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3.27 3:04 PM
(39.116.xxx.27)
씨 뺄 때 칼끝 박았다가 돌려 빼는데
칼자국 있어도 싹 날까요?
신기하네요~~~
2. 쓸개코
'18.3.27 3:04 PM
(175.194.xxx.46)
레몬 심어 열매맺게 한 분은 봤어요.ㅎ
3. 와~~~
'18.3.27 3:05 PM
(39.121.xxx.103)
넘 넘 기분 좋은 글이네요~
생명은 정말 신기하죠...
환생했네요..아보카도^^
4. 냉커피
'18.3.27 3:06 PM
(115.161.xxx.8)
와 레몬 대박이네요
아보카도 저도 싹은 났는데... 텃밭에 걍 방치해서 아픈 사연이... 예쁘게 잘 자라겠어요.
5. 그럼,
'18.3.27 3:06 PM
(116.126.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한번...^^;;;
6. 쓸개코
'18.3.27 3:08 PM
(175.194.xxx.46)
몇년이 걸렸다고 ㅎ
7. 쓸개코
'18.3.27 3:08 PM
(175.194.xxx.46)
아보카도 저도 심어볼까봐요.
8. ...
'18.3.27 3:10 PM
(180.69.xxx.199)
레몬은 큰 레몬나무에서 열리든데...
9. ㅇㅇ
'18.3.27 3:11 PM
(114.200.xxx.159)
작년 여름에 심은 아보카도 알이 지금은 키가 70센티에요. 웃자라서 키가 더 자란거 같긴한데 무던하니 잘 자라네요. 나중에 잎 커지면 목마를때쯤 잎이 쳐져요. 그때마다 물주고 햇빛 잘 보여주면 폭풍성장할꺼에요.
10. ....
'18.3.27 3:1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님,
싹만 건들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아보카도 싹 틔우기 검색해 보면
싹 나오기 쉬우라고
칼집 넣어서 물에 담가놓는다는 글도 있어요.
11. 화분
'18.3.27 3:13 PM
(110.70.xxx.126)
키우고 싶다~~~
제 사무실엔 빛이 안들어오는데ㅠㅠ
하트아이비 키워봤더니
빛 없어도 3년정도 잘 살더라고요.
또 키우고 싶은데 하트아이비 파는곳이 잘 없네요.
그나저나 우리동네엔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12. --
'18.3.27 3:15 PM
(220.118.xxx.157)
저도 5-6년 전 청귤 먹고 남은 씨 화분에 심었더니 그게 자라 지금은 길이 60센티 정도의 묘목(?)이 되었습니다.
한 10년 더 키우면 열매 맺힐라나.. ^^;
13. ㅇㅇ
'18.3.27 3:1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전 흙묻은 쪽파를 한 줌 얻었는데
이게 가끔 쓰는거라 화분에 심어놨는데
푸릇푸릇하니 너무 이뻐서 정이 들고 있어요 ㅋ
먹을 수 있을까요
도토리묵 사와서 양념장 만들어야 하는데...
너가필요해..
14. 나
'18.3.27 3:18 PM
(1.245.xxx.174)
반가워용. 저위 아보카도도 묘목이 됐어요.
물에 싹티우고 흙에 옮겨심고...벌써 14개월이고
매일 잘자라라고 말해줍니다 ㅎㅎ
15. ..
'18.3.27 3:24 PM
(220.78.xxx.101)
메론 먹고 씨를 씽크대 배수구에 그냥두고 명절 보내고 오니
거기서그대로 싹이 났다는 얘긴 들어봤어요
16. 쭈글엄마
'18.3.27 3:26 PM
(223.38.xxx.61)
아보카도 사가지고 집에가는중인데---
심어봐야겠네요
17. mmm
'18.3.27 3:28 PM
(175.223.xxx.215)
어제 안그래도 ㅇㅎㅎ
친구가 그냥 던져두었는데
글쎄 신경도 별로 안썼는데 쑥쑥 자라서
분갈이
했데요;;;; 아보카도 열릴거 같다고 ;;;(물론 상품가치는 없는거겠지만요)
18. 쓸개코
'18.3.27 3:29 PM
(175.194.xxx.46)
레몬씨 발아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73747
레몬나무
http://todayhumor.com/?plant_12928
레몬열매
https://blog.naver.com/wise1019/220399429202
아보카도
https://blog.naver.com/liebeshj/221118795633
19. 저도 해봤는데
'18.3.27 3:40 PM
(175.213.xxx.182)
떡잎까지만 자라고 죽었....
그거 싹 나올때의 흥분이라니...
아침마다 바라보곤 했죠.
20. ...
'18.3.27 3:51 PM
(119.196.xxx.3)
싹이 나왔으면 앞베란다 통풍 잘되는 곳으로 옮겨주세요.
주방에 게속 두면 힘없이 웃자랍니다
21. ..
'18.3.27 3:52 PM
(116.36.xxx.24)
몇일전에 3개나 그냥 버렸는데 아깝네요..
다시 사러 가야겠어요.
위 링크 사진 보니 너무 이뻐요^^
22. ..
'18.3.27 3:54 PM
(1.241.xxx.219)
짐 집에 있는데 키워보고 싶어요.
근데 워낙 식물이랑 안친해서....
흙은 마트나 화원에서 구매하시나요?
23. 아버지
'18.3.27 3:57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말씀으로 난도 키우시는 아버지의 오렌지나무 생각나요.
귤나무 묘목을 사와 몇 년 키우셨는데, 꽃이 피었어요. 치자꽃향이 1등이라면 이 꽃향이 2등 쯤 될 정도로 향기로웠어요.
열매가 자랄수록 귤이랑 다른 모양이더니, 노랗게 익어 따서 먹었는데 오렌지였어요.
다만 안 달고 시기만한 오렌지.
24. 아.. 네..
'18.3.27 3:58 PM
(220.83.xxx.189)
싹이 나오면 앞베란다 통풍 잘 되는 곳으로 옮겨줘야 하는거군요.
얼른 그렇게 해야겠네요.
25. 당장
'18.3.27 3:58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아보카드사러 마트로 가야지
26. 씨앗
'18.3.27 4:20 PM
(211.200.xxx.45)
신기하네요. 한 번 도전해볼만한 것 같아요. 레몬과 아보카도 키우기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가능할까요? 항상 따뜻하게 해줘야겠죠? 제주도에서 겨울에 레몬 열리긴하던데. 원래 아보카도 레몬 열대과일 아닌가요?
27. 하루
'18.3.27 4:34 PM
(121.175.xxx.150)
대박이네요~
28. 세상에
'18.3.27 4:48 PM
(116.127.xxx.144)
그게 나기는 나는군요.헉
좋으시겠다 ㅋㅋㅋㅋ
29. 레몬 씨발아!!!!
'18.3.27 5:06 PM
(119.82.xxx.48)
ㅋㅋㅋ쓸개코님 링크 들어 갔다가 제목 땜에 너무 기발해서 웃었어요ㅋㅋ
30. ㅡㅡㅡ
'18.3.27 5:15 PM
(115.161.xxx.8)
쓸개코님 링크 대박요 ^_^
31. 몇년
'18.3.27 5:19 PM
(58.79.xxx.194)
지나면 열매맺을지도 몰라요. 블루베리는 3년차부터 열매맺는것 같거든요
32. 그게
'18.3.27 5:28 PM
(49.180.xxx.194)
신기한게 지인집에서 키우는 아보카도나무
오래돼서 크고
열매도 주렁주렁 열리는데
그 꼬소한맛이 없고 약간 물탄느낌
거름을 안주어서~? 그런가요
33. 애구
'18.3.27 5:47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제가 망고씨 한번 발아해 보겠다고 하다가
다 망했어요
파프리카씨는 뿌리면 콩나물처럼 나와요 ㅋ
34. ggg
'18.3.27 7:08 PM
(220.81.xxx.113)
저희 친정 집에도 씨심어서 키운 아보카도 나무 있어요.
5년 넘었는데 거름을 안줘서 그런가 ..열매는 안생기네요 .ㅋㅋ
아보카도 씨앗 그냥 그대로 흙에 박아 뒀는데 저절로 싹 트고 자라더라구요 .첨에 제가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면 싹 안날거라고 호언장담 했는데 싹이나서 너무 놀랐어요 .
35. 나도 키우고 싶다.
'18.3.27 7:44 P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뭐든지 죽여버리는 손.
위에 열거된 것 중 하나라도 내 손으로 키워보고 싶군요
36. 저두
'18.3.27 8:08 PM
(107.220.xxx.71)
손만 닿으면 시들시들... 봄이 오긴 오나봐요. 파릇파릇 새싹들.^^
37. 은행나무처럼
'18.3.27 8:08 PM
(70.113.xxx.78)
-
삭제된댓글
아버카도도 암 수 나무가 따로 있어
같이 심어야 열매가 열린다고
알고 있어요
38. ..
'18.3.27 8:15 PM
(61.253.xxx.87)
파프리카 씨에서 싱싱하게 키우고 열매 비스므리한거 까지 봤는데
뚝뚝 떨어지는 아픔을 맛 보았더랬지요.
이게 종묘 사업의 뭐래나... 그거...암튼지...
요즘은 양파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파를 보며 봄을 느끼네요~ㅎ
39. 예전
'18.3.27 8:22 PM
(58.234.xxx.195)
친정에사 옥상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후식으로 수박한통 해치우고는 엄마가 상추키우시던 스티로폼 상자에 수박씨를 벁었는데
어느새 수박이 됐데요.
물론 스티로폼 상자라서 양분이 점 부족해서 크게는 안크고 딱 메론만해졌었어요. ㅋㅋ
40. 사과
'18.3.27 8:27 PM
(86.161.xxx.170)
딸아이가 사과먹고 씨를 몇개 심었는데 그게 자랐더라구요. 저희도 지금 지켜보고 있어요. ㅋㅋㅋ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대하면서요.
41. ..
'18.3.27 8:30 PM
(61.253.xxx.87)
저희 오빠 시골집 평상 근처에는 깻잎이 무성해요.
삼겹살 쌈싸먹으며 버린 잎이 그리 자랐다고..
믿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지 그 평상에서 고기 궈 먹을때는 따로 쌈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42. ...
'18.3.27 8:37 PM
(117.111.xxx.140)
깻잎은 작년에 깨모종이 커서 씨를 맺고 그게 저절로 사방으로 터지면서 다음해에 무성하게 나오고요.
수박은 밑에 박모종과 접을 붙여줘야 큰수박이 돼요.
그냥두면 그게 개똥수박^^
43. ..
'18.3.27 8:39 PM
(121.128.xxx.122)
쓸개코님 링크 감사합니다.
44. 저는
'18.3.27 8:53 PM
(1.231.xxx.7)
망고 먹고 발아시켜 키우고 있어요~^^
45. ...
'18.3.27 8:55 PM
(121.167.xxx.153)
오 파프리카도 사과도 아보카도도 가능하군요...세상에..
우리집에도 레몬씨로 발아해서 60~70 센티쯤 자란 레몬 묘목(?)이 있는데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는 거네요.
46. 피망
'18.3.27 9:11 PM
(119.69.xxx.28)
피망씨 털다가 몇개 싹틔워서 베란다에서 키웠어요. 아이가 무선조종 헬기 날리다가 줄기가 부러져서 죽었지만요. 꽤 무성하게 자라더라고요.
47. 천년세월
'18.3.27 10:04 PM
(58.140.xxx.205)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깻잎을 버린게 뿌리를 내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48. ........
'18.3.27 10:30 PM
(14.38.xxx.62)
메론 망고 레몬 발아 성공했었어요
메론은 걍 버렸고 레몬은 키우다가 잘못되서 망했고
망고나무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망고도 응근 싹도잘나고 나무도 잘커요!!!!
49. 깻잎은
'18.3.27 11:49 PM
(121.147.xxx.87)
씨로 발아해서 나오는 거지오ㅡ.
깻잎 버린 건 그냥 썩어요.
50. ㅇㅇㅇ
'18.3.27 11:55 PM
(58.141.xxx.188)
으앙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아보카도라니
51. 깡텅
'18.3.28 12:38 AM
(223.62.xxx.65)
제 친구 파프리카 씨 화분에 심어 키워서 파프리카 따 먹었어요. 1년도 안 걸렸던 거 같구요 첨에 주렁주렁 열매가 달리기 시작할 땐 초록색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피망 아니냐고 했는데 점점 익으면서 빨간색 노랑색으로 변하더군요. 요새 친구는 그거 따서 샐러드 해먹어요.
52. ㅋㅋㅋ
'18.3.28 12:58 AM
(119.82.xxx.48)
쌈 싸먹으며 버린 깻잎이 자랐다는 건 진짜 말이 안돼요.
절대! 그럴 수 없는 얘기예요.
53. 올개닉
'18.3.28 3:25 AM
(108.88.xxx.103)
저희 집 뒷마당에 아보카도 나무 있어요.전 주인이 30년 전에 심은 건데 저희가 수확을 누ㅠ리고 있죠..아보카도 나무 크기는 큰 느타리 나무 같고요 가지는 크고 작은 것 합패서 한 20개 도 넘는데 큰 가지에서만 아보카도가 한 50개도 열려요..
그리고 그 껍질 색깔은 파란데 세상에 얄기가 무슨 종이 조각 같은 데 보통 마켓에서 사는 아보카도 같은면 안 익었을 건데 이 건 진짜 살살 녹는 잘 익은 맛이에요...꼭대기쪽은 사다리 놓고도 나무 가지고도 못따서 다람쥐들 먹이로 주고 있는데 한 300개 넘어 수확해서 이웃이랑 나눠 먹고 손 질해서 얼려 놓고 먹고 마구 그냥 먹고 샌드위치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위장이 좀 약한데 아보카도 먹으면 편안하니 좋더라구요
54. ᆞᆞ
'18.3.28 4:48 AM
(175.252.xxx.252)
-
삭제된댓글
위에 깻잎은 대충 들으셨거나 말한 분이 대충 말하셨거나 그런 듯. 잎에서 날 리가 없죠.
낙엽에서 싹이 터서 나무가 된다는 꼴ㅎ
55. ᆞ
'18.3.28 4:57 AM
(175.252.xxx.252)
-
삭제된댓글
위에 깻잎은 대충 들으셨거나 말한 분이 대충 말하셨거나 그런 듯. 잎에서 날 리가 없죠.
낙엽에서 싹이 터서 나무가 된다는 꼴.ㅎ
씨에 침이 묻으면 싹 트기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수박이든 레몬이든 싹 틔우려면 입에 넣지 말고 그냥 골라 내라고..
그리고 판매하는 과일 채소들은 종자가 다르다더군요. 키우는 과정에서 약도 치고 접붙이기도 하는 등 전문적인 방법들이 있구요. 그래서 우리가 먹다가 나오는 것으로 해도 싹이 나기는 하지만 파는 것만큼 튼실하게 나오긴 어렵다고. 그냥 관상용으로 하는 거죠.
56. ᆞ
'18.3.28 4:58 AM
(175.252.xxx.252)
-
삭제된댓글
위에 깻잎은 대충 들으셨거나 말한 분이 대충 말하셨거나 그런 듯. 잎에서 날 리가 없죠. 낙엽에서 싹이 터서 나무가 된다는 꼴.ㅎ
씨에 침이 묻으면 싹 트기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수박이든 레몬이든 싹 틔우려면 입에 넣지 말고 그냥 골라 내라고..
그리고 판매하는 과일 채소들은 종자가 다르다더군요. 키우는 과정에서 약도 치고 접붙이기도 하는 등 전문적인 방법들이 있구요. 그래서 우리가 먹다가 나오는 것으로 해도 싹이 나기는 하지만 파는 것만큼 튼실하게 나오긴 어렵다고. 그냥 관상용으로 하는 거죠.
57. ...
'18.3.28 6:47 AM
(39.117.xxx.59)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심어봐야지~
58. 와..
'18.3.28 6:57 AM
(210.105.xxx.216)
진짜 신기한 식물의 세계!! 전 있는 화초들도 다 죽여버리는 손이라 엄두도 못내겠어요.
59. ㅎㅎ
'18.3.28 8:41 AM
(210.109.xxx.130)
저는 수박씨 심었는데 싹이 나더니 넝쿨이 달리더니 수박이 열리더라고요..ㅋㅋㅋㅋ
근데 크기는 콩알만했고 더이상 자라지 않고 그대로 말라버렸어요..ㅠㅠ
60. .....
'18.3.28 8:57 AM
(222.108.xxx.16)
저는 작년 가을에,
생밤을 먹으려고 샀다가
아이들이 그걸 심어보고 싶다는 거예요..
제가 싹이 날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빈 화분에 심으려면 심어봐라 하고
심는 거 봐주지도 않고
다 심은 다음 물이나 한 번 주라고 아이들 시키고는
그 후로 가끔 다른 화분 물 줄 때 물이나 좀 주는 정도로 잊고 있었는데
거기서 싹이 나더라고요@@?
밤 껍질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로 싹이 올라와서 ㅣ파리 5개 났어요 ㅎ
아이들이 여기서 밤이 열리는 거냐고 막 좋아하는데..
밤이 나려면 밤나무가 되어야 하는데 ㄷ ㄷ ㄷ
61. ....
'18.3.28 11:29 AM
(121.175.xxx.167)
-
삭제된댓글
흠....그럼 저는 마당에 파프리카 심어보렵니다 ^^
62. thotholover
'18.3.28 11:40 AM
(117.20.xxx.119)
레몬...
심어보고 싶네요.
63. 제니04
'18.3.28 1:04 PM
(108.208.xxx.196)
저 아보카도 씨로 세그루 키웠었는데요 그냥 씨가 야무진건 싹이잘 안나고씨가 버러져있는것들이 싹날 확률이높아요.. 저는 한6년 키웠는대 굉장히 땅?에 예민해서 분갈이 잘못하면 금방 죽어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아보카도도 암그루 수그루 있어서 열매맺으려면 두 그루가 다있어야 한다고 들ㅇ렀어요
64. ..
'18.3.28 2:49 PM
(211.224.xxx.248)
집 앞 마당에 심지도 않았는데 언제부턴까 딸기가 자라요. 아주 많이 퍼져서 매년 딸기 따먹습니다.뭐 거름같은거 안하니 크진 않은데 완전 유기농에 한번 따면 국그릇으로 반정도 되게 땁니다. 버린 딸기에서 발아되서 난 건 확실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