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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8-03-26 10:04:57

저는 헷갈리네요.

수능최저가 없어지면 학종의 경우 생기부와 내신만으로 간다는 소리인데,

지금보다도 스펙을 미친듯이 준비해야겠군요.

상위학교의 경우 수능최저로 하한선을 정해 우수학생을 선별하자는 건데 그걸 없애면

어쨌든 수시가 강화되는거고 수시에서 넘어오는 자리가 줄어드니 정시 비율은 더 줄어들겠죠.

저는 수시의 장점도 인정하고 정시의 필요성도 인정하기에

수시 정시 반반 정도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인데

수능최저는 이시점에서 굳이 왜 하는지 의문이네요.

굳이 혼란을 야기하면서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회의적입니다.

아이가 고2인데 당장 실시된다면 심적인 타격이 클 것 같아요.  

IP : 125.186.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2018
    '18.3.26 10:15 AM (49.164.xxx.13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5020
    투표합시다

  • 2. 수능최저를 없애면
    '18.3.26 10:19 AM (121.157.xxx.150)

    수시합격자는 9월정도 발표되고 , 수능을 안봐도 되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 3. 대다수 학부모들은 싫어해요
    '18.3.26 10:20 AM (14.36.xxx.209)

    올해 지방선거를 의식해서 요즘 학종 비율 높다 어쩌다 하면서
    정작 입사관은 늘려야 한다는 앞뒤 않맞는 소리하는 한심한 모교육감도 있어요.

    대학이 우수한 학생을 못뽑으면 결국 대학별 본고사 체제로 갈 수밖에 없을거예요.

  • 4. 내일당장
    '18.3.26 10:24 AM (218.48.xxx.69)

    학종 컨설팅 업체 알아 보려고요.
    집 담보 대출이라도 받아서 지불할테니 비싸도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 5. 입시학원들
    '18.3.26 10:30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컨설팅 위주로 바꿀 준비한다네요.사교육 시장만 더 커지겟죠.

  • 6. 사교육때문에 노후를 포기했는데
    '18.3.26 10:44 A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

    수시제도때문에 노후를 포기하고 두 아이의 과외비를 한달에 몇백씩 지불하고 있습니다.
    안할수도 없습니다.

  • 7. 수능최저
    '18.3.26 10:56 AM (211.202.xxx.12) - 삭제된댓글

    학종은 이미 스카이 서성이 중 일부전형과 의대 몇개 빼고는 거의 죄저가 없습니다
    논술전형도 최저 없는 학교 꽤 되구요
    수능최저 맞춰공부잘하는 상위권 아이들 얘기에요

    제가 친구 아들 공부 잘하는 아이인데
    작년에 수시 학종으로 간다고 수능 공부 거의 안하고
    서강대부터 숭실대까지써서 6개 다붙고 서강대 갔습니다.

    수능을 없애는것도 아닌데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하네요
    이미 몇년전 박근혜때부터 이리 되어 왔습니다
    지금 고1 2015교육과정도 박근헤정부에서 만든거구요

  • 8. ...
    '18.3.26 10:58 AM (223.39.xxx.9)

    어차피 수능은 자격고사화되는거 아니었나요?? 이제 내신도 절대평가될수밖에없어요..고교학점제 2022년까지 모든고등학교에 다 시행하기로되어있으니까요...학종 간소화로 문제시되는건 거의없어져요..남는건 아이가 자기진로에 얼마나 준비했는지 고1때부터 수강했던 과목들과 자기만의 포트폴리오에요.. 아이의 역량은 면접에서 다 들어날테고요..
    뭐 그것조차 학원에서 준비할수도있겠죠
    앞으로 자기 진로에대해 착실한준비 그리고 자기생각을 잘 말할수있는 표현력이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그렇게 준비시킬려고요...

  • 9. 대입
    '18.3.26 11:00 AM (183.98.xxx.160)

    운칠기삼이 되겠죠. 스펙 쌓느라 검증 안된 업체만 활황

  • 10. 청원
    '18.3.26 11:02 AM (175.223.xxx.254)

    청와대 청원100만갑시다!!!

  • 11. 당연히 대학은 좋아하죠
    '18.3.26 11:06 AM (110.70.xxx.172)

    수시원서장사가 얼마나 짭잘한데요. ㅋ
    최저까지 없어지면 상위권 대학은 지원 터지겠네요.

  • 12. 에고
    '18.3.26 11:07 AM (125.178.xxx.130)

    지금도 최저없이 가는애들 널렸구만. 뭔차이래요?

  • 13. ..
    '18.3.26 11:20 AM (1.253.xxx.9)

    수능최저를 못 맞춰서
    수시에서 모집하기로한 인원들 중에
    정시로 이월되는 모집인원이 제법 돼요

    게다가 수능 최저가 있는 학교들은
    비교적? 좋은 학교이고요

    정시로 뽑는 인원이 적은데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없앤다하니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거죠

  • 14. ㅇㅇ
    '18.3.26 11:21 AM (223.38.xxx.236)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없어져서 정시로 대학가기 더 힘들어집니다. 정시비율을 늘리지는 못할망정 이런식으로 줄이는건 뒤늦게 철들어 공부해 좋은 대학갈 수있는 학생들 기회를 빼앗는 겁니다.최상위권 대학이 최저를 없애면 그 여파가 아래대학에도 미칩니다.

  • 15. 내일당장
    '18.3.26 11:40 AM (218.48.xxx.69)

    수능 최저가 있어서 수능 최저를 못맞춘 아이들이 탈락하고
    정시에서 어느정도 실력있는 학생들이 다시 선발되는 길을 막는 것이 문제지만요.

    무엇보다도 이제 변별력 하나 없이 포장만 잘해서 대학 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날 거고
    컨설팅이 더더욱 판을 칠 거고요.

    엄마들은 너무 복잡하고 기준도 없는 제도에 시달리며
    컨설팅 업체에 돈만 가져다 바치지만 아무것도 소득 없이 하늘만 바라 보게 되겠지요.

    뭐 입학 사정관이나 기타 입시 기관 자녀들,
    대학 교수 자녀들, 대학에 줄댈 수 있는 고위 교육부 관계자 자녀들이나 정관계 자녀들은 유리하지 않을까요?

    이제 정유라나 한화 회장 아들처럼
    승마해서 메달 딸 필요 없어지지요

  • 16. 저기
    '18.3.26 11:42 AM (218.48.xxx.69)

    박근혜 정부 탓 그만하세요.
    영어 방과후 금지도 박정부에서 만들었지만 논란이 되자 유예시킨 것을
    현 정부에서 과감하게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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