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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백 잘 쓰시는 분들, 코디 조언 좀

빅백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8-03-26 22:02:27

지금 클러치 하나 사까마까 신이 내렸는데

클러치가 남이 들고 다니는 거 보면 세련되고 멋진데 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뚜벅이라 무조건 어깨에 둘러매는 가방이 편하고

손에 뭐 들고 다니는건 버스탈때도 그렇고 영 귀찮아서요.


근데 봄, 여름에 들면 딱 좋을 클러치를 하나 발견했지 뭐예요.

끈도 탈부착이고 크기도 아주 작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클러치다보니 이게 납작하잖아요?

그럼 뭘 얼마나 넣을 수 있을지.

그리고 납작한 가방을 클러치 아닌 숄더로 메고 있으면 약간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고.

근데 내가 사면 거의 어깨에 메고 다닐 것 같고.

이거 들고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다녀도 되나 싶고.

근데 가방은 갖고 싶고 그렇습니다.


몽글몽글 동그란 알맹이 달린 옛날 스웨터? 같은 느낌의 패브릭 클러치인데

딱 떨어지는 정장은 어차피 없으니 제가 가진 옷들과 크게 안 맞을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클러치 천재님 계시면 두루 조언 좀.

IP : 222.120.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6 10:04 PM (180.66.xxx.23)

    뚜벅이면 클러치백 비추입니다
    크로스백이 편해요
    클러치가 이쁜데 좀 불편해요
    격식 있는 자리나 뭐 그런데 살짝 드는 용도로
    좋더라고요

  • 2. 빅백
    '18.3.26 10:21 PM (222.120.xxx.20)

    아....
    이게 격식있는 자리에 들고 나가기엔 디자인에 뭐랄까... 약간 써스데이 아일랜드 풍이랄까.
    클러치 디자인 어깨에 메고 다니는건 별로 안 예쁘죠?
    어깨에 메도 되는데 디자인은 클러치가 별로 안 예뻐보일거 같아서요.

  • 3. ㅁㅁㅁ
    '18.3.26 10:25 PM (222.118.xxx.71)

    그냥 청바지에 티입고
    막 드세요 옆구리에 까셔도 되고
    무심한듯...그렇게...ㅇㅋ?? ㅎㅎㅎ

  • 4. snowmelt
    '18.3.26 10:31 PM (125.181.xxx.34)

    니트 소재 클러치 있는데 의외로 계절감도 안 타고 잘 썼어요. 팩트, 차키, 핸드폰, 지갑.. 간단히 넣고 다니고.. 빅백을 즐겨매다 보니 백인백으로 쓰기도 했어요. 어린아이들 케어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 거예요.

  • 5. 저는
    '18.3.26 11:41 PM (222.99.xxx.187)

    들고 나갔다가 집에 올땐 귀찮아서 쇼핑백에 넣어옴..

  • 6. 빅백
    '18.3.26 11:46 PM (222.120.xxx.20)

    용기내서(뭘 용기까지나.....) 질렀어요.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거운 짐 드는 일도 별로 없는데 못 들 게 뭐 있나 싶어서 결제했는데
    쇼핑백에 넣어오신다는 분 마음 벌써부터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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