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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윤아는 일당백이네요

.. 조회수 : 21,857
작성일 : 2018-03-25 23:09:05
너무 일시키네 하면서 봤어요
보검이보다 고작 몇살위인데 진짜 누나 같아요
어른스럽고.
밤늦게까지 정리하고 작업실서 자는데 그 피곤한애한테 효리 또 말시키고 노래 들어보라하고...어휴
겨울편은 여름편보다 보기가 힘들어요.
손님은 몰아치고 효리는 아프고 날은 춥고 눈오고
윤아 너무 고생했다~~
IP : 175.115.xxx.188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5 11: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정말 어른스럽고 책임감 강한 타입인듯..
    아이유라면 못해냈을거같아요ㅎ

  • 2. ...
    '18.3.25 11:15 PM (175.119.xxx.175)

    윤아 체험 삶의 현장.
    윤아 불쌍하네요.
    일 잘하고 불평없으니 너무 부려먹음.
    제작진은 일반인 방문객들 너무 많이 불렀어요.
    적당히 좀 하지.

  • 3. ..
    '18.3.25 11:17 PM (175.115.xxx.188)

    온갖일을 다시켜요
    아이유는 딱 설거지 아침만 겨우 시키더만

  • 4. 그리고
    '18.3.25 11:17 PM (211.108.xxx.4)

    맑고 밝아요
    윤아 무매력에 관심도 없었는데 방송으론 참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어요

    마지막장면에서 효리보고 운전하겠다 하니 효리가 좋아라 했잖아요
    어린동생이 저리 나오면 진짜로 이쁠것 같아요

  • 5. ...
    '18.3.25 11:18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맨날 먹고 낮잠자고 책읽은 것밖에 없던데
    윤아는 진짜 무슨 식모처럼... 너무 밝고 예뻐요...
    어쩜 그리 야무질까요

  • 6. ..
    '18.3.25 11:18 PM (175.115.xxx.188)

    제작진 정신없더라구요
    사람들이 여름의 두배는 되보여요
    보는 내가 지치더만요

  • 7. 반여
    '18.3.25 11:19 PM (223.38.xxx.15)

    이쁜 처자 윤아
    참하고 볼매네요

  • 8. ..
    '18.3.25 11:20 PM (220.120.xxx.177)

    일단 아이유는 운전을 못했는데 윤아는 운전이 되니 라이드도 가끔 하고. 갸녀린 몸매와 달리 의외로 체력이 상당히 좋은듯 싶어요. 생각해보면 윤아가 소녀시대 센터로 음악방송에 해외투어도 돌았는데 배우로서 연기도 했으니 스케줄 진짜 엄청났을텐데 쓰러졌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평소에 집안일, 부엌일 좀 해봤구나 싶은게 효리네민박 방송에 다 드러나더군요.

  • 9. ....
    '18.3.25 11:21 PM (118.32.xxx.70)

    오늘처럼 민박객들이 낮에 싹 나갔다가 밤중에 들어오면 직원들이 낮에 자유시간이 좀 있는데 그동안 폭설때문에 다같이 집안에 갇혀있느라 좀 답답했던거죠 오늘 집이 싹 비고 다들 낮잠자고 보검이랑 순이랑 셀카찍고 뒹굴뒹굴하는거 보니까 나까지 피곤이 풀리는 느낌이예요.

  • 10. 이번편은
    '18.3.25 11:2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힐링이 안되고
    명절날 큰집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윤아는 친인척 대접하는 큰집며느리?..ㅎ
    민박집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어보여요.
    윤아 진짜 싹싹하고 눈치빠르고 이쁘네요.

  • 11. @@
    '18.3.25 11:22 PM (121.182.xxx.144)

    정말 제작진들 뭔 생각으로 민박객을 그리 받았는지....
    최대 실수 같아요..
    윤아...참 잘하네요...

  • 12. ..
    '18.3.25 11:22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진짜 이번에는 제작진들 너무 했어요.
    손님을 너무 많이 불러
    보는 사람들이 힐링은 커녕 스트레스가 쌓여요.
    숨가빠요.

  • 13. 오히려
    '18.3.25 11:22 PM (211.108.xxx.4)

    일잘하고 잘어울리고 씩씩하고 잘하니 더 일시키고 방송에도 더 많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방송후 호감도 상승했잖아요
    반면 아이유는 ㅠㅠ 전 그 입오물오물 거리고 먹는것
    환하게 웃는거 한번 못봤어요

  • 14. ..
    '18.3.25 11:22 PM (175.115.xxx.188)

    그림이나 뽑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힘들고 바빠보였어요. 윤아야 아줌마가 칭찬해~ 어느연예인보다 니가 이쁘다~

  • 15. 야무짐
    '18.3.25 11:22 PM (188.226.xxx.40)

    근데 너무 일을 많이 시켜요.
    아이유 때 생각해보니까 윤아 쉬는 모습이 없네요.
    숙박객 너무 많이 받는 걸 윤아가 감당하는 듯

  • 16. ..
    '18.3.25 11:2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맞아요..제작진이 민박객을 너무 많이 들이는거 문제..
    너무 바글바글바글..

  • 17. ㅋㅋㅋ
    '18.3.25 11:24 PM (27.35.xxx.162)

    명절날 큰집 ㅋㅋㅋ

  • 18. 왠지
    '18.3.25 11:24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눈동그랗게 뜨고
    입 꼭 다물고 밥 먹는거 밖에 생각 안나네요
    먹고 먹고 또 먹고
    그렇게 천천히 먹어서 체중관리가 되는거겠지만
    신경이 쇠심줄인등

  • 19. ..
    '18.3.25 11:25 PM (175.115.xxx.188)

    하긴 아이유는 오물거리며 천천히 밥먹을 시간도 있었네요. 윤아는 떡국도 겨우 먹고 나가기 바쁘고. 참내~

  • 20. ...
    '18.3.25 11:25 PM (175.119.xxx.175)

    보면서 힐링은 커녕 묘하게 기분이 나빴는데
    윗분 댓글보고 그 이유를 알겠네요.

    명절 큰 집 며느리 같은 느낌.
    딱 그 느낌이네요.
    제가 감정이입이 돼서 진짜 맘상했나봐요.
    싹싹하게 웃으며 일 잘하니까 사람이 진짜 안힘든 줄 아나.
    아~ 기분나빠.

  • 21.
    '18.3.25 11:27 PM (211.189.xxx.119)

    송혜교처럼 윤아랑 보검이가 혹시.. 헤헤 잘됐으면 좋겠네요

  • 22. ㅎㅎ
    '18.3.25 11:28 PM (65.110.xxx.138)

    명절날 큰집 ㅋㅋㅋㅋㅋ
    어쩐지 맘이 불편하더라니....생각해보니 우리집이 저 결혼전 30년동안 저랬어요. 바글바글 밤에 여기저기 엎어져자고 아휴 징그러워.
    암튼 윤아가 이번 시즌 다 하네요. 결국 일잘해봐야 일거리만 더 늘어난다는거. 나 이거잘해요 저거 잘해요 할거 아니라는거.

  • 23. ..
    '18.3.25 11:28 PM (175.115.xxx.188)

    그와중에 효리 눈치없이 노래들어보라고 하고
    가사 써보라고 하고
    아니 퇴근이 10시가 넘는데 뭔 가사?
    큰집 며느리 ㅋㅋㅋ
    나도 기분 나빠요

  • 24. joy
    '18.3.25 11:30 PM (59.5.xxx.49)

    그래도 보검 들어오고 윤아가 더 활기차지고 분위기 좋아진거 같아요
    윤아 일잘하고 야무져서 놀랬어요 ㅋㅋ

  • 25. ㅎㅎ
    '18.3.25 11:31 PM (222.233.xxx.149)

    윤아팬인 딸은 윤아네민박집이라고 부르고
    보검이팬인 딸은 보검이 민박집이라고 부르고
    효리팬인 엄마는 효리네민박집이라고 불르요..

    윤아.보검이 효리 다 너무 이뻐요..덤으로 상순이까지.

    겨울편 너무 고생했는데...나름 좋은것도 있었고..
    봄편이 벌써 기대되네요.

  • 26. 그래도
    '18.3.25 11:32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이번 시즌 최대 수혜자 같은데요.
    저도 이미지 좋게 보이네요

  • 27. ....
    '18.3.25 11:32 PM (118.32.xxx.70)

    사랍도 많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게르랑 노천탕이 생겨서 청소 빨래 정리할 게 더 많이 생겼어요 애초에 첫날부터 보검이를 불렀으면 더 좋았겠죠 바쁘지만 않았다면ㅠㅠ

  • 28. ..
    '18.3.25 11:34 PM (175.115.xxx.188)

    나이 그정도면 민박객들이랑 친해지기 힘들 나이잖아요.
    차라리 어리면 또래들과 친구라도 하는데
    윤아 참 어색했을텐데 티 안내더라구요
    성격 좋아요

  • 29. ..
    '18.3.25 11:56 PM (125.177.xxx.51)

    너무 힘들겠던데요? 일이 힘든건 어찌 견뎌낸다해도 일반인 사이에서 혼자 분량 다 찍어내야하는 책임감? 게다가 첨보는 사람들 혼자 다 이야기 받아주고 대접해주고.. 이거 연예인들 카메라 없음 극도로 싫어라는 건데 일반인 상대하는거요. 이름은 효리네민박인데 어째 윤아 혼자 다하네요.
    윤식당이야 이름만 내걸고 낯선곳에서 다같이 애쓰는 프로그램이지만 이건 명색이 효리네 집으로 다 모여 하는 프로인데 효리가 해야할일을 윤아한테 다 떠넘긴 모양새?. 내가 효리라면 윤아 보검이도 내집에 온 손님이나 마찮가지인건데 저 정도로 시키진 않을꺼 같은데 어쨌거나 내집인데 핑클애들이 효리 싫어한 이유가 이런거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참 별로네요. 물론 제작진의 잘못도 크지만요.

  • 30. ..
    '18.3.26 12:00 A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폭설땜에 일정이 꼬였죠.제작진도 어쩔수 없었을테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북적북적대니 보는 사람도 피곤하네요.솔직히 숙박객들은 관심없어서 중간 하루정도는 숙박객없는 날이 있으면 좋겠어요.

  • 31. ......
    '18.3.26 12:02 AM (82.246.xxx.215)

    윤아같이 부지런한 사람이 보면 사람들이 더 부려먹고 시키는게 못됐죠..아이유때랑 너무 비교되요 아이유는 멍때리고 오물오물 초콜렛 먹은 기억밖엔 안나는데 윤아는..뭐 거의 식모처럼 부려먹음.. 효리도 손놔버리는거 같고... 윤아 호감 상승이지만.. 그리고 제일 거슬리는건..난로...석유 가스 난방하지 그냥..환경보호 동물보호 외치는 사람이 난로옆에 가득 쌓인 장작들 보면 좀 거슬려요. 제주도 나무가 그렇게 많나요?...아무튼 환경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 32. 그러게요
    '18.3.26 12:06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시즌2에선 효리 별로예요
    계속 꼰대코드로 나가네요
    내 위엔 아무도 없다는 마인드
    피곤한 애한테 노래 들어볼래? 그럼 네 하지 아니요 하겠어요
    윤아가 열심히 하는데 효리가 여왕처럼 구니까 눈치보고, 맞춰주고,
    심리 상태는 외로움

  • 33. 제작진이 욕심이 과해
    '18.3.26 12:06 AM (59.30.xxx.248)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짭은 시간에 분량을 많이 뽑아 내려고 일반인 투숙객을 많이 뽑은거 같아요.
    거기에 ppl도 많이 붙고.
    효리가 몸이 계속 안좋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상황에 처하는거 만으로도 머리아프고 힘들거 같아요.
    슬쩍 지나가는 멘트로도 빨래와 쓰레기가 산처럼 쌓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적이 있는데 그 상황만으로도 힘들었어요.

  • 34. 제작진이 역심이 과해
    '18.3.26 12:07 AM (59.30.xxx.248)

    제작진이 짧은 시간에 분량을 많이 뽑아 내려고 일반인 투숙객을 많이 뽑은거 같아요.
    거기에 ppl도 많이 붙고.
    효리가 몸이 계속 안좋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상황에 처하는거 만으로도 머리아프고 힘들거 같아요.
    슬쩍 지나가는 멘트로도 빨래와 쓰레기가 산처럼 쌓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적이 있는데 그 상황만으로도 힘들었어요.

  • 35. ..
    '18.3.26 12:09 AM (175.115.xxx.188)

    맞아요 꼰대코드
    지밖에 모르는 티가 나더만요
    아이유는 엄청 대접해주더만
    오늘 효리 꼴보기 싫었어요

  • 36. 진짜
    '18.3.26 12:10 AM (116.123.xxx.168)

    윤아 가 제일 고생하는듯요
    지난주에는
    고무장갑도 안끼고 화장실 휴지까지 버리던데 ㅠ
    제작진이 효리한테 윤아는 알바니까
    맘껏 일시키라 했나
    뭔 일을 혼자 다 하는듯

  • 37. 저도
    '18.3.26 12:12 AM (182.225.xxx.22)

    제작진 너무 과해요.
    투숙객을 좀 적당히 불러야지 진짜 너무 한다 싶은 생각들었어요.
    안그래도 보면서 욕했어요.

  • 38. 집에 난로 있었던 사람
    '18.3.26 12:13 AM (125.142.xxx.171) - 삭제된댓글

    산이 있고 나무가 있으면 가끔 나무 가지쳐줘야해서
    땔감들이 생겨요.
    그리고 건축하려고 산이나 평지에 대토작업하면서도 잘려지는 나무들도 많아서 건축목재로 쓰기는 질이 떨여져서
    다 뭔가로 치워야 하니 땔감들로 쓰기도 합니다.

  • 39. 집에 난로 있었던 사람
    '18.3.26 12:14 AM (125.142.xxx.171)

    산이 있고 나무가 있으면 가끔 나무 가지쳐줘야해서
    땔감들이 생겨요.
    그리고 건축하려고 산이나 평지에 대토작업하면서도 잘려지는 나무들도 많아서 건축목재로 쓰기는 질이 떨어져서
    다 뭔가로 치워야 하니 땔감들로 쓰기도 합니다.

  • 40. ....
    '18.3.26 12:16 A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효리 아프다고 손님 접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눈오는 날씨, 상순씨 부재,손님도 많고 여러 상황이 안좋았던듯한데
    날씨도풀리고 다음주부터는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윤아,보검이는 촬영후에 긴장풀려서 몸살 났을것 같아요..

  • 41. 제작진이님
    '18.3.26 12:20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으셨지만 효리는 1회당 출연료가 상상을 초월, 부가 수입은 무한적.
    몸추스렸으니 임무수행해야죠

  • 42. ..
    '18.3.26 12:26 AM (175.115.xxx.188)

    그렇게 시켜먹고 가위바위보 해서 설거지 또 시킬때
    짜증이 확!
    오늘은 힐링이 아니에요

  • 43. 그러게요
    '18.3.26 12:46 AM (219.240.xxx.69)

    그냥 상순씨가 하지..

  • 44. 손님
    '18.3.26 12:47 AM (125.252.xxx.6)

    손님이 너무 많아 보는데 힘들어요

  • 45. ㅡㅡ
    '18.3.26 12:56 AM (112.150.xxx.194)

    밤에 노래 들려주는거 진짜 짜증났음.
    엄청 피곤했을텐데.

  • 46. 손님 너무 많아서
    '18.3.26 12:56 AM (151.231.xxx.20)

    손님들도 힘들었겠어요.
    잠잘 곳도 마땅치 않고, 세면이며 화장실 사용도 그렇고요.

    날씨까지 그래서 엎친데 덮친 격이었던 임원이랑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도 효리, 상순, 윤아, 보검, 다들 씩씩하고 밝은 사람들이라 잘 해내더군요.

  • 47. 꼰대
    '18.3.26 12:57 AM (125.177.xxx.51) - 삭제된댓글

    딱 그거네요. 꼰대. 솔직히 돈받고 하는 잡~ 일인거잖아요. 그럼 진통제라도 먹어가며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옛날 연예인 따라다니며 사생활이나 찍어대는 셀프카메라도 아니고 이건 윤식당 같은 모토가 분명한 프로그램인데 출연진이 아프다고 모습 안비치고 다른 출연진한테 일 몰빵하고 그런거 참 보기 안좋으네요. 윤아만 찍으면서 속으로 분통터질듯..

  • 48. ㅡㅡ
    '18.3.26 12:58 AM (112.150.xxx.194)

    그러네요. 설거지도 윤아가 하네.

  • 49. 꼰대
    '18.3.26 12:59 AM (125.177.xxx.51)

    딱 그거네요. 꼰대. 솔직히 돈받고 하는 잡~ 일인거잖아요. 그럼 진통제라도 먹어가며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옛날 연예인 따라다니며 사생활이나 찍어대는 셀프카메라도 아니고 이건 윤식당 같은 모토가 분명한 프로그램인데 메인 출연진이 힘들다고 모습 안비치고 다른 출연진한테 일 몰빵하고 그런거 참 보기 안좋으네요. 윤아만 찍으면서 속으로 분통터질듯..

  • 50. ....
    '18.3.26 1:05 AM (121.129.xxx.78) - 삭제된댓글

    아이유때와는 다르게
    윤아는 너무 일만해서 속상하네요 윤아 흥해라!!!

  • 51.
    '18.3.26 1:14 AM (176.32.xxx.114) - 삭제된댓글

    1부 정말 잘 봤는데 2부는 실망이에요
    손님 미어터지고 난장판. 지지난주부터 안봐요

  • 52. ...
    '18.3.26 2:18 AM (223.62.xxx.176)

    지난시리즈는 괜찮았는데

    이번 시리즈는 너무 북적대서 안 봐요

    투숙객들도 너무 정신 사납고 시끄럽더라구요

  • 53. 그러게요
    '18.3.26 2:48 AM (114.203.xxx.61)

    뭔가 느리게 흘러가는 제주분위기 보단
    사람들 우루루 밥 설겆이 청소 ~
    뭔가 중요한게 쏙 빠진느낌~!?

  • 54. ...
    '18.3.26 3:3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와플 기계..
    그거 ppl 한회분만 계약 해서 그런가
    더 안나오네요
    아침에 계속 와플에 커피로 식사 해도 좋은데요..

  • 55. ...,,,.
    '18.3.26 4:25 AM (175.118.xxx.184)

    원글님은 윤아엄마세요??
    윤아가 이쁘면 윤아만 칭찬하면 되지
    뭔 아이유 욕에 효리 욕에...
    아이유도 자기 능력껏 열심히 했고
    효리도 자기 몸 아파도 윤아가 같이 자니까
    일부러 뭔 말이

  • 56. ...,,,.
    '18.3.26 4:28 AM (175.118.xxx.184)

    뭔 말이라도 붙여 볼려고 애쓰는것 같더구만.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참...
    그저 누구 한 사람은 물고 욕해야 시원하고~
    그래야 윤아가 더 빛나나요?

  • 57.
    '18.3.26 7:34 A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다들 예능을 다큐로 보고있네요

  • 58. 그러게요
    '18.3.26 9:09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윤아는 정해진 각본대로 하는 거고
    일하는 만큼 이미지 각인돼서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테니 걱정은 넣어 두시구요
    저는 보면서 옛날 내 모습 떠올라 한숨 터지더라구요
    넌 어쩜 다 잘하니 못하는 게 없구나 이딴 소리에 으쓱해서
    여기저기 쑤시고 일하던 시절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었지요
    윤아는 돈이라도 벌지 ㅎㅎ

  • 59. 원래
    '18.3.26 9:09 AM (211.111.xxx.30)

    효리가 좀...자기 중심적이었잖아요
    여전하네요 ㅎㅎㅎ
    전 효리네 안보긴 하지만 윤아땜 궁금하긴 한데 볼까말까...^^

  • 60. 예능을
    '18.3.26 9:12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다큐로 보는게 아니라 힐링이 안되고 더 피곤해지니 하는 말 아닐까요.
    난민도 아니고 뭔 사람이 저리 바글바글 난장판.

  • 61. 그러게요222
    '18.3.26 9:13 AM (121.131.xxx.4) - 삭제된댓글

    윤아 잘 하니 칭찬하면되지 꼭 곁들에
    누구 흉을 보네요.
    윤아 열심히 일해서 힘들겠지만 이 프로 끝나면
    이미지 엄청 좋아져서 돈 더 많이 벌 거예요.
    예능 보면서 별 걱정을 다해요.
    그런데 이번 프로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꽉 차고 답답해요,여백이 없네요.

  • 62. ..
    '18.3.26 9:17 AM (178.10.xxx.195) - 삭제된댓글

    이번 시즌 이번 주꺼 처음봤어요.
    이 글 읽고나서 궁금증이 생겨서요.
    윤아가 아이유보다 사람 편하게 하는 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싹싹하고 눈치 빠르고.
    아이유는 나는 아티스트 탑연예인이다 신비주의 아우라를 유지하면서 있었던 것 같구요. 효리랑 대화를 해도 윤아처럼 다 받아주고 선배님으로 대하고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효리가 더 윤아를 편하게 대하고 시키고 맡기고.
    워낙 잘 하니까.. 그런 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노래 들려주고 말 건거.. 방송이니까 그렇다고 보는데요.. 그리 욕 먹을 일 아닌 것 같고.
    오늘 방송 보니까 점심 먹고 설거지하고 오후에 숙소에서 윤아도 쉬었고 다음 주 방송예고엔 효리가 미안해서 바닷가 데려가네요.

    참 82엔 방송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게 보는 사람 많아요.

    오늘 방송에 나온 선생님이랑 초딩아들 넘 보기 좋네요.
    다음 주 마피아도 잼있을 것 같고..
    이번 시즌 처음 본 건데 앞부분도 볼까싶을 정도로 오늘 방송은 잼있네요.

  • 63. ..
    '18.3.26 9:24 AM (220.120.xxx.177)

    [직격인터뷰] '효리네민박2' PD "윤아 와플기계, PPL 아닌 실제 구매품"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19901

    댓글에 잘못 아는 분 있네요. 와플기계 ppl 아니라고 피디가 인터뷰 했어요. ppl이었다면 제조사가 재고 대비했을테니 품절대란 없었겠죠? 피디가 인터뷰하길, 효리네민박 시즌2의 ppl은 4개라고 했습니다. 그 외는 모두 출연자의 물건이라고.

    [이슈IS] 여기저기 '효리네2' 특수 노려…PD "PPL 단 4개, 최소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54692

  • 64. 초반에
    '18.3.26 9:32 AM (59.10.xxx.20)

    민박객들을 너무 받아서 난민분위기에 명절 큰집 분위기ㅋ
    효리는 계속 감기에.. 분위기가 정신없고 피곤해 보여요.
    민박객들 적당히 받아서 손님들과 알바, 주인장 다 여유롭게 지내는 모습이었으면 좋았겠어요. 그 많은 사람들 보는 거 자체가 정신없네요ㅠ
    제작진들 역량이 좀 부족한 느낌..
    효리, 상순, 윤아, 보검, 귀여운 동물들 데리고 저 정도밖에 못 만드나 싶고 좀 아쉽네요;;

  • 65. 그니까요
    '18.3.26 10:06 AM (121.53.xxx.33)

    시즌 1에서도 보였지만 제작직의 역량 부족.
    컨셉을 무슨 바글바글 하숙집으로 잡아 버렸네요
    시청자들이 솔직히 그 일반인들 보려고 채널고정하겠어요
    효리 사는 모습, 그 생활 속에 일반인이 스며들며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대리만족하도록 해줘야 하는 건데 이건 무슨...
    그리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효리 욕하는 사람들 참 피곤하다 싶네요

  • 66. 라인
    '18.3.26 10:12 AM (122.35.xxx.70) - 삭제된댓글

    역시 새벽이였던 과거의 힘

  • 67. ...
    '18.3.26 10:12 AM (211.227.xxx.235)

    윤아가 이쁘면 윤아만 칭찬하면 되지
    뭔 아이유 욕에 효리 욕에...
    아이유도 자기 능력껏 열심히 했고
    효리도 자기 몸 아파도 윤아가 같이 자니까
    일부러 뭔 말이라도 붙여보려 애쓰더만22222

    예능을 너무 다큐로 보시는분들 많네요

  • 68. 진짜
    '18.3.26 10:26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뭔가 생각이나 철학이 뚜렷한 피디여야 하는데 효리믿고 그냥 덤빈거 같아요 전에 누가 박보검 나와서 힐링이란 글에도 아니라 썼었는데

    무슨 며느라기 웹툰보는것도 아니고 그저 싹싹한 미쓰리 미쓰킴 되서 시키는거 다 잘하고 마냥 웃어야 굿이미지 획득인가요??

    방송에 은근히 호기심 있는 일반인이 방송나와 잘하긴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장애있는 형제있다고 한분들도 시즌1에 삼남ㅈ매 생각하며 뽑은듯 하고 , 아이유는 시간이 남았으니까 쉬었던거고 불면증있는데 거기서 잘 잤다고 했었고 그렇게 한적한 제주모습이 프로그램 컨셉이었던거에요
    효리도 손님들이 좀 나가줘야 쉬고 여유가 생기죠
    아이유가 악플이 많아도 탑이라 사람들이 아이유 선망하는 눈빛보며 내려놨다 하잖아요 좋은말도 많이 하고 깨달은듯도 했지만 또 은근 아이유 걸음걸이랑 내성적인 부분있으니 살짝 갈구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여유가 있게 잘 이끌고 또 셋다 아웃사이더끼가 있는 아티스트타입들이라 조용히 어우러지더라구요

    롤러코스터도 그렇게 둥글기만하지는 않았고 이상순과 교류하던 음악인들이 따 까칠 자기세계넘침 그런사람들이에요


    암튼 진짜 명절에 큰집에 온갖 친척 다 모인 기분이고
    새며느리는 그저 웃으며 비위맞추고 노동하다 집에가면 빵터지고 반년동안 울그락불그락 울화통 올라오는거죠

    효리입장에서도 저러고 떠들다 밤에 집에만 가도 살텐데 며칠을 내집 여기저기 다 만지고 들추면서 있는게 돈을 아무리 받아도 신경질 나고 예민해질듯 싶어요 각오했어도 닥치면 다를테고

    아예 방송을 또 할거였으면 작업실을 던 안락하게해서 사적인 공간은 구분지어놓던지 아님 반대로 진짜 게스트하우스답게 손님공간을 손을 대놨어야하는거같아요

  • 69.
    '18.3.26 10:45 AM (211.114.xxx.96)

    윤아 넘 이쁘네요

  • 70. ..
    '18.3.26 10:46 AM (110.70.xxx.148)

    아이유는 맨날 초콜렛 까먹고 잔디쓴적도 없고
    설겆이도 손님이랑 분담 누어 자던데
    윤아는 정말 머슴같이 빡세게 일하는듯

  • 71. ..
    '18.3.26 11:02 AM (221.146.xxx.73)

    박보검 퇴근하고 윤아 혼자 민박객 놀아주고 뒤치닥 거리하고 효리 작업일에 자러 왔는데 이효리 실컷 쉬고 지 분량 뽑을 차례라고 윤아 말 시키는거 보니 참

  • 72. 아유
    '18.3.26 11:23 A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방송 찍는건데
    효리랑 윤아랑 같이 자는 모습을 언제 또 찍힌다고
    저럴 때 다정하게 또는 속얘기 몇마디라도 나누는 장면 나와야지 싶으니까 말 건거죠.
    효리가 방송 나갈꺼 안나갈꺼 얼마나 귀신같이 아는 사람인데 그런 생각 안했겠어요.

    보통 사람들도 피곤해도 자기전에 한두마디 하고 자잖아요.

  • 73. ㅇㅇ
    '18.3.26 11:58 AM (222.108.xxx.76)

    윤아가 알아서 시키지 않는 일까지 척척 해내니까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면서 그냥 막 시키는거 같아요
    시키는 일만 어리버리 한 아이유가 현명했죠. 회사에서도 왜 일거리 알아서 척척해놓으면 나중에 일복 터지잖아요
    그래도 윤아랑 보검이가 몸사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은 너무 예쁘더라구요

  • 74. 저도
    '18.3.26 12:01 PM (1.252.xxx.235)

    이상순 가위바위버 이겨먹고 윤아가 또 설거지 시킬때
    아 진짜 어른 아니다 싶었어요
    그나마 박보검와서 윤아 좀 힐링이라도 됐으면
    무슨 식모 살이도 아니고 쉬는걸 못봤네요
    게다가 운전하겠다고 하고 너무 할줄 아는게 많으니깐
    또 그대로 부려먹는 이효리도 참
    그 집 알바지만 어찌보면 후배 이전에 손님인데
    길 모르는 손님 운전 시켜먹고 싶을까
    운전이 어려운 일도 아니고
    내려서 자리 옮겨 타고 싶을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이 전형인 부부....

  • 75. 저도
    '18.3.26 12:17 PM (115.137.xxx.76)

    첨엔 윤아 그닥이였는데
    괜찮더라구요 일하는것도 센스도 있고~
    얼굴도 맑고 티없는게 꽃길만 걷게 생겼어요

  • 76. ..
    '18.3.26 12: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윤아가 자초한 것임.
    뭘 너무 잘 하려고 해요. 그러니, 잘하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거죠.

    맹하니 아이유가 재미있더만. 아이유는 막 챙겨주고 덜 시키고 싶죠.
    아이유는 뭘 잘하려는 거 없이 과제 수행하듯이 하는게, 안 시키고 싶어요.

    윤아는 일을 버는 스타일.
    아이유는 일을 더는 스타일.

  • 77. ,,,
    '18.3.26 12:32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가위바위보해서 설거지 할때 윤아 살짝 화난 표정 ㅋ

  • 78. 싸이코 제작진
    '18.3.26 12:52 PM (61.84.xxx.134)

    그 좁은 집에 왠 손님을 그리 한꺼번에 받게하나요?
    극기 훈련 시키는가?
    적당히 좀 하지

  • 79. ㅡㅡ
    '18.3.26 12:55 PM (1.252.xxx.235)

    '18.3.26 12:19 PM (114.203.xxx.241)
    윤아가 자초한 것임.
    뭘 너무 잘 하려고 해요. 그러니, 잘하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거죠.

    맹하니 아이유가 재미있더만. 아이유는 막 챙겨주고 덜 시키고 싶죠.
    아이유는 뭘 잘하려는 거 없이 과제 수행하듯이 하는게, 안 시키고 싶어요.

    윤아는 일을 버는 스타일.
    아이유는 일을 더는 스타일
    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말 참 이상하게 하네요
    윤아같이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세상 발전 시키는거에요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욕먹는 사회라니
    그러니 경쟁만 치열하고 발전은 없고 힘들기만 하죠
    저마다 잔꾀만 부리니깐
    정신 좀 차려요 민폐덩어리야

  • 80. 시즌2
    '18.3.26 1:09 PM (110.70.xxx.154)

    너무 재미없음.
    윤아는 얼굴만 봐도 지겹고요.

    시즌2시작전부터
    윤아 나온다고 언플 무지해서 질리게 하더니
    역시나 재미도 없고 질리네요.
    윤아 띄워주는 이런글들이 더 질리게 하고요.

    무매력에 재미도 없는애가
    할줄아는게 일 하는거 밖에 더 있겠나요?

    시즌1이 훨씬 좋네요.

  • 81. 그러게요22222
    '18.3.26 1:47 PM (125.128.xxx.80) - 삭제된댓글

    아이유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해 보니까 시즌1은 손님도 지금처럼 많이 없었고
    일 쌓아두고 아이유가 쉰 적은 없었어요.
    숙박객들이 설거지 하려고 하면 내 일이라고 사양하는데 억지로 하려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었던 거죠.
    시간 날 때 초코렛 먹으면서 책 보고..그런 여백의 모습이 저는 더 좋았네요.

  • 82. ..
    '18.3.26 2:14 PM (110.70.xxx.148)

    일광욕하고 맨날 자고 초콜렛 까먹고
    산책하고 요가나 하고 밥은 효리가 다하고
    감자스프 고작하나 하더니 다태우고
    설겆이 고작하나도 손님이 한다 다나서고
    진짜 시즌1에 아이유가 하는게 없긴했음

  • 83. 광고수십억들어올텐데
    '18.3.26 3:02 PM (211.36.xxx.158)

    뭐가 걱정인가요. 윤아보검 따논당상에 이미지 좋아질텐디...ㅜㅜ

  • 84. 토무
    '18.3.26 3:12 PM (211.192.xxx.7)

    윤아 설겆이 시키고, 다른 사람들도 노는거 같지 않던데요. 다들 뭐 하나씩 일하고 있던데..

  • 85. 윤아 나와서
    '18.3.26 3:14 PM (175.223.xxx.26)

    시즌2 망삘이죠.

  • 86. ...
    '18.3.26 3:22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윤아 보검 일거리 많아지면 분량 늘어나 오히려 득이에요. ㅋㅋㅋ
    윤아 일 많다고 불끈하시는 분들 너무 웃김.
    윤아 보검 효리 상순... 출연자들까지... 뭔 잘못이 있어요?
    능력없는 제작진 잘못이지.
    효리네 민박은 제작진이 다 말아먹고 효리 이하 일반인 출연자들이 정말 열일하는거죠

  • 87. 나는 나
    '18.3.26 3:26 PM (110.70.xxx.158)

    효리는 아프니 어쩔수 없죠. 보기보다 많이 약해서 안타깝더군요.
    윤아랑 보검이는 참 호감이네요.
    아무리 예능이라도 다 저러진 않은데 둘은 참 이쁘네요. 뭘해도 성공할 애들이네요.
    그리고 윗님. 윤아나온 시즌2가 시청률 더 높아요.

  • 88.
    '18.3.26 3:30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

    일많이하는 이미지덕분에 윤아가 좋아졌어요
    몸은 말라 힘도없을것같은 깍쟁인줄알았는더ㆍ
    서글서글하니 다해내는모습을 보니 대견해서요
    방영전까지는 윤아말고 다른 신인이했음좋겠다 오래된아이돌 지겹다 이런느낌이였는데
    지금은 호감
    일잘한다고 모두 맡겨버리는 모양새는불편하긴하지만
    많이 노출될수록 윤아에겐 이득이에요

  • 89. 너무 윤아빙의 하는 분들이 많은듯.
    '18.3.26 3:52 PM (14.36.xxx.209)

    윤아가 이쁘면 윤아만 칭찬하면 되지
    뭔 아이유 욕에 효리 욕에...
    아이유도 자기 능력껏 열심히 했고
    효리도 자기 몸 아파도 윤아가 같이 자니까
    일부러 뭔 말이라도 붙여보려 애쓰더만33333

    효리도 윤아도 연예인입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이요
    윤아가 열심히 하면 반대급부로 돌아오는 것 많을테니
    더 열심히 하는거죠.
    너무 빙의해서 열폭하지 마세요.ㅋㅋ

  • 90. ...
    '18.3.26 4:05 PM (175.223.xxx.112)

    효리는 병원가서 링겔이라도 맞고오지 싶더만..
    눈썰매 탈때도 패딩 안 입었죠?? 그러고 다니니 감기 걸리지 싶었어요 핫팩이라도 하던가 보온에 신경 너무 안쓰고 아프기만 하니 고생하는 윤아도 안됐고...

  • 91. 윤아
    '18.3.26 4:12 PM (110.13.xxx.2)

    진짜 괜찮은 아가씨같아요. 밝고
    싹싹하고.

  • 92. ````
    '18.3.26 4:23 PM (114.203.xxx.182)

    효리가 상순가기전에도 무릎 반바지에 양말 신고 있길래
    추위 안타나 생각햇는데 바로 감기로 끙끙 앓더군요

  • 93. 효리가 보기보다
    '18.3.26 4:32 PM (211.36.xxx.196)

    체력약한것같아요.. 이것저것신경많이쓰고 날도춥고하니.. 효리도이제마흔..슬슬아프기시작하죠..

  • 94. bnm
    '18.3.26 4:35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그 집이 너무 추워 보여요.
    효리가 여름엔 쌩쌩한데, 집이 너무 추우니 골골 하는 것 처럼 보여요.
    지도 방송하는데 누워서 아파하는 것만 보여주고 싶었겠어요?
    쇼맨쉽 철저한 사람같던데...정말 많이 안좋았던 거에요.
    며칠 아파야 하는데 담날 일어나고 담날 일어나고 하니 계속 도지는거죠.
    제작진이 너무 사람 많이 넣어서, 열명 넘는 사람들이 죄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어수선하게 왔다갔다 정신 사나우니, 몸도 불편, 마음도 불편
    병이 난 것 같더라구요.
    전 충분히 이해가 가던데요...

  • 95. ...
    '18.3.26 6:04 PM (39.7.xxx.110)

    몸관리도 프로의 능력이죠
    스케줄이 고작 이거 하나인데
    이런 대형 프로젝트 맞춰서 몸관리 안하고 있었단게
    그게 무능력 한거에요

    하다가 피곤해서 아픈거도 아니고 초반 부터 드러누은건
    자기가 체력관리 계획 못세우고 못한거죠

  • 96. ...
    '18.3.26 6:10 PM (39.7.xxx.198)

    얼마전에는 윤아 매력없니 마니 씹더니 이젠 또 없는 아이유까지 끄집어와서 극찬? 아무데나 ppl드립에 아무데나 며느리 어쩌구. 딴건 모르겠고 난 재미있게 보려다가도 이런 불편해 죽는 사람들때문에 진짜 싫다

  • 97. 저도
    '18.3.26 6:21 PM (121.128.xxx.122)

    윤아 좋아졌어요.
    힘들었겠지만 후에 꽃길만 걷겠죠.

  • 98. 지나가다 열받은 이
    '18.3.26 6:37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윤아같은 스타일인데,(방송은 안봤지만)
    옆에서 잘한다잘한다에 말려서 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어리석다고 ㅉㅉ거리는 사람을 보면 분노가..
    어디서 저런 싸가지없는 말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 열심히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덕을 보면 봤지 잃는 건 없잖아요. 그런데도 가진 건 입이라고 저렇게 얄밉게 얘기하는 사람 보면,

    넌 참 입으로 복을 차는구나,이 바보야..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 99. 뚜쥬루
    '18.3.26 7:11 PM (175.112.xxx.78)

    사람이 느끼는게 다 비슷하네요 잘하니깐 더하게 되요
    윤아 넘 이뻐요

  • 100. 저도동감
    '18.3.26 8:23 PM (49.1.xxx.109)

    힘들어죽겠는데 지는 계속 처자구 있다가 왜케 말을 시킨대요?
    지는 계속 쉬니 잠이 안오나봐요 신랑타령만 하고

  • 101. ..
    '18.3.26 8:38 PM (122.42.xxx.71) - 삭제된댓글

    윤아 넘 싹싹하고 이쁘구요.
    고독한 아티스트 컨셉 가식 떨던 아이유 꼴보기싫었는데
    2편은 손님이 많아 빡빡하지만 더 상쾌하게 볼만합니다.

  • 102. 사람들이
    '18.3.26 9:15 PM (125.130.xxx.155)

    힐링하려고 보는건데,
    진짜 민박집인 줄...
    제작진 진짜 센스 없음요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알간모르간?
    윤아랑 보검이 데려다 놓고 일만 죽어라 시키고.
    아파서 효리 매력 다 떨어지고..
    그냥 겨울은 쉬어요~~~

  • 103. 윤아 본 모습 나와서 기쁜 1인
    '18.3.26 10:55 PM (14.39.xxx.7)

    윤아 원래 성격 저렇게 좋아요 아마 저렇게 일하고서도 별로 억울하다거나 그런 생각 전혀 안할걸요 제가 윤아땜에 소시 팬 된 사람이라 윤아 잘 아는데 소시 중에서 윤아가 젤 머슴 스탈이예요 연예인 같지 않게 정신이 젤 건강한 스탈요~ 윤아 안영미 성대모사 하는 거나 10년전 절친 노트 이런거 혹시 유튜브로 찾아보세요 윤아 거의 개그맨입니다 그리고 소시에서 또 성격 좋은 사람은 유리예요 ㅎㅎㅎ 유리는 은근 백치미도 있음 ㅋㅋㅋ 효연은 정말 여린데 착해서 끝까지 버틴거고... 소시에서 젤 못된 건 제시카예요 효연 얼마나 구박하고 못되게 굴었는지.... 소시에서 멘탈이 젤 일반인 같고 건강한 사람이 윤아예요 그래서 아마 이성에겐 아이유보단 매력 덜할 걸요 아이유는 뭔가 음침하면서 남자들이 자기의 어떤 면을 좋아하는지 알고( 롤리타 못버림) 있는 아이유랑 다르게 남자들에게 매력 덜할 걸요

  • 104. 윤아 본 모습 나와서 기쁜 1인
    '18.3.26 10:58 PM (14.39.xxx.7)

    소시애들이 원래 무거운 거 들때 다 윤아 시킨다고 랬어요 ㅎㅎ

  • 105. ..
    '18.3.26 11:32 PM (39.7.xxx.64)

    시즌1은 손님들 많지 않아서 여유시간 많았고 그런 틈에 아이유가 쉰거죠..
    일 던져놓고 놀러다니거나 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올때부터 힐링할 마음에 기대된다고 솔직히 말했을걸요?
    이번 시즌은 스텝이 너무 일꾼 역할로만 기울었어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 106. 으휴
    '18.3.27 12:57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일당백이고 뭐고 윤아가 나쁜게 아니라 그놈의 아이유욕
    이번엔 외롭지않게 효리흉까지 ---
    시즌1은 진짜 ㅇㅕ유있었고 아이유도 할거하고 쉰거죠
    글고 아이유건 누구건 그렇게 늘어지게 사는 제주의ㅈ모습이 힐링이었던거죠 그런 컨셉이 1편에 있었던거고 시즌2는 제작이 망삘인거죠 ㅡㅡ

    며느리 얘기 나올만하죠
    진짜 방없는 큰집에 모여 죄다 바글바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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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882 콘택즈렌즈 이물감 다 감수하고 끼는건지 이물감 없는건지요 14 점심시간에 2018/03/27 7,471
793881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애들이 있는가하면 7 ㅡㅡ 2018/03/27 2,114
793880 영어 soup 어떻게 발음 해요? 8 영어 왕초보.. 2018/03/27 1,901
793879 MBC스페셜 내레이션 누군가요? 7 미치겠다 2018/03/27 1,629
793878 주변에 사람 없어서 외롭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10 ... 2018/03/27 4,832
793877 RGP렌즈 보통 얼마하나요? 2 산소투과 2018/03/27 499
793876 넷플릭스에.관한.문의요 5 먼지 2018/03/27 1,070
793875 들장미소녀 제니라는 만화 내용이 충격적이네요; 14 ㅇㅇ 2018/03/27 7,633
793874 초보 운전자분들께... 9 ... 2018/03/27 2,266
793873 성곽이 보이는 전망좋은집...님의 집이라면? 2 활용 2018/03/27 1,200
793872 전자책이나 출판 관련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5 출판이나 2018/03/27 742
793871 미국 이민 가신 분들 좀 봐주세요. 7 .... 2018/03/27 2,167
793870 초2 방과후 1개 빠지고 친구집에놀러간다고 하면 15 초보엄마 2018/03/27 1,716
793869 왕빛나 닮았다고 들었는데... 32 ... 2018/03/27 3,665
793868 초등 아이 식생활 2 쿠킹 2018/03/27 879
793867 와우, 문재인 대통령의 사막 체험 ! 14 기레기아웃 2018/03/27 2,909
793866 올리브오일 나쁜 브랜드 아시는 분 ? 3 올리브 2018/03/27 2,153
793865 임신중독후 고도비만 된 지인 도와주고 싶어요 4 ... 2018/03/27 2,397
793864 '집안일 중 이것만은 남편이 도맡아한다' 하는 거 있나요? 20 질문 2018/03/27 2,532
793863 나이가 38살인데 계이름을 못 읽어요 8 히우 2018/03/27 3,340
793862 내신 1등급이 몇명까지 일까요? 4 고등 2018/03/27 2,444
793861 봄옷 사고는 싶은데 기역 2018/03/27 590
793860 구제샵에서 산 옷 그냥 입어도될까요? 9 .. 2018/03/27 2,855
793859 호주 영국 미국 등 영어권 국가 이민에 좋은 직업 뭐가 있을까요.. 12 ... 2018/03/27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