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열혈 지지자지만 이 사람은 정말..........
현 정부에 두고두고 부담이 될겁니다.
문대통령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힘들게 얻은 정권교체의 유지를 위해서라도
김상곤은 반드시 잘라야 합니다.
너무 이상주의자이고 불통스러운 면이 강해요.
수능이 고작 몇 달 남은 상황에서
현 고3생부터 최저 폐지하라고 권고하다니...입시가 장난입니까?
제가 올린 청원은 아니지만 적극 동감하기에 퍼왔습니다.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꾸벅~
문재인 정부 열혈 지지자지만 이 사람은 정말..........
현 정부에 두고두고 부담이 될겁니다.
문대통령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힘들게 얻은 정권교체의 유지를 위해서라도
김상곤은 반드시 잘라야 합니다.
너무 이상주의자이고 불통스러운 면이 강해요.
수능이 고작 몇 달 남은 상황에서
현 고3생부터 최저 폐지하라고 권고하다니...입시가 장난입니까?
제가 올린 청원은 아니지만 적극 동감하기에 퍼왔습니다.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꾸벅~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5020?navigation=best-petitions
수능 최저 폐지 반대 청원
고3엄마입니다
청원하고 왔어요
동의 안하는데요
경기도 교육감일때부터
자기 실적이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이게 다 중앙 정부 요직을 맡기위한
큰그림이었어요
이런 저런 실적 차근 차근 쌓아
아마 대통령 되려나봅니다
동의하고왔어요
우리애 고3인데 청원숫자확인한다고 들락날락 하네요
이분이 몇달전 대치 래미안 팰리스 내놨는데 안 팔려서 못 판 분이시죠? ~~
친구가 그 아파트 사는데 안 팔리긴요..매물이 없다던데..
설마 지금은 최고가에 판 상태라 이런 수능최저폐지하자는건 아니겠죠?
저렇게 답변하시는거 보고 국민 무시하시는구나 싶었는데 학종 문제많다는 청원에 또 이렇게 답을 주시네요..
학교체벌금지,무상급식 그리고 촌지금지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감이었는데요
이분 덕분에 경기도 아이들 학력이 밑으로 하향했다는...
수능최저폐지하면 학종 100퍼센트라 대치동이 더 뜰거에요.
대학이 비교내신적용할게 뻔해서.
지금 당장 재수생, 고3이 발등 불 떨어졌지만요.
고2 떨이 들어 오자 마자
최저 없어지면 누가 제일 손해고 함든 줄 알아?
나야 지금 고2인 나.
엄마가 좋아하는 대통령님에개
그건 정말 아니라고 애기해 주라
부탁핡게.
이렇게 말하는데
답답하네요,
이상주의자들의 현실에 대한 성찰과 고려 없는
입시정책에 반감이 드네요.
나도 별로지만
무상급식을 실현 시킨 교육감이어요
체벌금지도
이사람 보다 더 혁신적인 교육정책 편 사람 있으면 나오라 해요!!!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급식 돈내고 먹는 지역에 삽니다
내돈내고 밥먹는게 마음 편해요
무상이면 뭐하나요
내신땜에 애들끼리도 점수얘기하고 서열나누고 이게 할 짓입니까
211.186.xxx.176님
무상급식 찬성하면 뭐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다만 아무리 무상급식 실현시킨 장본인이라 해도
이런 식의 불통이라면 무엇이 과연 아이들을 더 생각해주는
정책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점이죠.
211.186.xxx.176님
무상급식 찬성하면 뭐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다만 아무리 무상급식 실현시킨 장본인이라 해도
이런 식의 불통이라면 무엇이 과연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는
정책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점이죠.
지난 10년은 정시 확대
현정부는 정시 폐지였구나
참 ㅋ
'18.3.26 2:10 AM (211.186.xxx.176)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미쳤다는 말밖에.. 어휴... 분노가!!!
제 주위에서는 다들 싫어해서요..저도 그렇고..
왜 잘사는 아이들 급식까지 세금으로 내줘야하나요?
무상급식으로 급식의 질이 나빠졌다는 평가도 있구요..
그런 세금 아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한푼이라도 더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청원참여
전 학종폐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기들 엄마지만 왜 지들 맘대로
국민들 동의는 있었나
잘사는 아이들 부모도 세금많이 내니 무상급식 먹는 것 맞고요
세금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경험과 경우들이 많아야죠
그래야 지난9년처럼 딴 짓 못하게요
무상급식인디 급식 질이 떨어진 것은 예산확보돼있는데 운영 제대로 안하고 있는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물어볼 일입니다
잘사는 아이들 부모도 세금 많이 내니 무상급식 먹는 것 맞고요
세금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경험과 경우들이 많아야죠
그래야 지난9년처럼 딴 짓 못하게요
무상급식인데 급식 질이 떨어진 것은 예산확보돼있는데 운영 제대로 안하고 있는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물어볼 일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1187&page=1
물 98%·원유 2% 하베스트.."유전 아닌 우물"
어제 스트레이트 못 보신 분들 기사 보세요...
잘 사는 사람도 세금 내잖아요 (일부는 제외)
그 자식들 급식은 우리 서민들의 세금으로만 내주나요?
경남 무상급식 안될때 그때 그 도지사 사람들 엄청 욕했어요..
그때 그 도지사 누군지 아시죠?
또 무상급식이라 친구들 눈치안보고 한끼라도 배불리 먹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방학때는 그 마저 못먹어 굶겠지요...
원글님 입시 얘기에 무상금식 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김상곤 씨 일하시는 거 보면 별로입디다.
주위에 정책조언자자들이 별로인건지
공부 하려고 학교 다니지
지자식이나 밥이나 먹는 개돼지로 기를 것이지
청원할께요
미쳤나봐요?
입시제도 고시제?공고제? 이런거 있지않았나요?
입시제도 바뀌면 몇년후부터 적용하는..
지금 고3들 혼란스럽게 머 하자는건가요?
대입을 위해 12년을 앞만보고 달려온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변하는 입시제도로 멘붕상태
일거 같네요.
전 대학 4,1학년 두 아이 부모예요.
한 아이가 재수해서
입시만 3년 이상 겪은탓에
수능이란 말만 나와도 스킵해버리는데 ..
이번일은 화를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218.236.xxx.162님
좋은 글 감사해요.
명박이 이 개쌍노무 시키 어쩔까요? 아우........이것 저것 쌍으로 열 뼛치네요. ㅠㅠ
218.236.xxx.162님
좋은 글 감사해요.
명박이 이 개쌍노무 시키 어쩔까요? 아우........이것 저것 쌍으로 열 뼛치네요. ㅠㅠ
http://v.media.daum.net/v/20180325201304213
우리 아이는 입시 다 끝난 대학생이지만
청원했습니다.
그리고 입시정책은 원래 3년 전에 예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이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지 맙시다.
그리고 입시정책도 부동산정책도 예측 가능하게 좀 해주세요. 하루아침에 갑자기 바뀌는 정책들로 복불복이 되게 하니 혼란스럽습니다.
3년 예고제였어도 각 대학이 수능최저 없애고 다시 살리고, 기준도 높였다 줄였다 과목수도 늘렸다 줄였다 지난9년 막 변경했어요 3년예고제가 예고제가 아니라 그해 예고제였죠
3년 예고제였어도 각 대학이 수능최저 없애고 다시 살리고, 기준도 높였다 줄였다 과목수도 늘렸다 줄였다 지난9년 막 변경했어요 3년 전 예고제가 아니라 그해 예고제였죠
무상급식 잘한건 잘한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헐~~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감이라뇨? 밖에서 보이는 부분만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고 정작 학부모나 학생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았어요..아니 심지어 묻지도 않더군요.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고 밀어부쳐요. 독재가 따로 없음..다 정해놓고는 뒤 늦게 수요조사 어쩌구 하면서 마치 소통하는 것 처럼 연막치고..
중등이상 학생있는 경기도민들 다들 김상곤,이재정의 가식에 다들 치를 떨어요. 학생을 위하는 척 하며 자신들의 업적 쌓기에만 급급. 대표적인 게 경기도 '꿈의 대학' ..효용성 없고 겉만 번드르르..참여율 낮으니 학종 들먹이며 생기부에 써준다고 아이들 반 협박.거기 들어간 돈으로 아이들 급식이나 제대로 주고, 공부 하겠다는 아이들 학교라도 열어주지..자율이었던 야자도 생색내며 폐지시켜 학교 문 닫아걸고 고등학생들 길로 내쫓아 피씨방, 독서실로 전전하게 만들고... 경기도 경제 살리려는 큰 그림인가? 학교서 내쫓긴 아이들 피씨방으로, 학원으로, 비싼 독서실로 오가며(독서실 우후죽순
생겨남 ) 길에서 밥 사먹고..학부모 돈은 눈
먼 돈인가 봄니다ㅜㅜ 쓸모없는 구색 맞추기 수준의 꿈의대학 강의 듣느라 엄마들이 차로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학교 마치고 대중교통으로는 시간 맞출수 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나마 이런 형편 안 되는 아이들은 생기부에 쓸 것도 없고..의미없고 왜곡되고 불공정한 생기부로 대학을 가라고 하니 미칠 노릇..
학종 때문에 교장이 왕처럼 군림해도 참고, 불합리 일이 있어도 항의하지 못하고 외면하며, 노력했고 뛰어났어도 내신성적에 따라 수상하는 교내대회, 친구를 밟아야만 내가 일어설 수 있는 정글 속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느낄까요.. 교육현장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교육자 탈을 쓴 정치가! 해임 찬성합니다.
무상급식 얘기하시는 분들..학교 가서 급식 드셔봤나요? 무상급식도 세금이에요...내돈 낸 셈인데.. 먹을 만은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저 생색만 내지요... 생색과 불통의 아이콘
무상급식 잘한거 인정해요.
무상급식 했다고 교육을 맘대로 주물러도 되나요?
대입 앞둔 학부모는 미칠지경입니다.
학교랑 일했었는데..이 분 교육감일때...
학교 시설관리 예산 자기가 입찰 돌려서 아꼈다고 자랑했는데 그거 아끼겠다고 입찰 돌리는데 전문성 없는 업체들까지 들어오고, 그래서 하자나면 기존 거래업체 쪼아서 무상으로 고치던 학교 한두곳 아니였는데 본인은 예산아꼈다고 숫자로만 판단하는거 보고 전형적인 경영학과 교수구나 싶었어요.
당장 이번 학년부터 한다구요??
문정부.....도대체 왜 이래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좀...
정시를 확 줄이겠다는 건가요?
광화문 사거리에나가 촛불이라도 들고싶은 마음이네요~
정말이지 지들 마음대로 하는 교육정책 답답합니다
이사람 문제있는게 내각에서 계속 브레이크거는데도
지 하고싶은대로 하잖아요.
그나마 교육정책 유예시킨게 대통령지시, 총리가 지적..
그래서 공청회한다고 하면서 더 이상한 정책 들고오고.
환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의하고 왔어요. 애들 인생이 달린 일을 사회적 합의도 없고 예고도 없이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는게 어딨나요? 재수생 아들 어제부터 씩씩거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교육부 무슨 무소불위 황제 부서에요?
미쳤나...
동의하고 왔지만 김상곤생각과 대통령생각과 얼추 맞는것일텐데 .....
탁현민과 수능과 아닌척하면서 여론몰이하는꼴이 이정부 정떨어지게 하네요.
돈받고 쓰는거 아니니까 알바 아니에요.
춧불 아니라 횃불 들고 싶어지게 하는 김상곤이네요. 생색과 불통의 아이콘!
지금 애들 밥이 어떤지는 돌아보지도 않지요? 애들 급식 거의 안먹고 집에 와서 밥 먹습니다 이게 웬 세금 낭비입니까? 정책자체가 좋은것과 그걸 잘 운용하는 능력은 별개입니다 지금의 무상급식은 그냥 무상급식업자에게 돈 몰아주기일뿐 애들에게 하나 도움되지 않아요 그냥 반찬자체가 쓰레기!! 이것들 다 뒤로 돈받아처먹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울컥하네요
무상급식과 입시제도를 같은건줄 아는 저 위에
멍청한 쉴드댓글은 뭡니까?
무상급식 했으니까
입시제도도 잘할거라는 건가요?
그런식의 판단이면
박정희도 잘한게 있으니 좋은 대통령이었다는
박사모와 뭐가 다르죠?
정시50. 내신 수시50비율로 가면 좋겠고
내신은 정량 평가해버리면
교육특구, 특목고인기는 잦아들수밖에 없어요.
특히, 외고, 과고, 영재고는 지원가능 전공에 제한을 걸면
그 자체로 지원자 수 줄이는 효과 있어요.
용인 외대부고처럼
돈주고 제대로된 급식 먹는게
더 나을수도....
지금 무상급식밥은
애들이 정말 맛없어서 억지로 먹는대요..
정시축소하고 수능최저도 없애고...
이제 한번 내신 망치면 그 학생에게는 기회가 없어지네요
달달달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내신문제들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한번 겪어보시지요
수능공부가 그에비하면 얼마나 수월한지 알겁니다.
무상급식질이 훨씬 좋습니다.고딩은 돈 내고 먹는데 정말 안 좋아요.오천원이 넘게 내는데 딱 이천오백원짜리 수준임다...중학교까지 무상으로 먹었던 점심이 훨씬 좋아요..
무상급식 너무 좋아요 전
둘이라 부담스러웠는데
그리고 청원반대요
입시제도 얘기하는데 무상급식 얘기는 왜나오는지
청원하고 왔어요!
김 상곤 노망난거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교육은 젊은 인재들에게 맡기고 집으로 가라 제발!
무상 급식 땜에 지자 ?? 정말 요즘 82 수준이 왜 이러지요?
서명합니다!
이사람 당장 끌어내려야할듯
무상급식이 좋다구요....? 저도 그런줄 알았으나 실상을 보니 아니더라구요
무상급식 하고싶은 곳은 하고 아닌곳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급식비 서울시 각 각 구마다 똑 같이 지급하던지
왜 구마다 급식비가 달리 책정되죠?
그리고 입시도 말아먹는 민주당 엑스맨.
무상급식 당연히 지지하고요.
수능으로만 대학서열 나누는거 반대해요.
당장은 미친xx같지만 길게보면 대학 서열화 없어지고 써먹지도 않는 공부에 미친 대한민국에서 벗어날수도 있다고 기대해요.
하지만 아직 국민이 그걸 받아들일 의식이 안되니 좀 천천히 호흡 조절을 할 필요는 있는듯 하네요
무상급식 찬성인데 학교급식 맛없는 학교는 학교에 항의하셔서 바꾸시구여...
제 아이들 학교급식은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급식검수도 참여했는데 재료도 좋은 재료 쓰고요.
청원했습니다, 82는 한계가 있으니 다음 아고라에도 올리심이~
그렇지만 김상곤 이재정 둘 다 학부모 이야기에 귀안기울이고 일부 지지자나 단체에 휘둘리고 독단적이라 지지하지 않습니다
의무급식 전 아주 좋아요
우리아이들 다니는 학교들 모두 급식이 너무 맛있어요
학부모회일로 오전에 학교가면 학교급식 드시고 가라고 말씀하세요
재료도 대부분이 친환경이고 조리도 맛있게해서 아이들이 오늘은 뭐 나오는지
학교급식 식단 한번씩 보고가요
급식질이 안좋은 학교는 의무급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학교의 급식체계가 문제인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무상급식은 또 왜 끌고 나오니
진짜 지긋지긋한 잡귀 같다
무상급식 자알 먹고 있으니 주제에 어긋난 소리좀 그만하고
지할만만 하는
모지리거나 알바던가
ㅉ
유상급식 짜증남..
돈내고 먹는데도 국에서
정체모를 쇠? 비닐 나오고
유통기한 지난 후식 나옴.
항의해도 유먀무야...
더러워서 애들 안먹는다고
점심시간에 편의점가서 먹는대요.
여기서 무상급식 타령이 왜 나올까요?
대통령선거때부터 논란되서 난리였는데
이렇게 개무시하고 제멋대로 불통 뒷통수 치니,
이게 진보가 추구하는 모습인가요?
그리고 무상급식..급식의 질 살펴보라고 하세요.
제 아이들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맛없다고 급식 거의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무상급식비 보조 그대로 두고,
60프로든, 50프로든 한테 돈 조금 더 걷어서 더 낫게 먹이면
그게 없는 아이든, 있는 아이든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왜 뭐든 다 하향평준화로 일괄맞춤하려는데요.
다 같이 상향으로 일괄맞춤 하는 방향성이 더 좋은것 아닌가요?
급식질 나빠진건
제 아이가 급식비 내다 안내서 낀 세대였기 때문에 경험으로 알아요.
메뉴판만 근사하면 뭐하나요?
음식의 질이 먹기 힘든 수준인데.
한창 잘 먹을 고등, 운동으로 진학하려는 남자아이들 조차,
점심 시간에 담넘어 학교 밖에서 점심 사먹고 온다고 할 수준인데.
하여간
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운영 이상하게하는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시절부터 아주 일관된 모습이군요.
참 지조있어요.
동의했어요-전 촛불집회라도 있음 나가려구요~
한개가 아니라 더 분산이 되네요 한군데로 합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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