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문 대통령 UAE 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는데요."대통령 외국 순방을 수행하면서 '이렇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때가 또 있었나' 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강경화 장관과 그의 말뜻을 UAE 국민에게 전달하는 현지 여성 통역사의 '알콩달콩'도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강경화 장관과 그의 말뜻을 UAE 국민에게 전달하는 현지 여성 통역사의 '알콩달콩'도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