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하다보면
모르는사람들하고 몇일지나면 정드나요
가는데 아쉬워하고 그러네요ㅎㅎ 같이먹어서 그런거같기도하구요
민박하고싶은 욕구 마구 생기네요
오늘도 힐링방송 잘봤습니다
눈호강하며ㅋㅋ
담주도 꿈잼각 ㅋㅋ
민박하다보면
모르는사람들하고 몇일지나면 정드나요
가는데 아쉬워하고 그러네요ㅎㅎ 같이먹어서 그런거같기도하구요
민박하고싶은 욕구 마구 생기네요
오늘도 힐링방송 잘봤습니다
눈호강하며ㅋㅋ
담주도 꿈잼각 ㅋㅋ
정들던데요.
대학 다닐때 친구들이랑 여름방학 하자마자
대천해수욕장에 가서 민박을 했는데요.
우리같이 방학 하자마자 날아온 팀이 여럿 되었는데요
효리네처럼 한 밥상에 앉아 같이 밥 먹는것도 아니고
각 방 식구끼리 마당에서 밥해먹고 수돗가만 같이 쓰고 며칠
눈인사하고 말 몇마디만 나누는 정도인데도
떠날땐 잘가라고 해주고 잠시지만 섭섭하더군요.
신혼여행갔을때 코스가 비슷한 부부랑 밥한끼 같이먹고 하루 같이 다녔는데 꽤 친해졌어요 효리네처럼 다같이 먹고 게임도 하고 그러면 꽤 친해질것같아요 게다가 방송으로 추억도 공유할수있고요 오늘은 효리네 개 고양이들이 많이 보여서 더 좋았고 다음주 예고에 마피아게임하는데 너무 재미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