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벚꽃도 볼겸 구)렉싱턴인 켄싱턴 호텔 특가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근데 여기 가보신분 괜찮으셨어요? 3살배기 아기랑 같이 갈려고 하거든요.
4월 벚꽃도 볼겸 구)렉싱턴인 켄싱턴 호텔 특가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근데 여기 가보신분 괜찮으셨어요? 3살배기 아기랑 같이 갈려고 하거든요.
가보지는 않았지만
브레이크타임에 입장 가능한지 한번 알아봐주세요 ㅎㅎㅎ
애슐리같은 분위기 식당 하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렉싱턴이 이글을 좋아하겠네요
아 우껴....
발로 직접 뛰는 82쿡 회원님이시군요.ㅋㅋ
다녀오신 후 생생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봉주 승.
백퍼 이길겁니다.
정봉주사 스스로 몸을 불랄라서 증명해 보여주네요.
정봉주사 스스로 몸을 불살라서 증명해 보여주네요.
아 창조경제 ㅋㅋ
렉싱턴호텔부페 싸고 가성비좋아서
10여년전에 자주갔었어요.
렉싱턴에는 카페밖에 없다고
난리였었는데,
양식레스토랑 뉴욕뉴욕이라는
곳은 고급스럽고 스테이크도
맛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에서 먹었는데 혹시
논란이 된 여자분 말한곳이
그곳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늘 결국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뉴욕뉴욕...
렉싱턴 광고 저절로해주네요.
몇번이나 노출이되는지
원글님 레스토랑서 맛난것도 먹고
즐거이 놀다오셔요.
대신 요즘은 아마 시설이 노후됐을듯
로비에 자동으로연주되는 피아노가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
객실이랑 뉴욕뉴욕은 안가봤는데, 1층에 브로드웨이는 가봤어요.
아담하니 가성비 괜찮았어요. 아마 조식은 거기서 드실수도..
켄싱턴이 승자인듯... ㅎㅎㅎ
ㅎㅎㅎㅎ저도 괜히 가보고 싶더만ㅇ공짜 홍보
줌인줌에 올려주세요. 인증 꼭 필요한 세상입니다!
몇년전에 리뉴얼했던 거 같아요. 생각보다 깨끗한데 좁아서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