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대해 재미언론인 안치용 씨는 SECRET OF KOREA 에 "KT가 무궁화 3호 위성이 매각 이후에도 최대 12년 이상 더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KT 스스로 무궁화 3호 위성의 가치를 천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면서도 이를 단돈 5억 원에 내다 팔았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폭로했다.
또 "KT로부터 무궁화 2호와 3호 등 위성 2기를 매입한 홍콩업체의 사장은 한국인이며 등기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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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뉴스들 당시에 보면서도 설마설마..하고 걍 지나쳤던건데,
사실이라니..
이런건 지금 조사도 안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