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좋아하는 강산에가 평생 고향을 그리다 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평양을 가서 노래한다 생각하니 참 좋네요
IP : 122.42.xxx.1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8.3.27 7:46 PM (125.177.xxx.71)

    그래서 노래 찾아 들어봤네요
    공연 너무나 기대돼요~^^

  • 2. 오....강산에 좋다.
    '18.3.27 7:48 PM (210.2.xxx.173)

    내 아버지 십팔번은 두만강 푸른 물에.....이 노래도 좋고...

    넌 할 수 있어도 좋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 3. 좋은노래
    '18.3.27 7:53 PM (122.42.xxx.123)

    많죠
    뭐라캐싼노
    할아버지와 수박
    얼마나 좋을까(일리있는 사랑 ost)
    에럴랄라

    20대초반엔 이렇게까지 좋은줄 몰랐는데 40줄 넘어서고부터 노래방감 몇곡 꼭 불러요^^
    촛불집회서 본 강산에씨 얼마나 감동스러울까요

  • 4. 오~~나두 강산에 조오타..
    '18.3.27 7:54 PM (119.82.xxx.48)

    제가 강산에 라면 ...라구요 부르며 아버지 생각에 눈물 흘릴 것 같아요.
    아버지..당신 살아생전 그토록 그리워 하시던 곳에 제가 와있네요..하면서~

  • 5. 강산에
    '18.3.27 7:57 PM (59.6.xxx.151)

    완전 좋아합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

  • 6. 핵수저
    '18.3.27 8:14 PM (175.115.xxx.31)

    라디오스타에서 김광민 자신이 김일성의 먼 친척이라고 하니 MC들이 핵수저라 놀렸던거 생각나네요.
    감회가 새로울듯

  • 7. 쓸개코
    '18.3.27 8:21 PM (175.194.xxx.46)

    강산에! 아주 적절합니다. 호응 좋을것 같아요.

  • 8. ㅇㅇ
    '18.3.27 8:27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좋네요! 두만강 푸른믈에~~
    정태춘 박은옥도 좋은데... 김광석이 살아 있다면 김광석도... 김현식도... 영화 JSA 생각나네요

  • 9. 그렇지 않아도
    '18.3.27 8:53 PM (125.177.xxx.55)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이~~ 강산에가 라구요 부르러 평양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잘 됐어요
    그 영재발굴단에 나온 천재 첼로소년이 '임진강' 연주 합류하면 퍼펙트할 텐데...

  • 10. 아부지
    '18.3.27 8:57 PM (112.158.xxx.120)

    저도 라구요 라는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평안남도 출신으로 홀로 월남하셔서 일가를
    이뤘지만 언제나 외로워 보이셨던ㅠ

    김광민씨도 전주김씨 인가보네요..
    저랑도 먼 친척되실라나
    울남동생이 선글 라스끼면 완전
    김정일ㅠ

  • 11. 라구요
    '18.3.27 8:59 PM (125.177.xxx.55)

    https://www.youtube.com/watch?v=ONrf688Fn7M

  • 12. 라구요
    '18.3.27 9:01 PM (175.213.xxx.37)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강산에씨 최근 영상 보니 세월이 야속하지만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 13. ..
    '18.3.27 9:09 PM (211.172.xxx.154)

    싸이는 북쪽에서 거부..ㅎㅎ

  • 14. .............
    '18.3.27 9:12 PM (180.71.xxx.169)

    김광석이 젤 아쉬워요.
    탈북자들 말이 김광석 노래가 북한 정서랑 맞다네요.
    친구들 군대갈 때 '이등병의 편지'가 기차역에 합창으로 울려퍼졌다고.........직접 불러주면 끝내주겠네요.

  • 15. ...
    '18.3.27 9:18 PM (121.167.xxx.153)

    강산에의 ...라구요 들을 때마다 울컥 눈물이..저도 고향 그리며 소주로 사셨던 1911 년생 아버지를 1988년에 여의었지요. 그래서 88년 올림픽은 하나도 못 봤다는...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

    강산에..얼마나 열창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620 게스트로 나온 손호준 보니 상남자 같은 느낌이 살짝 나네요~ 11 나혼자산다 2018/03/29 5,011
794619 세월호 7시간에 다시 생각해 볼 박근혜 관련 조웅 목사 얘기 ... 2018/03/29 1,062
794618 고인명의 부동산을 명의이전 안하고 계속 두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 masca 2018/03/29 5,527
794617 팔도 쫄비빔면을 샀는데 너무 매워요. 5 . 2018/03/29 2,202
794616 반모임을 백화점 라운지에서 했다네요 48 중학생 2018/03/29 25,442
794615 지금 생각해보면 동방신기 나간 그 3인... 34 ..... 2018/03/29 9,046
794614 리프팅 효과 보신 피부관리기 있으세요? 3 선택 장애 2018/03/29 3,924
794613 뒤늦게 유노윤호에 빠져드네요 11 ㅡㅡ 2018/03/29 2,633
794612 아무의미 없다 3 000 2018/03/29 1,222
794611 쉬운 봄반찬 알려드릴께요. 31 마샤 2018/03/29 7,339
794610 여름 흰티 얼마주고 사는게 좋을까요? 4 ... 2018/03/29 2,079
794609 출산하는 친한 동생 부주해야 할까요 7 .. 2018/03/29 1,847
794608 장병 복지 확대에 정태옥, 군대는 거칠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4 기레기아웃 2018/03/29 1,116
794607 이방인에 나온 민속촌 뽑기 청년 너무 웃기지 않나요? 6 이방인 2018/03/29 1,815
794606 고딩아이들 영양제 뭐 먹이시나요? 12 ... 2018/03/29 3,214
794605 앉았다 일어나는게 고통 스러워요 1 목디스크 2018/03/29 1,275
794604 7년의 밤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31 궁금 2018/03/29 6,654
794603 신혼인데 따로 자요... 33 새댁 2018/03/29 14,161
794602 갤노트2 스마트폰 액정터치 넘 민감 4 불편 2018/03/29 917
794601 중학생 용돈 1 .. 2018/03/29 1,376
794600 곰탕 얼큰하게 먹으려면 양념장 어떻게 만들까요? 3 요리 2018/03/29 1,028
794599 녹색봉사하면 알림문자 같은 거 오나요? 1 .. 2018/03/29 656
794598 최지우 결혼한데요 8 와우 2018/03/29 8,713
794597 천안함 방송 본 생존장병 반응이라며 올라온 글 2 2018/03/29 2,433
794596 냉장 보관한 연근 어느 정도 보관 가능한가요? 2 연근 2018/03/29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