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 정리정돈 집안 치우기 팁 있을까요?

쿠킹 조회수 : 8,711
작성일 : 2018-03-27 11:43:38

결혼 10년차 입니다.

집안 살림을 못해서 신랑한테 당합니다.

정리 정돈 집안청소 빨리 쉽게 깨끗히 하는 팁좀 주세요.

IP : 183.105.xxx.3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7 11:45 AM (119.69.xxx.115)

    일단 다 버리세요. 무지막지하게 버리세요.. 그러면 정리정돈 됩니다.

  • 2. ..
    '18.3.27 11:47 AM (117.111.xxx.24)

    비우기 해보시면 청소 편해요

  • 3. ...
    '18.3.27 11:4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물건을 많이 많이 버리세요.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이...

    수납장도 널럴하게
    옷장도 널럴하게
    욕실 물품도 널럴하게...
    신발장도 40%가 빈 칸 있도록 (다 버리고) 널럴하게...

    그래야 뭔가 정리가 됩니다...

    많은 물건 껴안고 정리 해 봣자, 재배치 정도이고.
    하루만에 다시금 만물상이 됩니다..

    적어도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제 모토는 공간의 40%를 비우자 입니다.

    그래서 올해의 목표 40% 비우기.
    고로
    2018년을 마무리할 때...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30% 새로운 공간 살려내기!!!

    매일 매일 버릴꺼, 처분할꺼(아름다운가게 기부등...)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4. 최소한의 필요품만 남기고
    '18.3.27 11:47 AM (222.96.xxx.118) - 삭제된댓글

    잡동사니들
    안쓰는거.안입는거 모조리다 처분해서
    일단 살림살이를 줄여야됩니다

    그럼 정리할것도 없어지죠

    물건자체가 많으면 치운다고해도
    테트리스를 하게 되죠
    눈 깜짝할새에 또 엉망되구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휩쓸던 미니멀인테리어 찾아보세요
    어떤지

  • 5. ..
    '18.3.27 11:48 AM (180.228.xxx.85)

    결혼10년이면 왠만하게 낡고 안쓰는 것들 다 버리세요.교체시기도 되었고 버릴때도 되었어요

  • 6. .....
    '18.3.27 11:53 AM (218.236.xxx.244)

    빨리 쉽게라는건 없습니다. 내 자신을 파악하고 내 깜냥에 맞게끔만 물건을 끌이고 사는것뿐.

    제가 엄마 닮아서 청소에 소질없고, 게으른 편이고....그렇습니다. 다행히 음식은 잘 해먹는 편이고...
    친정은 어려서부터 청소라는게 그냥 바닥에 있는것만 어딘가 위에 올려놓고 대충 닦는게 다였어요.

    시댁은 반대로 완전 모델하우스예요, 대신 먹는걸 아예 안 만들어요. 또 치워야 되니까요.
    제가 음식 만들어가면 담아갔던 비닐까지 다 챙겨서 집으로 가져옵니다. 그래야 엄니가 좋아함.
    음식 담는 통도 완전히 하나로만 통일해서 냉장고에 줄 맞춰서 넣어주는걸 좋아하세요.

    저희 부부는 이 양쪽집의 극단적임을 아주 혐오해서 절충해서 살아요.
    아무튼 빠른 시간내에 깔끔하게 정리하려면요, 안쓰는거 전부 다 버리세요.
    이게 제일 힘든 과정이예요. 남은걸 모두 제자리를 만들어만 주면 나머지는 알아서 굴러갑니다.

    정리 못하는 사람은 버리는걸 잘 못해요. 그리고 무언가를 계속 사요. 자기 집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요.
    사고 또 사고 또 사고....산던 물건은 어딘가에 쳐박혀 있고....정말 짜증남.


    옷이든 뭐든 뭔가를 사면 하나를 버린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 7. 날개
    '18.3.27 11:55 AM (123.212.xxx.200)

    가능하면 바닥에.뭐가 없게 하세요.바닥에 어질러져 있는 것만 없어도 깨끗해보여요. 그러려면 물건들의 자리를 잡아 주셔야겠죠. 바닥다음엔 식탁위,책상위,서랍장위등...무언가 어지러이 올려놓을 수 있는 곳을 깨끗이 하세요.그러면 훨씬 깨끗해 보일거에요. 그리고 윗분들의 말씀처럼 집안구석에 쌓여있는 것들,뒤죽박죽 엉켜있는 것들을 점검하고 필요없는 것들은 미련두지 마시고 버리세요.창고나 선반이 널럴하고 가지런해지면 볼때마다 흐뭇하답니다.^^

  • 8. 날개
    '18.3.27 11:56 AM (123.212.xxx.200)

    정 버리는게 힘드시면 1일1버리기 일지라도 쓰면서 버리기를 실천해보셔요.얼마전 도서관에 가니 그런 책도 있더라구요.

  • 9. ㅇㅇ
    '18.3.27 11:57 AM (121.135.xxx.185)

    저희 엄마 팁은 뭐든지 어질러논 즉시 치우는 거에요. 설거지는 무조건 밥먹자마자 바로.. 웬만하면 오분을 넘기는 법이 없어요. 외출 후 옷은 즉시 제자리에 착착... 티비 다 봤으면 거실 그 자리에 어질러진 거 다 치우고 일어나기.. 음식물은 절대 부엌이나 거실 (손님 오셨을 때만)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기. 사실 이런것만 지키면 집안이 어질러질 일이 없음.

  • 10. 음..
    '18.3.27 11:5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일단 버리고나면 정리하기가 훨~~~쉽습니다.

    옷같은거 2~3년동안 한번도 안입은건 버리세요.(새옷인데도? 네...버리세요)
    사이즈 안맞는 옷 버리세요.
    헤진옷 버리세요.
    안신은 신발 버리세요.
    오랜동안 안신은 가죽구두도 버리세요.(이미 굳어버렸음)

    버리고나서 필요하면 어쩌지? - 필요하면 최신꺼 사면 됩니다. 새거 사는 즐거움도 느끼고 좋습니다.

    이불 안덮는거 버리세요.

    그릇 안쓰는거 버리세요.

    잘잘한 가전제품 버리세요.(이게 공간을 어마어마하게 차지하더라구요.
    언젠가 사용하겠지~~안씁니다. 걍 버리세요)

    안쓰고 오래된 가구는 버리세요.


    이러다보면 정말 집이 깨끗~해져 있을겁니다.

  • 11. ..
    '18.3.27 12:00 PM (182.226.xxx.163)

    내가 움직일때마다 정리하는게 좋더라구요.

  • 12. 100리터 짜리 종량봉투를 삽니다.
    '18.3.27 12:00 PM (118.45.xxx.197)

    가득 채우세요.

  • 13. 비법
    '18.3.27 12:15 PM (121.168.xxx.120)

    버리기
    버리기

  • 14. ..
    '18.3.27 12: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끝없이 버리기
    끝없이 버리기
    또 버리기
    계속 버리기
    그래도 찾아서 버리기

    안사기
    계속 안사기
    사는걸 포기하기....

  • 15. ㄱㄱㄱ
    '18.3.27 12:21 PM (211.174.xxx.57)

    일단은 종량제봉투 들고 다니면서
    버릴거 싹다 버리고 재활용따로 담고
    정리정돈 사용후 꼭 제자리에
    자잘한거 전부 서랍에 안보이는곳으로

  • 16. 근데
    '18.3.27 12:30 PM (219.251.xxx.119)

    종량제50리터 100리터 이런거 비닐로된거말고 포대로 된게 있다하던데요
    인터넷에 파나요? 비닐 넘잘찢어져서...

  • 17. ㅇㅇ
    '18.3.27 1:08 PM (223.38.xxx.228)

    3개월후 이사로 매일하나씩 버리기를 실천하려고 하는데
    댓글들 도움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 자극받고 더더 버려야 겠어요
    버린후 가끔 생각나는 물건이 있어망설여 질때가 있는데
    자극이 되네요..

  • 18. 포대는 아마
    '18.3.27 1:14 PM (124.5.xxx.186)

    불연성마대일거예요
    벽돌 유리등 타지않는걸 넣는 마대예요
    50리터에 4950원이고요 20리터 50리터짜리 팔더군요
    근데 이게 시에다가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말해야 가져가더라구요
    저는 경기북부 작은 아파트에서 근무하거든요
    저희 동네는 그렇더라구요
    타지역은 모르겠고요

  • 19. 생강
    '18.3.27 1:49 PM (115.94.xxx.98) - 삭제된댓글

    끝없이 버리기
    끝없이 버리기
    또 버리기
    계속 버리기
    그래도 찾아서 버리기

    안사기
    계속 안사기
    사는걸 포기하기.... 22222222

    저 요즘 이렇게 하고있어요.
    하루에 10개 버리기 뭐라도

  • 20. O1O
    '18.3.27 2:06 PM (59.19.xxx.81)

    추가요.
    사용후 항상 제자리에 놓기입니다.
    어짜피 해야할 일 두번 하지 말고 번거롭더라도
    제자리에 놓아야 정리도 되고
    다음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 21.
    '18.3.27 2:42 PM (1.11.xxx.211) - 삭제된댓글

    1.간소화하기
    2. 제자리찾기
    3. 정리정의 생활화

  • 22. 일단
    '18.3.27 2:50 PM (27.177.xxx.223)

    버려요.
    집에
    사람이 사는지
    물건이 사는지
    가만 지켜 보세요.

  • 23. 정리
    '18.3.27 7:11 PM (211.37.xxx.125)

    저도 버려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047 청약신청할 때 평수 조언을 구합니다~~~ 1 청약궁금 2018/04/04 1,192
795046 아이발에 땀이 많이 나서 습진이 생겼는데 발가락 양말 괜찮을까요.. 4 발가락양말 2018/04/04 1,144
795045 가죽이랑 천으로 만든 가방 세탁 하는 곳 있나요? 1 .. 2018/04/04 981
795044 누룽지 바삭바삭한거 이거 살찌죠? 1 .. 2018/04/04 1,380
795043 애들 외모 평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5 ... 2018/04/04 1,936
795042 드럼세탁기 먼지거름망 3 zz 2018/04/04 4,674
795041 남의 자식 수정 날짜 세고 있는 분? 3 oo 2018/04/04 2,077
795040 파김치 뽐뿌질 당해 큰거 3단 사왔어요ㅋㅋ 9 ... 2018/04/04 1,942
795039 혼전임신은 맞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 25 ㅇㅇ 2018/04/04 22,568
795038 냄비에 조금 녹이 슬었는데 곰탕 끓여도 될까요 2 질문 2018/04/04 1,054
795037 홍삼 먹였더니 발에 땀이 많이 난다는데.. 4 고등아이 2018/04/04 1,584
795036 010 5268 9434 민주당 진상조사 촉구 문자 넣읍시다 7 추대표 2018/04/04 1,075
795035 직장상사가 물건을 던지네요 9 한숨 2018/04/04 4,085
795034 최지우 피부 글을 읽고 11 2018/04/04 11,234
795033 봉제 인형 보낼만한 보육시설 좀 알려주세요 2 ,,, 2018/04/04 927
795032 아로니아 - 먹어보니 정말 좋은데 파우더도 좋을까요? 6 약효 2018/04/04 2,996
795031 고딩- 시험기간 수학학원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3 골치 2018/04/04 959
795030 바미당 오신환 "안철수 나타나니 맑은 하늘과 공기 주셨.. 2 ㅋㅋㅋㅋㅋㅋ.. 2018/04/04 1,264
795029 대구는 너무 추워요 6 후덜덜 2018/04/04 1,865
795028 중2 과학 인강 추천 좀... 5 앨리스 2018/04/04 2,018
795027 고딩아이 조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8 하늘 2018/04/04 1,503
795026 제주도민의 십분의 일이 10 우울한 봄 2018/04/04 2,666
795025 김학의별장성접대..본검사 제외래요 3 ㅅㄷ 2018/04/04 1,933
795024 배에 화상 입은 거 연고 추천 좀 해주세요ㅜㅜ 4 노노 2018/04/04 1,607
795023 남편 분들 골프 보스턴 백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13 골프 용품 2018/04/04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