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사람 없어서 외롭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 조회수 : 5,008
작성일 : 2018-03-27 12:47:30
그 사람의 문제점은 제가 확실히 알고 있어요
사람들과 관계에서 너무 손해를 안보려고 애쓰는게 보인다는 점
아주 인색해요
하다못해 자기는 남의차 얻어 타고 남에게 밥 얻어 먹어도
자기는 남에게 절대 그런 호의 안베풀어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진심어린 정이 없어요
가식적이고 말만 번지르르해요
한번도 그 말이 지켜진적 없어요
전 이렇게 명확한 이유를 아는데 (같은 직장에서 14년째 보고 있음)
이 사실을 이야기 해주면 크게 상처 받겠죠?
요새 저 문제로 저에게 하소연하고 너무 고민하길래 신경 쓰이네요

IP : 125.183.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7 12:50 PM (121.136.xxx.215)

    가족도 아닌데 그걸 왜 이야기 해줍니까;;; 여기 저기 다 하소연 했는데도 모두 지쳐서, 듣기 싫어서 외면하니까 님에게 계속 하는거죠. 님도 그냥 적당히 모른 척 하시고, 듣는둥 마는둥 하세요. 그럼 님 말고 다른 감정의 쓰레기통 찾아서 떠날 겁니다. 저런 성격은 평생 남에게 하소연 해야 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야 본인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에 안정이 오거든요.

  • 2. 얘기해주세요.
    '18.3.27 12:50 PM (125.177.xxx.106)

    아프겠지만 그런 말 듣고 망치로 맞은 듯이
    아파야 제대로 자신을 알게 됩니다.
    상처받았다고 하겠지만 그래야 변할 수 있을거예요.

  • 3. ㄱㅅㄴ
    '18.3.27 12:51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단점에 관한 바른말은 정말 애정이 넘치는 관계에서도 조심스러운 일이라 봐요 원글님과 그사람은 그건 아닐거고 만약 말했다가 관계가 틀어지면 안보고 지내기도 어려울듯 한데 말한들 고쳐지기 어려운거고 결국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 4. ㅡㅡ
    '18.3.27 12:53 PM (122.35.xxx.170)

    직장동료한테 사생활에 관해 직언할 필요는 없어요.

  • 5. 두리뭉실
    '18.3.27 12:53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어디 물어보니까 외로울수록 보시를 많이 해야 인복이 붙는다고
    하던데. 댓가 없이 많이 베풀어봐. 나도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렇게 말해보세요.

  • 6. 그냥
    '18.3.27 12:54 PM (121.190.xxx.73)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외롭다 징징대면 테레비를 보든지 잠을 자든지
    차라리 외로움을 달랠 너만의 방법을 찾아봐라 식의
    조언이 오히려 나을 듯

  • 7. ㅌㅌ
    '18.3.27 12:58 PM (42.82.xxx.168)

    그런 인간은 말해줘도 못고쳐요
    뿌리깊은 습관이고 성격이 팔자입니다

  • 8. 그런데
    '18.3.27 1:0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이유를 알려달라는 직접적 요청을 받았나요?
    이런 사안은 요청이 직접적이었다 하더라도 함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여요.

  • 9. 성격이 팔자
    '18.3.27 1:00 PM (223.39.xxx.74)

    못고칩니다
    평생 인복없고 박복할껍니다

  • 10. 형제간에도
    '18.3.27 1:0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충고 해주는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오지랖도 아니고 하물며 남인데 뭐러 그런얘길 해주나요.나이 먹어선
    그냥 본인 생긴데로 사는거에요. 얘기 해주는 순간 원수 되요.

  • 11. ..
    '18.3.27 1: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못 고쳐요.

    제가 아는 사람,
    딱 하나 인색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주변으로 사람이 다들 모여들어요.
    모여든 사람끼리는 안 친해요. 1원 한장 손해를 보려 하지 않고,
    밥 한번, 커피 한번을 안 사거든요.
    그 중에 2명 정도는 잘 사는 편인데, 동료들한테 사지는 않아요.
    자기 지인들끼리만 사죠.
    나머지는 주고받는 지인들도 없어요. 안 사니까요.
    유일하게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365일 이 사람 지갑만 열림..
    지금 빵빵 잘 나가요. ㅋㅋㅋ 이 사람들이 모여서 돈이 된다니..
    그 중에는 한때 이 사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이제 상하관계가 바뀐 사람도 있ㄴ에ㅛ.

  • 12. ..
    '18.3.27 1: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못 고쳐요.

    제가 아는 사람,
    딱 하나 인색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주변으로 사람이 다들 모여들어요.
    모여든 사람끼리는 안 친해요. 1원 한장 손해를 보려 하지 않고,
    밥 한번, 커피 한번을 안 사거든요.
    그 중에 2명 정도는 잘 사는 편인데, 동료들한테 사지는 않아요.
    자기 지인들끼리만 사죠.
    나머지는 주고받는 지인들도 없어요. 안 사니까요.
    유일하게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365일 이 사람 지갑만 열림..
    지금 빵빵 잘 나가요. ㅋㅋㅋ 이 사람들이 모여서 돈이 된다니..
    그 중에는 한때 이 사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이제 상하관계가 바뀐 사람도 있네요.
    다들 알아요, 인색해서 사람이 다 떠난다는 것을. 그래도 못 고쳐요. 선택의 순간에는 안 되는걸요.

  • 13. 그사람에게
    '18.3.27 1:20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깊은 애정이 있는거 아니면 말 안하는게....
    그냥 손해보고 살아야 주변에 사람이 있더라 정도만 얘기하심 될것같아요.

  • 14.
    '18.3.27 1:23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말해도 알거에요.
    인색하니까 사람없다는데
    회사에서 반대로 인색하지 않았는데
    얻어만먹고 이용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색해졌어요.
    다른데선 몰라도 회사사람들한텐 인복없다내려놓고 지갑도 안엽니다.

  • 15. 경험으론
    '18.3.27 1:26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증상이 그 정도면 말해봐야 못 고쳐요.
    징징대는 것 듣기 싫고 관계 틀어져도 상관 없는 사람이면 말하시고요. 그래봤자 자기 합리화만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 겁니다.

  • 16. 님은 호구
    '18.3.27 1:28 PM (210.210.xxx.231)

    그사람이 돈 안쓰니 밥이나 커피값도 님이 한번이라도 낼테고,거기에 그 사람 하소연까지ㅋ

    남의 하소연 자꾸 들어주는거 안좋아요.차라리 그럴 시간에 나를 위한 뭔가를 하세요..

  • 17. 뭐하러
    '18.3.27 1:45 PM (122.128.xxx.233) - 삭제된댓글

    말해줄 필요 없어요.

    이상한 사람은 본인이 이상한 거 몰라요.
    그러니 계속 하는 거고, 말해줘야 그 정도가 어때서 라고 할걸요. ㅎ

  • 18. ~~
    '18.3.27 1:54 PM (58.230.xxx.110)

    걍 멀리 떨어져있는게 최고에요...

  • 19. 한지혜
    '18.3.27 2:16 PM (211.114.xxx.56)

    인복은 팔자에 나와요. 팔자기도 하지요.
    그런 성격이어도 인복 있는 사람은 있고..외롭기까지는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
    그런 성격이라 인복 없다고..그 성격 말해줘서 그 성격 고치면 인복 생길 거라고 기대하는 건
    내가 저 남자 고쳐서 사람 만들면 우리의 사랑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생각과 비슷하다고 봐요.
    ..
    사람이 성격 때문에 꼭 외롭다고는 안 봅니다.

  • 20. ㅁㅁㅁㅁ
    '18.3.27 3:59 PM (119.70.xxx.206)

    호의는 베푸는데 입으로 다 까먹는 사람들도 참 안타깝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026 눈에 다래끼 나면 꼭 병원 치료해야 하나요? 5 병원 2018/04/09 3,360
797025 원희룡, 내일 바미당 탈당 선언.. 무소속이 지지율이 더나와 ㅋ.. 7 기레기아웃 2018/04/09 1,998
797024 현대미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같아요.. 20 ... 2018/04/09 4,319
797023 똑똑하지도않는데 똑똑해보이는 외모때문에 고민이에요 9 ..... 2018/04/09 4,166
797022 국가 건강검진 위내시경하고 왔는데요.. 진심 일반으로 하세요.... 17 걱정된다.... 2018/04/09 6,518
797021 27층서 추락한 작업자 낙하물 방지망에 떨어져 구사일생 4 정말다행 2018/04/09 2,746
797020 중학교 첫 중간고사에.관계대명사 나오네요. 3 2018/04/09 1,883
797019 조사원 차없는데 잘할수있을까요? 1 ... 2018/04/09 1,071
797018 한우 부채살 토시살 제비추리 중에 가장 연한 부위는 뭔가요? 6 ... 2018/04/09 2,088
797017 형편상 집을 줄여가는데 짐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6 이사 2018/04/09 1,713
797016 수영다니시는 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5 궁금 2018/04/09 2,273
797015 정성범 페북, < 전해철 지지자 분들에게 제안 > 2 ar 2018/04/09 1,182
797014 남편들은 돈버는것밖에 할줄 모르나봐요 15 에휴야 2018/04/09 3,682
797013 44로 찾아낸, 이읍읍 사모님 카톡프사 17 44 2018/04/09 7,960
797012 노후에 두 부부가 돈 쓸 일이 그리 많을까요? 19 ㅡㅡ 2018/04/09 8,338
797011 아시아희망캠프기구 믿을만 한지요? 한미디만좀 1 arbor 2018/04/09 621
797010 정은채 브룩쉴즈랑 닮지않았어요? 18 .. 2018/04/09 3,790
797009 전세계약 파기 책임~ 1 뚜껑 2018/04/09 1,221
797008 월세6개월만 살겠다고하면 3 월세 2018/04/09 1,639
797007 mb가 후달리나봐요.. 12 .... 2018/04/09 5,133
797006 버스 내릴때 카드 안찍고 5 ... 2018/04/09 5,393
797005 덜 예뻐도 시선 끄는 여자들.. 8 눈길 2018/04/09 8,396
797004 조국 민정수석, 김기식 외유 출장 의혹에 모두 적법 결론 16 기레기아웃 2018/04/09 3,660
797003 빨갛고 열 많은 두피, 샴푸 추천 해 주세요. 8 발시렵다 2018/04/09 2,747
797002 지방신문 기사인게 아까운 혜경궁 김씨 팩폭 4 한지혜 2018/04/09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