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5160301817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는 25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로부터 알려주는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등의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A라는 이니셜만으로 했던 미투도 믿어주신 여러분.
이 기사는 임사라 대표라는 분이 실명 까고 올린 심경글입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5160301817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는 25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로부터 알려주는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등의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A라는 이니셜만으로 했던 미투도 믿어주신 여러분.
이 기사는 임사라 대표라는 분이 실명 까고 올린 심경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