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리학 첫걸음책으로

tree1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8-03-27 13:17:33
데비포드의 그림자그리고를 추천합니다
쉽고 핵심을찌르죠
데비포드는 세계적멘토중의 한명이죠
자기가 방황마약도 좀하다가
뭔가를 깨달아
다른삶을 사는거죠
제가처음 읽은책이고
여기서 질문올려서 개인적으로 추천받은책이엇어요
제가 여기에다시 돌려드려야 하지않겟어요
ㅎㅎㅎㅎㅎ

물론 첨읽은심리학
책은
천개의공감이엇지만
데비포드책이 또한획을 그엇고
다음은 거짓의사람들이 또획을그엇고
그런책들이 몇권잇네요
ㅎㅎㅎㅎ
그림자그리고를 보면
자기의 개인망상체계형성
과 그타파방법
그런 내면상태가
모든것의 원인이라고 나오는데
사실 이책만 완벽이해수용하면
더이상 뭐가잇겟어요
책들이 다그렇죠
같은내용을 다른각도에서 말하니까요

아무튼
이책이 제일내공깊은책중에 하나고
소장을 권합니다
ㅋㅋㅋ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3.27 1:22 PM (122.254.xxx.22)

    어릴때
    누가너는못낫다
    못한다
    이런말한번만들으면
    그게박혀서
    심리적망상
    즉아상형성
    그게세상보는시각되고
    뭐이런식이죠
    그래서그런시각이얼마나잘못되엇고
    불필요한지
    왜그런망상체계속에서
    남의시선에의해판단당한걸믿고
    소중한자기를버리는가
    그런내용이죠

  • 2. tree1
    '18.3.27 1:23 PM (122.254.xxx.22)

    쩝니다
    갑오브갑

  • 3.
    '18.3.27 1:42 P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파닥파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712 황당 시누 계산법 15 계산법 2018/03/29 5,914
794711 아베 "'김정은 방중' 정보분석 중..중국에 설명 요구.. 3 ㅋㅋㅋㅋㅋㅋ.. 2018/03/29 1,080
794710 그 애비에 그 아들이란 말... 중딩까지 말하기 싫지만 애들 2018/03/29 766
794709 서은영 스타일리스트 조용히 사라진지 오래 5 . 2018/03/29 6,594
794708 홍준표 큰일났네요 14 아니 왜 2018/03/29 7,227
794707 탈모후 자라는머리 3 헤라 2018/03/29 2,508
794706 서울 나름 학군지역인데도 한글 안 가르치고 학교 보내기도 하네요.. 2 2018/03/29 1,264
794705 페미니즘 조삼모사 11 .. 2018/03/29 1,375
794704 정기예금만기된것..빨리 찾아야하나요? 10 공기 2018/03/29 6,017
794703 공부하고싶어요 2 .. 2018/03/29 1,180
794702 요즘 장자연건으로 오르내리는 방사장 가족간 고소사건 2 .. 2018/03/29 1,643
794701 우리나라 대학 외국인이 들어오기 쉽나요? 6 ... 2018/03/29 1,501
794700 재산순위 '만년꼴찌' 박원순 서울시장..1위는 71억 샬랄라 2018/03/29 1,199
794699 그램 노트북이 있는데요. 애가 인강용 ipad를 사 달라고 아.. 30 고3인강 2018/03/29 5,761
794698 지금 미용실인데 슬프네요.. 4 ㅠㅠ 2018/03/29 4,375
794697 비데 철거후 2 질문 2018/03/29 2,229
794696 Friends는 soap opera 하고 tv series 중 .. 6 뭐라고 하지.. 2018/03/29 689
794695 냉면이 왜 칼로리가 높단건가요? 14 냉면마니아 2018/03/29 34,160
794694 오늘밤 11시 sbs 블랙하우스 꼭 봐요!! 20 삼성아웃! 2018/03/29 3,236
794693 오늘도 질문들어갑니다~ 8 궁금 2018/03/29 907
794692 최지우 남편... 평범한 회사원? 33 ... 2018/03/29 53,493
794691 28에 차 없다고 불쌍하다고 여기던 사람있었어요. 4 28에 2018/03/29 1,592
794690 개 짖는 소리에 반응 없는 우리집 개 4 ㅎㅎㅎ 2018/03/29 984
794689 날은 더워지는데 공기가 상쾌하지 않으니 미치겠어요. 1 ㅜㅜ 2018/03/29 818
794688 무넣은 빨간 물김치에 푹 빠졌어요 19 봄날 2018/03/29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