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 없어서 외롭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사람들과 관계에서 너무 손해를 안보려고 애쓰는게 보인다는 점
아주 인색해요
하다못해 자기는 남의차 얻어 타고 남에게 밥 얻어 먹어도
자기는 남에게 절대 그런 호의 안베풀어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진심어린 정이 없어요
가식적이고 말만 번지르르해요
한번도 그 말이 지켜진적 없어요
전 이렇게 명확한 이유를 아는데 (같은 직장에서 14년째 보고 있음)
이 사실을 이야기 해주면 크게 상처 받겠죠?
요새 저 문제로 저에게 하소연하고 너무 고민하길래 신경 쓰이네요
1. ..
'18.3.27 12:50 PM (121.136.xxx.215)가족도 아닌데 그걸 왜 이야기 해줍니까;;; 여기 저기 다 하소연 했는데도 모두 지쳐서, 듣기 싫어서 외면하니까 님에게 계속 하는거죠. 님도 그냥 적당히 모른 척 하시고, 듣는둥 마는둥 하세요. 그럼 님 말고 다른 감정의 쓰레기통 찾아서 떠날 겁니다. 저런 성격은 평생 남에게 하소연 해야 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야 본인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에 안정이 오거든요.
2. 얘기해주세요.
'18.3.27 12:50 PM (125.177.xxx.106)아프겠지만 그런 말 듣고 망치로 맞은 듯이
아파야 제대로 자신을 알게 됩니다.
상처받았다고 하겠지만 그래야 변할 수 있을거예요.3. ㄱㅅㄴ
'18.3.27 12:51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단점에 관한 바른말은 정말 애정이 넘치는 관계에서도 조심스러운 일이라 봐요 원글님과 그사람은 그건 아닐거고 만약 말했다가 관계가 틀어지면 안보고 지내기도 어려울듯 한데 말한들 고쳐지기 어려운거고 결국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4. ㅡㅡ
'18.3.27 12:53 PM (122.35.xxx.170)직장동료한테 사생활에 관해 직언할 필요는 없어요.
5. 두리뭉실
'18.3.27 12:53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어디 물어보니까 외로울수록 보시를 많이 해야 인복이 붙는다고
하던데. 댓가 없이 많이 베풀어봐. 나도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렇게 말해보세요.6. 그냥
'18.3.27 12:54 PM (121.190.xxx.73) - 삭제된댓글냅두세요
외롭다 징징대면 테레비를 보든지 잠을 자든지
차라리 외로움을 달랠 너만의 방법을 찾아봐라 식의
조언이 오히려 나을 듯7. ㅌㅌ
'18.3.27 12:58 PM (42.82.xxx.168)그런 인간은 말해줘도 못고쳐요
뿌리깊은 습관이고 성격이 팔자입니다8. 그런데
'18.3.27 1:0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이유를 알려달라는 직접적 요청을 받았나요?
이런 사안은 요청이 직접적이었다 하더라도 함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여요.9. 성격이 팔자
'18.3.27 1:00 PM (223.39.xxx.74)못고칩니다
평생 인복없고 박복할껍니다10. 형제간에도
'18.3.27 1:0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충고 해주는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오지랖도 아니고 하물며 남인데 뭐러 그런얘길 해주나요.나이 먹어선
그냥 본인 생긴데로 사는거에요. 얘기 해주는 순간 원수 되요.11. ..
'18.3.27 1: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못 고쳐요.
제가 아는 사람,
딱 하나 인색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주변으로 사람이 다들 모여들어요.
모여든 사람끼리는 안 친해요. 1원 한장 손해를 보려 하지 않고,
밥 한번, 커피 한번을 안 사거든요.
그 중에 2명 정도는 잘 사는 편인데, 동료들한테 사지는 않아요.
자기 지인들끼리만 사죠.
나머지는 주고받는 지인들도 없어요. 안 사니까요.
유일하게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365일 이 사람 지갑만 열림..
지금 빵빵 잘 나가요. ㅋㅋㅋ 이 사람들이 모여서 돈이 된다니..
그 중에는 한때 이 사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이제 상하관계가 바뀐 사람도 있ㄴ에ㅛ.12. ..
'18.3.27 1: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못 고쳐요.
제가 아는 사람,
딱 하나 인색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주변으로 사람이 다들 모여들어요.
모여든 사람끼리는 안 친해요. 1원 한장 손해를 보려 하지 않고,
밥 한번, 커피 한번을 안 사거든요.
그 중에 2명 정도는 잘 사는 편인데, 동료들한테 사지는 않아요.
자기 지인들끼리만 사죠.
나머지는 주고받는 지인들도 없어요. 안 사니까요.
유일하게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365일 이 사람 지갑만 열림..
지금 빵빵 잘 나가요. ㅋㅋㅋ 이 사람들이 모여서 돈이 된다니..
그 중에는 한때 이 사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이제 상하관계가 바뀐 사람도 있네요.
다들 알아요, 인색해서 사람이 다 떠난다는 것을. 그래도 못 고쳐요. 선택의 순간에는 안 되는걸요.13. 그사람에게
'18.3.27 1:20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깊은 애정이 있는거 아니면 말 안하는게....
그냥 손해보고 살아야 주변에 사람이 있더라 정도만 얘기하심 될것같아요.14. 어
'18.3.27 1:23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본인한테 말해도 알거에요.
인색하니까 사람없다는데
회사에서 반대로 인색하지 않았는데
얻어만먹고 이용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색해졌어요.
다른데선 몰라도 회사사람들한텐 인복없다내려놓고 지갑도 안엽니다.15. 경험으론
'18.3.27 1:26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증상이 그 정도면 말해봐야 못 고쳐요.
징징대는 것 듣기 싫고 관계 틀어져도 상관 없는 사람이면 말하시고요. 그래봤자 자기 합리화만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 겁니다.16. 님은 호구
'18.3.27 1:28 PM (210.210.xxx.231)그사람이 돈 안쓰니 밥이나 커피값도 님이 한번이라도 낼테고,거기에 그 사람 하소연까지ㅋ
남의 하소연 자꾸 들어주는거 안좋아요.차라리 그럴 시간에 나를 위한 뭔가를 하세요..17. 뭐하러
'18.3.27 1:45 PM (122.128.xxx.233) - 삭제된댓글말해줄 필요 없어요.
이상한 사람은 본인이 이상한 거 몰라요.
그러니 계속 하는 거고, 말해줘야 그 정도가 어때서 라고 할걸요. ㅎ18. ~~
'18.3.27 1:54 PM (58.230.xxx.110)걍 멀리 떨어져있는게 최고에요...
19. 한지혜
'18.3.27 2:16 PM (211.114.xxx.56)인복은 팔자에 나와요. 팔자기도 하지요.
그런 성격이어도 인복 있는 사람은 있고..외롭기까지는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
그런 성격이라 인복 없다고..그 성격 말해줘서 그 성격 고치면 인복 생길 거라고 기대하는 건
내가 저 남자 고쳐서 사람 만들면 우리의 사랑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생각과 비슷하다고 봐요.
..
사람이 성격 때문에 꼭 외롭다고는 안 봅니다.20. ㅁㅁㅁㅁ
'18.3.27 3:59 PM (119.70.xxx.206)호의는 베푸는데 입으로 다 까먹는 사람들도 참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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