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는 결핍이 많이 보여서

베스트글에서 조회수 : 8,122
작성일 : 2018-03-27 09:50:34
효리가 해줄 부분이 많아 보였어요 사실~


윤아는 그럴 나이도 지났고 나름 철이 들어 보여요


효리가 할일이 없네요


앓아 누워도 맘은 편했을듯 ㅋ
IP : 175.115.xxx.18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순이
    '18.3.27 9:55 AM (116.123.xxx.168)

    숙소 생활을 오랫동안 해서그런지
    척척 못하는게 없더군요
    인덕션 닦는거도 보통솜씨 아니고
    성격도 아무나 잘어울리고 운전도
    낯선곳에선 저도 잘못하는데 척척
    맘 씀씀이도 예쁘고 얼굴까지 저리 이쁘니
    아이고 이뻐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대본이나 설정은 아니겠죠??

  • 2. ..
    '18.3.27 9:57 AM (175.115.xxx.188)

    좀 일반인스러워서 설정이면 명배우네요

  • 3. 프린
    '18.3.27 9:58 AM (210.97.xxx.61)

    아이유가 엄청 애 같이 얘기하시는데 윤아랑 3살차이예요
    안하고,못하고 한거지 그럴 나이라 못한건 아니라봐요

  • 4. 다나까
    '18.3.27 10:11 AM (61.83.xxx.23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처럼하는 초년생들 혀 짧은 사람처럼 말해서 듣기 불편해서
    윤아 처럼 다나까 사용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윤아는 짧은 기간의 알바인데도 다나까를 사용해서 회사?생활의 기본이
    됐구나~ 이럼서 봤었요.

  • 5. 누굴지
    '18.3.27 10:12 A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

    윤아 데리고 가는 남자는 복이 넝쿨째

  • 6. 보는 눈
    '18.3.27 10:16 AM (116.122.xxx.229)

    같네요
    아이유 나왔을땐 보는 내내 왜 알바하러왔나 싶던데
    윤아는 정반대네요 전 솔직히 윤아 안좋아하고 별로라
    안보려했는데 보면서 반성했어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애
    왜 싫어했나..
    긍정적이고 밝고 배울점 많은 아가씨였어요

  • 7. ....
    '18.3.27 10:28 AM (14.36.xxx.234)

    중국시장 겨냥하려고 윤아섭외했구나 하고 색안경 끼고 봤던거 사실이에요.
    호불호는 없어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싹싹하고 밝아서
    보는 사람도 기분좋아져요.
    개인적으로 아이유처럼 음슴한 기운이 드는 사람은 별로인지라 밝은 윤아가 훨 좋네요.
    야무지고 싹싹하고 재발견이에요 정말.

  • 8. ....
    '18.3.27 10:39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윤아 드라마 망치고 다녀서 싫어했었는데요
    일상의 행동이 참 이쁜 처자고
    배울점이 많았어요

  • 9. 이궁
    '18.3.27 10:41 AM (211.209.xxx.57)

    윗님 아무리 그래도 아이유도 아직 젊은 아가씨인데 음슴한 기운...너무 심한 표현 같아요.
    그냥 윤아가 밝고 싹싹해서 좋다고 하면 되는데.

  • 10. ..
    '18.3.27 10:4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윤아 좋아하진않았는데.. 보니까 되게 상대 배려하고 맞춰주려는 스타일이더군요..
    호감됐어요.

  • 11. 결핍은
    '18.3.27 10:44 AM (221.141.xxx.150)

    누구나 있어요

  • 12. 랩걸
    '18.3.27 10:44 AM (14.44.xxx.95)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본인이 힐링하러 온 느낌
    윤아는 주변사람 힐링시켜주러 온 느낌
    윤아가 싹싹하고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참 좋네요
    아이유는 너무 허해보였거든요

  • 13. !!
    '18.3.27 10:52 AM (119.194.xxx.222)

    윤아 변기뚫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진짜 다시봤네요 넘 괜찮은 사람이던데요. 진짜 누가데려갈지 복뎅이다 하며 봤어요 낭창낭창 길고 예뻐서 윤아보는 재미로 봤네요ㅎㅎ

  • 14. ..
    '18.3.27 10:53 AM (1.224.xxx.53)

    아이유 혹시 이번 드라마 대본연습 중 아니었을까요?
    드라마 분위기랑 비슷해서요

  • 15. 아이유는
    '18.3.27 11:12 AM (211.178.xxx.201)

    정말 젊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음습하긴 하네요

  • 16. ..
    '18.3.27 11:47 AM (203.163.xxx.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런지 윤아는 연예인으로의 매력은 없잖아요. 가수로써의 커리어는 당연하고 아이유에게 연기마저 밀리는게 현실. 그런거 보면 결핍있고 음습?ㅋㅋ 한게 나쁜게 아니란거.

  • 17. 여행
    '18.3.27 12:40 PM (1.244.xxx.140)

    저는 윤아가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여 좋았어요. 힘이 넘쳐보여요~

  • 18. 윤아는 원래
    '18.3.27 1:02 PM (14.39.xxx.7)

    일반인 멘탈 같아요 소시팬이라 잘 아는데 성격 인성으로는 소시 중에서 젤 착해요 소시에서 여우같은 성격은 써니 수영이 그리고 제시카는 그냥 속좁고 못됬고 효연이는 그냥 속이랑 겉이랑 같고 이런말은 미안하지만 머리가 막 좋진 않은 거 같더라고요 잔머리도 없어요 그냥 갖다놓으면 거기서 시키는 거 하는 스타일.. 태연은 재주가 많고요 서현이는 욕심 은근 많아요 그래서 관리도 열심히 함 써니가 적응력 되게 좋아요 아 글구 유리 되게 단순백치미고 착해요 윤아가 젤 일반인 같은 멘탈이예요 집에서도 언니들에 치여서 알아서 살아남은 스탈인거 같던데요 언니들이 많이 귀여워해줘도 막내는 살아남아야하니 ㅎㅎ

  • 19. 윤아
    '18.3.27 6:25 PM (122.42.xxx.71)

    매력 많더만 무슨. 아이유는 가식스러워 연예인을 떠나 사람으로써도 꺼려지는 타입

  • 20. wii
    '18.3.28 2:39 PM (220.127.xxx.36) - 삭제된댓글

    건강하고 자기 앞가림 잘해서 연예인 안해도 걱정없을 사람이네요.
    뭐든 못하는 거보단 잘하는게 매력있어요. 관심없었는데 다시 봤어요.

  • 21. ...
    '18.4.1 2:0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유 겪어 본 사람 이 게시판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면서
    참 ..
    스러워서 싫다 라는 건 결국 선입견, 느낌 그게 다라는 거.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닮은성정을 혐오한다는데
    자신의 감추고픈 내면을 마주하는 것이 두녑고 경멸스러워서..

  • 22. ...쩝
    '18.4.1 2:03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유 겪어 본 사람 이 게시판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면서 
    참 ..
    ~스러워서 싫다 라는 건 결국 선입견, 느낌.
    그게 다!라는 거.

    웃긴게,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닮은성정을 혐오한다는데
    자신의 감추고픈 내면을 거울보듯 마주하는 것이 두렵고 경멸스러워서..

  • 23. 파르페리안
    '18.4.6 1:03 PM (223.33.xxx.22)

    아이유가 생각이 많지 뭔 가식은. 웃기네요. 열폭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465 독전보신분 부모님과 봐도 되나요? 4 2018/06/29 1,294
827464 어깨가 결리는데요 8 50대 2018/06/29 1,215
827463 박주호라는 선수 아내보셨어요? 10 .. 2018/06/29 7,878
827462 이재명 민주당 경선에서 도덕성 만점. 22 .... 2018/06/29 2,204
827461 꽃할배 예비소집 보니 제가 다 설레요 8 아 부럽다아.. 2018/06/29 3,525
827460 에어컨이 안시원한 이유는 뭘까요 9 ㄷㅇ 2018/06/29 3,507
827459 천도복숭아도 다이어트에는 안좋죠? 1 마이쪙 2018/06/29 1,524
827458 믿고 보는 문프님과 정부 ㅡ 난민문제 23 역시 2018/06/29 1,914
827457 읍읍씨와 딸딸씨의 300만 스피커 근황...풉 4 2018/06/29 1,970
827456 수술중 성추행 성형외과어디인지 8 궁금한이야기.. 2018/06/29 6,696
827455 아이의 행동 지적은 어느정도까지 말해야 하나요. 15 ... 2018/06/29 2,349
827454 주말여행 어떻게들 하세요? 5 ... 2018/06/29 1,792
827453 사업자카드 유익한가요? 초보 2018/06/29 438
827452 일회용 렌즈 아큐브 vs.쿠퍼비젼 8 .. 2018/06/29 4,746
827451 아이를 혼내고 씁쓸해요 5 엄마 2018/06/29 2,050
827450 김밥천국이나 분식점 오징어덮밥은.. 2 매콤냠냠 2018/06/29 3,446
827449 판결의 온도 ㅡ 재미있어요 2 엠비씨 2018/06/29 1,240
827448 박지윤 전아나 하체 수술이라도 한건가요? 33 잉? 2018/06/29 24,355
827447 넘불행하거나..넘 운이좋은사람보면 어떤생각드나요 11 ㅇㅅㄴ 2018/06/29 4,375
827446 김창완 콘서트 보러 갔었던 이재명 부부.jpg 6 혜경궁네이뇬.. 2018/06/29 3,977
827445 대장내시경약 7 2018/06/29 1,967
827444 중학수학 한학기를 9회 수업만에 끝내는 특강 도움될까요? 4 마이마이 2018/06/29 1,477
827443 급)스마트폰 연락처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ㅜㅜ 2 룰루 2018/06/29 3,048
827442 회계업무, 익숙해지면 쉽나요? 10 뻐근 2018/06/29 2,376
827441 셋팅펌 한지 일주일만에 다 풀어졌어요 9 .. 2018/06/29 6,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