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빛나 닮았다고 들었는데...
요즘 저녁 드라마에서 왕빛나가 나오나 봐요,
제가 살며
세련되고 어려보인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왕빛나 닮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제 얼굴을 보면 왕빛나가 전혀 연상이 안되는데..
드라마속 왕빛나의 여성스럽고 볼륨감있는 헤어 스타일링이 저와 비슷하고
저도 그녀처럼 얼굴이 갸름한데..
전 왕빛나처럼 무섭게 안생기고 착하게 생겼거든요 ㅎㅎ
왕빛나 닮았다는 이야기는 칭찬일까요...? ㅠㅠ
1. 제게그녀는
'18.3.27 12:27 PM (203.226.xxx.227)그냥 말상 .........
2. 근데
'18.3.27 12:28 PM (39.7.xxx.165)요즘 왕빛나 얼굴이 왜이렇게 길어졌나요? 피부도 안좋아보이고..
3. ㄴㅇㄹ
'18.3.27 12:28 PM (121.135.xxx.185)요샌 피부만 눈에 들어옴.... ㅠ 지성피부는 정말 관리 잘해야 할듯...
4. ...
'18.3.27 12:29 PM (211.36.xxx.207)맞아요 제 얼굴이 보기에 따라선 약간 길어보여요
저도 말상 싫어하는데 ㅠ
태는 좀 비슷해보이는데 이목구비는 너무 다른 느낌이거든요..
예쁘다 소리 제법 듣는 편이고요.. (자랑해서 죄송해요 ㅠㅠ)5. 음
'18.3.27 12:33 P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왕빛나는 예쁘다는 생각을 전혀 안해봤어요
세련됐다는 느낌도 없고...
그냥 좀 길고 화장짙게한것 말고는 딱히 모르겠네요
닮았다는 얘기는 칭찬도 뭣도 아닌
그냥 닮았다는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6. ...
'18.3.27 12:35 PM (175.223.xxx.228)이쁘신분들 많네요 요새는 현실에서도 예쁘신분들 많더라고요
7. ...
'18.3.27 12:35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칭찬은 아니겠죠 ㅜ
제 눈에나 제 얼굴이 괜찮은가 봐요. 현실은 왕빛나...;
저도 왕빛나 예쁘다는 생각 단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8. 헉
'18.3.27 12:3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제눈엔 너무 안이쁘고 심지어 준거없이 미운 인상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 분은 여배우닮았으니 칭찬한거 아닐까용.9. robles
'18.3.27 12:36 PM (191.85.xxx.197)하늘이시여에 왕빛나가 아나운서 역으로 나오는데 정말 어울렸어요. 또랑또랑 야무진 이미지.
10. ...
'18.3.27 12:38 PM (203.228.xxx.3)참나 왕빛나 닮았는데 기분 나쁘다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원글님 엄청 이쁜가봐요..저 사는 도시 온지 6년 됐는데 왕빛나정도 미모 여자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ㅋㅋ
11. ..
'18.3.27 12:38 PM (211.36.xxx.207)전 절대 미운 인상 아니예요
동네 엄마들도 부모 모임하면 생긴건 세련 여리 여리한 예쁜 엄마라
보여졌는데
말해보니 참 따듯한 분 같다 하면서..
칭찬도 들었네요 (그저께..)
ㅠ
얼굴도 안보이는 온라인에서 제 얼굴 칭찬 쓰고 있으려니
쓰면서도 제 자신이 오글 오글 하네요 ;12. ..
'18.3.27 12:40 PM (211.36.xxx.207)아니요 왕빛나가 못생겼다는 뜻이 아니고
뭔가 드세고 무섭게 생긴 느낌이라.. (주관적인 견해)13. 그럼
'18.3.27 12:40 PM (1.246.xxx.85)전 왕빛나 이쁘던데~ 원글님 이쁘다는소리에요 부러워요!!ㅎㅎ
14. 깜찍이소다
'18.3.27 12:43 PM (114.206.xxx.112)세련되고 어려보인다는 얘기 많이 들으신다는 데다가
드라마 주연급 옌예인 닮았다고 까지 했다면 걍
난 진짜 예뻐~~~ 자뻑하실일이지. 괜히
게시판에 올려서 말상되시다니...
왕빛나는 세련되고 억세보이죠.
첨언하자면 진짜 미인은 남에게 확인하지 않는답니다.15. ...
'18.3.27 12:45 PM (211.36.xxx.207)ㅎㅎ
생각해보니 왕빛나가 제 글보면 기분 나쁘겠어요..16. ....
'18.3.27 12:45 PM (115.136.xxx.154)윗분 말이 정답
미인은 남에게 확인받지 않아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17. ..
'18.3.27 12:50 PM (211.36.xxx.207)전 모태미녀가 아니고 빡씨게? 헤어에 힘주는 편이예요
머리만 예쁘게 손질이 되면
그날 메이크업 90 프로 완료네요.. ㅎㅎ
그래서 헤어가 잘 되야 스스로도 예쁘다고 느껴지는 편이라
제 얼굴에 대한 판단이 잘 안되나봐요 ㅎ
어느 날은 예쁘다 소리 넘치게 듣다가도
머리다 거지 같으면,
얼굴이 왜 이모냥이냐고 ㅋㅋㅋ 만날 구박받네요 ㅠㅠ
전 진짜 미녀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18. 음...
'18.3.27 1:00 PM (203.226.xxx.227)진짜 미인은 뭘해도 예쁜데....
원글님은 절대 미인이 아닌걸로.19. 깡패
'18.3.27 1:01 PM (211.201.xxx.67)왕빛나 이쁘죠.
요즘 그런 역할해서
세보이고 무서워 보일뿐
말 한 사람은
예쁘고 세련되고
여자여자하다는
의미로 말한거예요20. ...
'18.3.27 1:06 PM (124.59.xxx.247)어쨌든 연예인 닮았다는건 이쁘다는 뜻입니다.
자신감 갖고 헤어힘은 좀 푸시고...
절대미인 아님 어때요???
연예인 이미지 느끼는것만 해도 칭찬인거에요.21. ??
'18.3.27 1:15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왕빛나 이뻐요. 그정도 이쁘면 길거리캐스팅을 당하든 어찌되든 그바닥 갑니다. 그리고 왕빛나 역할이 그래서 세보이는거죠.. 여기와서 왕빛나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걔는 세보이지 않냐 나는 착하게 생겼다ㅡ>자기가 더 이쁘다는건가요? 댓글들도 착하게 다 달아주셨는데 거기다 다는 댓글이 아닌척 자기 이쁘다고 다는것밖에. 없네요. 직업상 이쁜사람 진짜 많이 보는데 원글같은사람 솔직히 밥맛이에요
22. ??
'18.3.27 1:17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세보이는데 따뜻하단말들었다, 예쁘단소리 넘치게 듣는다.. 참나
원글 어디동네 사는지 모르지만 강남 서초 압구정 이쁜사람 널리고 깔렸어요.. 애엄마들도 얼마나 고급지고 이쁜데ㅡㅡ 자기얼굴그렇게 익명게시판에서 자랑하고싶나요?ㅋㅋ 그것도 순 자기입으로..;;;23. ㅁㅁ
'18.3.27 1:20 PM (110.70.xxx.29)도대체 이런 답정너들은 글을 왜 올리는지..
24. 119.194
'18.3.27 1:35 PM (211.36.xxx.207)저는 분명히 왕빛나의 무서운 이미지가 별로라는 뜻이고
저는 진짜 예쁜 사람이 아니라고 썼는데..
왜 흥분해서 뭐라 하세요?
연예인 닮았다면 무조건 기분 좋아야 하나요?
제가 온라인에 쓰면서도 저도 제 칭찬 하는게 영 싫은 기분이라
오글 오글 하다 썼는데..
제가 신나서 자랑한걸로 보이시나요?
강남 서초 압구정 사람 아니라 죄송하고요
이쁘다고 써주신 분들도
계신데 감사하다고 댓글 안써서 죄송하네요.
그리고 제 글에 답글 썼으니, 저도 한말 할게요
님같이 댓글 쓰는 분도 완전 밥맛이예요.25. ㅡㅡ
'18.3.27 1:50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님글을 한번 본인이 읽어보세요 객관화가 그리 안됩니까?ㅋㅋ
님글이 제삼자가 보기에 어이없는건 아닌척..하면서 자기 얼굴 이쁘다고 얘기하고싶은게 계속 깔려있는거에요
저위에본인이 쓴거 복사해드리죠
예쁘다 소리 제법 듣는 편이고요.. (자랑해서 죄송해요 ㅠㅠ)
동네 엄마들도 부모 모임하면 생긴건 세련 여리 여리한 예쁜 엄마라
보여졌는데
말해보니 참 따듯한 분 같다 하면서..
어느 날은 예쁘다 소리 넘치게 듣다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안웃깁니까?
아이있다니 연배도 있으신거같은데 익게에서 이러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26. ..
'18.3.27 1:55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왜, 제가 뭘 잘못했다고 부끄러워야 하는 건지 모르겠고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님 수준에서 제 글이 웃기다면 실컷 웃으세요~
근데 제가 볼 때는
당신 수준도 보기 좋지 않아요
강남 서초 압구정에 있는 예쁜 엄마들이 많은거랑
제가 왕빛나 닮은게 뭔 상관인데요?
이쁜 엄마들 많은게 저랑 뭔 상관인데요??
님 글이나 다시 한번 읽어봐요
남 지적질하는 당신 수준은 얼마나 우스운지,27. ..
'18.3.27 2:00 PM (211.36.xxx.207)왜, 제가 뭘 잘못했다고 부끄러워야 하는 건지 절대 모르겠고
전혀 부끄럽지도 않고요
님 수준에서 제 글이 웃기다면 실컷 웃으시고 지나가세요.
근데 제가 볼 때는
당신 수준도 보기 좋지 않거든요...?
강남 서초 압구정에 있는 예쁜 엄마들이 많은거랑
제가 왕빛나 닮은게 뭔 상관인데요?
이쁜 엄마들 많은게 저랑 도대체 뭔 상관인데요??
님 글이나 다시 한번 읽어봐요
남 지적질하는 당신 수준은 얼마나 우스운지,
남 지적할 시간에 자기 인격 수준이나 한번 느껴보세요28. 잉ㄴㅇㄹ
'18.3.27 2:19 PM (119.65.xxx.195)왕빛나 이쁘던데요
깔끔하니 도시적으로 생기고.
칭찬으로 생각하세요29. ㅇㅇ
'18.3.27 2:43 PM (152.99.xxx.38)글에 자랑이 깔려있고 뜬금없이 왕빛나를 깎아 내리는것 같아서 좀 이상하게 느껴지고 답정너라 별로 대답해 주고 싶지 않게 쓰셨네요.
30. -_-
'18.3.27 2:52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욕먹기 싫으면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은 쓰지 마세요.
저기 위에 님이 쓰신 말이 딱. 이런 글 보고 답정너라고 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본인이 이쁘다고 글썼으니 이쁘다 칭찬해 줘야 합니까?
그것도 자기 사진 까지도 않은 익게에서 말이에요
여기 사람들이 아마 님보다 더 많은걸 경험하고 보고 알고있을걸요
그러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그것도 자기 이쁘단말 듣고싶어서 은근히 돌려얘기하는 ..
이런거 남들 눈엔 훤히 다 보여요
괜히 발끈하지 마세요 모양 더 웃깁니다.
수준낮은 글 올리시고 칭찬만 바라는 애같은 행동 보고 좋아보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이쁘단말 듣고싶으면 "넘치게" 주변사람들한테 차고 넘치게 들음 되지 뭣하러 익게에 와서 욕먹고 갑니까?
사진이라도 올리시던가 ㅋㅋ 그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겠네요.31. -_-
'18.3.27 2:54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욕먹기 싫으면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은 쓰지 마세요.
저기 위에 님이 쓰신 말이 딱. 이런 글 보고 답정너라고 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본인이 이쁘다고 글썼으니 이쁘다 칭찬해 줘야 합니까?
그것도 자기 사진 까지도 않은 익게에서 말이에요
여기 사람들이 아마 님보다 더 많은걸 경험하고 보고 알고있을걸요
그러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그것도 자기 이쁘단말 듣고싶어서 은근히 돌려얘기하는 ..
이런거 남들 눈엔 훤히 다 보여요
괜히 발끈하지 마세요 모양 더 웃깁니다.
수준낮은 글 올리시고 칭찬만 바라는 애같은 행동 보고 좋아보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이쁘단말 듣고싶으면 "넘치게" 주변사람들한테 차고 넘치게 들음 되지 뭣하러 익게에 와서 욕먹고 갑니까?
자기 이쁘단말 듣고싶다고 솔직하게 올리던가 사진이라도 올리면서 그런말을 하던가
괜한 연예인 걸고넘어지지 마세요
연예인 실제로 봤어요? 님보다 백만배는 이뻐요ㅋㅋ
은근히 왕빛나는 사나워보이고 자기는 순둥하게 생겼다느니.. 어휴32. ㅋㅋㅋ
'18.3.27 3:01 PM (110.70.xxx.237)연예인 닮았단 소리 첨 듣고
기쁜맘에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글 같은데요?
ㅋㅋㅋㅋ33. --
'18.3.27 3:15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저 답을 안했네요. 지역 얘기한건요
여긴 이쁜엄마들 돈많은 엄마들도 많지만 그런걸로 자랑 안하거든요
명문대, 전문직, 잘난사람, 이쁜사람, 돈많은사람 차고 넘치는 곳이라 저런거 얘기하는게 얼마나 낯뜨거운 일인지 아니까요. 상관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셨다니 제가 좀 더 자세히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차치하고서라도 님 글이 넘 유치해요.
익게에서 나 누구 닮았다는데 무슨 얘기냐고.. 참나
왕빛나 닮았다는건 이쁘다는 소리구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주연급 여배우 닮았다는게 이쁘다는건지 아닌지..
그런걸 물어보는 수준이 너무 웃음이나서 댓글 달았습니다.
이쁘단말'만' 듣고싶은데 초치는거같아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인척 아닌척 하며 글쓰는거 정말 유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간만에 재밌었어요.34. ...
'18.3.27 3:41 PM (1.215.xxx.99)네 재미있으셨으면 실컷 웃으시고, 시간 되시면 본인 인성 한번 느껴보세요.
저는 익게여도 남 수준 함부로 비웃고 지적질 하지 않거든요
저는 누굴 비웃을만큼 수준이 뛰어나지 않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님처럼 남의 글이 유치하다느니
웃기다느니, 지역과 자랑의 상관 관계를 언급하며
저의 우스움을 알려주고 싶으셨다니,
정말 님의 답변은 읽으면 읽을수록 참 인성이 덜 된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시간 되시면 본인이나 한번 되짚어보세요
익게에서 남이나 비웃으며 즐거워하는 본인은 얼마나 잘났는지
님 글 진심으로 우스워서 대꾸하고 싶지 않다가도
진심으로 너무 인성이 덜 된 분이라
알려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드립니다.
나중에 글 한번 보세요
본인의 지적질이 과연 어떻게 느껴지는지,
제 글이 유치했다면
님은 진심으로 그냥 인성이 더러운 사람이네요35. ㅡㅡ
'18.3.27 4:05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자기 원하는 답 안나왔다고 인성 더럽다고 하는 클라스 잘봤습니다
유치원생같아요.
사람 많이 만나봐서 님같은 유형 어떤사람인지 좀 알것같네요.
님보단 잘살고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죠.
답정리라는 말은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언급하셨잖아요?
남들 눈엔 다 보인다고요 ㅋㅋ36. 전
'18.3.27 6:00 PM (219.251.xxx.119)왕빛나 얼굴이 (화면상으론)안이쁘고 매력없고 특징없는것같아요
흔녀1
지송 ....37. ...
'18.3.27 9:10 PM (112.149.xxx.88)저보다 잘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고요?
진심으로 웃겨서, 웃음만 나오네요
그 어떤 기준이나 잣대라고 남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할 수 없는 건데
님 인성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남의 인생을 님보다 못났다고
평가 절하하세요?
님 댓글은 문장 하나 하나가 정말 수준 이하고요,
사람 많이 만나셨다는 분이 고작 이 정도로 사람 평가하는걸 보니
어떤 직업을 가지셨던 백수시건~
수준 이하로 보이네요.
그리고 말 한번 잘 하셨는데
여기에 님 말고도 절 비꼬는 분들 계셨지만
절반 이상 분은 질문에 성심껏 대답해주셨고, 님처럼 성의껏
비웃는 분은 없었어요.
아무리 익게라고 해도 밥맛이라니, 님 댓글이 더러워서
저도 똑같이 더럽다고 평가해드렸는데
왜 기분 나쁘세요?
저도 글만 봐도 사람 얼추 파악하는 수준은 되는데,
장담컨대, 글만 봐서는 님 인성 진심 개똥 수준이네요38. ...
'18.3.27 9:51 PM (218.101.xxx.85)왕빛나 닮았다는 건 예쁘다는 뜻이예요 여기 이상한 아주머니들 많으니 걸러서 보세요 괜히 심통부리네요
39. ㅡㅡ
'18.3.27 10:33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그렇게 길길이 날뛴다는게 수준이하라는거에요 아줌마
40. 참
'18.3.27 10:35 P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형편없네요 수준이 알만합니다 지 이쁘다고 안했다고 익게에서 길길이.. 님 지인들한테 글 한번 보여줘보세요 본인이 썼다고 하지 말고요 ㅋㅋㅋㅋㅋ
41. ..
'18.3.27 10:43 PM (112.149.xxx.88)당신이야말로 내 댓글에 길길이 날뛰며 나더러 수준 이하라고
유치하다고 비웃는거
스스로 안웃겨요?
그게 당신 인성이 개똥이라는거예요
내 인성 욕하기 전에
당신이 쓴 글 주위 사람들한테 보여줘봐요
뭐가 문제길래 남의 외모 글에 본인이 흥분해서 계속 지적질인지
82에 이상한 많은거 알아서, 웬만하면 이상한 댓글
스킵하지만
계속 상대해 드릴게요
본인 잘났다고 계속 떠들어봐요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그따위로 댓글 써대면서 본인 잘났다 떠드는지
저도 장담하죠
님같은 분은 실제로 봐도 절대로 상대하기 싫은 부류예요42. ㅋㅋㅋ
'18.3.27 11:03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원글 진짜 웃겨보여요 .. 인정하세요 애잔해 보입니다
43. 애잔...
'18.3.27 11:23 PM (49.168.xxx.249)그래서 어쩌라고요...
44. 흠
'18.3.28 12:39 AM (211.178.xxx.97)왕빛나 닮았다고요? 엄청난 미인 이시겠네요!!
거기다 왕빛나보다 착하고 순둥한 이미지라니 알마나 이쁘실지!!
부럽습니다!!!
원글이 원하는 댓글이 이거인거죠?
원하는게 이거라면 제가 달아드릴게요
근데 원하는대로 댓글안달렸다고
길길이 날뛰는거
너무 유치원생 같아요
나를 칭찬하라! 왜 칭찬하지 않느냐!!!45. 허허
'18.3.28 2:34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말해보니 따듯한분같다고 한 그사람도 이런 이중적인 모습을 알고있나요..? 원하는 대답 안나왔다고 욕만안했지 발광..정도의 댓글을 달고있네요. 오히려 저기 대꾸해주는 119,194님은 완전 양반인데요. 와 ~~
인터넷에 이상한사람 많다지만 원글은 입에 걸레물었나.... 죽자고 달려드니 무섭네요... 원글~ 정신차려요. 다른 의견이라고 그렇게 욕하면 못써요... 그쪽이 이상한거 맞아보여요.....46. ...
'18.3.28 4:25 AM (223.62.xxx.148)헐... 원글이 쓴 본문과 댓글들 놀랍네요
중2가 쓴 줄 알겠어요
글 몇개 빼고는 다 원글이를 비웃고 질책하는데
이유를 모르는거 같아서 그것도 놀랍네요
진짜 미인은 이런반응 안보이는데
성형으로 갑자기 외모가 좀 바뀐 케이스?47. ;;;
'18.3.28 11:05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원글 몇살이에요? 그것부터 얘기해봐요
여기서 정신승리 하고싶었나 보네요~
극단적인 이중성에 뜻대로 안되니 화내고 공주병까지....
쓴글들 가관이네요 자기 이쁘단말이 몇번씩이나.......;;;
유치한거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