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룩쉴즈의 3억원 어치 장보기
고추장으로 마구 비벼 잘도 쳐먹었겠네요.
어처구니가 너무 없어도 웃음이 나오나요?ㅋㅋㅋㅋ
1. 원글님
'18.3.26 1:29 PM (175.121.xxx.207)왜 그러셔요.
한식마니아 브룩쉴즈 보기 좋기만 하구먼요.
한식이 건강식이라서 일부퍼 챙겨 먹는지도...........2. 헐
'18.3.26 1:31 PM (175.103.xxx.169)별 추접스러운 짓을 다했네,,깬다 깨,,참나,,저런거 보면 나 피디가 훨 낫네,,
3. ㄴㄴㄴ
'18.3.26 1:32 PM (175.103.xxx.169)에고 위 댓글님 끝가지 보세요 ㅜㅜ
4. ㄴㄴㄴ
'18.3.26 1:32 PM (175.103.xxx.169)끝까지,,,ㅜㅜ 스크롤 내려서,,
5. ??????
'18.3.26 1:3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왜 그러세요 원글님
고추장이 필로폰도 아닌데 왜케 격하게...?
쳐먹었겠다뇨....3억원 어쩌구에 격해지셨나요??6. 헐
'18.3.26 1:35 PM (118.220.xxx.166)전..3억어치 뭘 샀나 했더니만..퍼준거네요
사진 한장에 3억..7. !!!!!!!!!
'18.3.26 1:3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아!!!!!!
이제야 끝까지 봤어요ㅠㅠㅠㅠㅠㅠ8. ..
'18.3.26 1:3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어후 미친..
3억어치 장을본게 아니라 발꾸락여사한테 3억받고 장본거.9. ㄴㄴㄴ
'18.3.26 1:37 PM (175.103.xxx.169)저게 설정사진이에요,,3억받고 연출한 사진,,,황당하지 않나요???
10. ㅉㅉ
'18.3.26 1:37 PM (122.36.xxx.66)장보는 사진이 끝이 아니예요.
저 사진을 3억주고 연출한 가짜 한식마니아 사진라는게 팩트입니다.
가짜 한식마니아....누구 작품인지 안보고도 아시겠죠?11. 윗님아
'18.3.26 1:37 PM (1.241.xxx.17)3억원 주고 찍은 연출사진이래잖아.
ㅇㅁㅂ 부인 김ㅇㅇ 이가 한식사업한거.12. 한식 세계화
'18.3.26 1:37 PM (125.139.xxx.167)한다고 김윤옥이 쓴 돈이 900억이 넘는다는데.....ㄱㄴ
13. 눈먼 돈이라고
'18.3.26 1:37 PM (115.140.xxx.190)아주 써 재꼈네요..
14. 남자들꺼져1
'18.3.26 1:38 PM (110.46.xxx.44) - 삭제된댓글이거 유명하잖아요 쉴즈한테 돈 주고 장보기 사진 연출 찍은 거 무려 3억 주고 한식세계화 사업이랍시고요 그 돈 다 꿀꺽하곤 남긴 건 쉴즈의 고추장 사진...
15. ㅡㅡ
'18.3.26 1:39 PM (122.45.xxx.28)부끄러움은 항상 남들 몫이죠?
사진 찍어준 쟤네들 생각엔
한식의 본질적 우수성 떠나서
이렇게까지 안달하는 모자라
보이는 면만 부각될텐데...16. ㅋㅋ
'18.3.26 1:4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제대로 보지도 않고 브룩실즈가 고추장좋아하는게 뭔 문제냐니 ㅋㅋㅋㅋㅋㅋ미치겠ㅋㅋㅋㅋ
17. ..
'18.3.26 1:41 PM (218.148.xxx.195)진짜 발가락여사님
18. 한식
'18.3.26 1:50 PM (1.245.xxx.95)사업도 얼마나 해먹었는지
파봐야해요19. 햇살
'18.3.26 1:51 PM (211.172.xxx.154)돈주고 사진 찍은 거라고 예전에 이미 나왔어요.
20. 설정사진
'18.3.26 2:50 PM (183.99.xxx.201)브룩실즈 아니네요?....브룩실즈 콧대가 저렇게 낮지도 않고 다른 사람인데....
진짜 브룩실즈 라면 광고효과라도 있었겠죠....21. ...
'18.3.26 5:49 PM (121.147.xxx.87)저러니
국민들이 개돼지라고 생각하고 속였네..
돼지뇬이.22. ///
'18.3.26 7:04 PM (101.96.xxx.66) - 삭제된댓글감옥에 쳐 넣고 만원짜리 고추장 쳐 발라 쳐먹였음 좋겠어요.
23. 에고야
'18.3.27 5:01 AM (85.220.xxx.209)이미 2013년에 언론 보도 된 내용이네요. 에고고고 ㅉㅉ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84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