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연도 많이 했고, 년차도 꽤 된 배우잖아요.
근데 왜 이리 어색한가요?
도무지 봐주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주연도 많이 했고, 년차도 꽤 된 배우잖아요.
근데 왜 이리 어색한가요?
도무지 봐주기가 힘드네요...
나 연기한다~~나 잘한다고 말해주~~이런 느낌?
호흡에 문제있어 보여요
대사칠때 숨소리가 너무 거칠어
거슬리네요
편하고 자연스런 연기가 안돼
아쉽네요
출연진이 별로라 안봐요 ㅠ
숨쉬는것까지 연기하는 느낌이여요 ㅋ
정말 진부하기 짝이 없네요.
출연진도 하나도 안 끌리구요.
주인공했으면 최소한 연기공부하는게
시청자들한테 예의 아닌가요
출연료는 억수로 받아가면서...
로봇연기자.. 한지혜 장미희
뭐하나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는 연기와 외모
얼굴도 못생겼어요
어떻게 연예인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연예인 중 하나.
갸륵갸륵갸륵으로 혼자 온갖 이쁨척 이쁨 주의보 가련주의보 풍기는건 좋은데
시청자들 비위 좀 생각하고 그만 나와주길..
대단한 빽이라도 있나봐요
주인공 좀 하지 마라
촌년아
저 시간대 kbs드라마는 시청율 거저 먹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재미없고 출연진 별루인 거 첨 보네요.
그리고 얼마전에도 유동근이 홀애비로 김현주랑 형제 셋인지 넷인지 키우는 드라마 그 시간대에 했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박선영 연하 남친 뭐 저리 일반인중에서도 못난 수준 배우를..어휴 하나도 안 끌림.
한지혜는 얼굴에 뭘 그리 넣은건지..하나도 손 안댄 박선영이 훨씬 아름답네요
지금 드라마는 모르겠지만
젤 연기못하는 연기자가 한지혜씨같아요ㅜㅜ 그녀 나온 드라마 안봅니다ㅜㅜ
그녀의 연기를 설명할 때
항상 나오는
갸륵한 표정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녀 연기 싫습니다.
한지혜 연기못하는건 너무 유명한지라 주말드라마 안보고 덕분에 돌아온 좋은친구 주말도 본방사수합니다. 연기 못하는건 둘째치고 안예쁜 얼굴에 예쁜척까지 더해져서 정말 보고 있기가 힘들어요. 꾸준히 여주하는게 진짜 신기하기는 해요.
지상파에서 나오는 배우들은
연기 못하는 사람들 집합소에요
일일 수목 주말드라마 정말 볼게 없음...
아니 못봐주겠음
오히려 tvn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이
진짜 연기잘함
전 장미희씨좋아서 억지로 정좀 붙여볼라하니
그 아들역할이 참 몰입깨네요 ㅠㅠ
스토리도 참 별로같고
언젠가 안영미가 똑같이 흉내내던데 완전 뿜었음ㅋㅋㅋ
한지혜보면서 나이들어서도 점점 더 매력적인 여배우가 누굴까..애인있어요의 김현주보고싶다 그러고 있었는데 새로하는 월화드라마 기적인지에서 김명민과 김현주 나온다는 예고보고 신나서 소리질렀네요..둘다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고급진 배우들이라 기대되요
도대체 공중파 방송국에서 무슨 똥배짱으로 배우들 평가 체크도 안하고 지들 멋대로
주연 시키나요?
누가 저 못하는 연기와 안되는 외모따위 보고 싶어한다고...
솔직히 어이없었네요 떡하니 주연 꿰차는거 보고.
한지혜 82 하는것 같음
마케팅도,,참 가지 가지로 한다.
안쓰러울 정도,,대타 뛰는 박진희나~~~
갸륵한 표정 ㅋㅋㅋㅋ
살이 찐건가요? 얼굴에 지방 넣은건지 얼굴은 좋아졌던데요.
좀 전에 TV채널 돌리다 드라마 잠깐 보고 연기 못하는 사람도 시간 지나면 조금씩이라도 느는데 한지혜는 한결같이 못한다고 남편한테 말했네요.
진짜 한결같아요 연기가ㅜㅜ
이게 마케팅이라구요?
헐! 드라마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한 마디 한 거네요.
원래 저랬어요. 뜸들이듯 한템포 느린 특유의 연기...
전 안봅니다만.
저 여자 나오면 안봐요.일상이 나 연기해요 이런느낌
믿고 안보는 연기자
목꽉막힌 발성과 갸륵하고 아련한 표정...
전 한지혜 이쁘거든요.
다들 싫어라 하시는거같은데, 한지혜 외모가 제 취향이라 이뻐요.
그런데 연기할때 입모양새가 좀..가식적인 모양을 취해요.
한지혜 특유의 입매가 있거든요.
아마 그 입모양때문 아닐까싶네요.
연기도 무난한거 같은데 많이들 싫어하시네요.
전 낭랑 18세에서는 별루였는데 그뒤로는 무난하다..했거든요.
말해도 되나요?
개짜증나서 못보겠어요!!!!!!
남주가 아깝다.
못난이들이 여주하는 세상.
드라마는 안 보고 한지혜 예전 얼굴만 알지만 얼굴은 예쁜데요
못생긴건 박선영이죠 진짜 어떻게 저렇게 촌스럽게 못생겼을까 싶은 얼굴이던데요
못해 못해 연기 너무 못함
그래서 안봄
주인공이면 한결같은 발연기는 너무 한거 아님요..
꽉 막힌듯한 목소리. 짜증나서 안봐요.
저도 믿고 안보는 배우....
그리고 82에서 봤지만 그녀의 갸륵한 눈빛은 정말~~~ 크~~~~
못봐주겠어!!!! 그 눈웃음하며.....
가식 쩔어!!!! 근데 일생을 저리 살면 그게 몸에 베어서 그냥 저리 되나봄....
암튼 노 이해~~
그래도 돈도 잘 벌고 남편도 잘해준다하니 (물론 본인 말) 좋겠어요~~~
하는데 드라마대본과 연출이 저렇게 올드하고 촌티나니 한지혜가 여주인갑다 ㅡㅡ
저번에 한번 지나가듯 말했는데 박필주작가는
딱 아침극수준인데 미니나 주드에서 성적도 신통치 않았구연출도 사극이나 시대극전문으로 했던분이고
이런제작진이 화제성이나 시청률 잘 터트리겠습니까?
지금 초반이긴해도 처음부터 막장이 너무 심하고 여주포함 대부분의 캐릭터들도 이해나 호감을 부를 수준이 아니고요 동시간대 경쟁작이 없으니 시청률이야 기본은 하죠 그래도 한지혜가 이걸 해서 큰 이득은 없을껍니다 황금빛이나 아버지가 이상해가 좋은반응을 얻었던건 신혜선 이유리가 참 잘했기도 하지만 작가나 연출이 미니도 좀 만져보고 화제성도 경험해본 사람이거든요 연기처럼 글도 연출도 늘 잘해본사람이 더 잘해요 이거 주말극이라고 고개저었던 여배우들 바보 ㅡㅡ
글고 막장주말극은 출연료 진짜 짭니다
주연이나 조연이나 별차이 안남 조연이 후덜덜한 중견들이 대부분이라 현장에서 여주라고 조연들이 우쭈쭈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잔소리며 까탈스러운 부분도 흘려들을수 있어야함
중견들한테 찍히면 막장주말극 하지도 못해요
하지만 연기는 좀 노력할필요가 있습니다
박필주가 잘 적겠다 마음먹으면 내 작품을 못살린다싶음 전설의 마녀처럼 조연한테 인기며 비중이며 양보해야하니까요
거기 나온 출연자들 모두 어색...
중견 배우들도...그다지....
문영남이나 김수현작가를 잡을것같은데 문영남표막장은
웃기기라도 하지요 현실과 뚱 떨어진 어처구니없는 막장도 아니구요 현장에서 스텝들한테 고기도 자주 사주고요
김수현작가도 한물갔지만 내공이나 기본기는 박필주보다 훨 나아요 작가료가 너무 비싸서 그 방송국이 안쓰나요
막장도 급이 있는데 저렇게 우울하고 고구마 먹히는 막장주드 재능있고 매력많은 애들은 쳐다도 안보죠
정말 좋은 작품이면 지혜보다 나은애가 잡았다는 소리를 넘길게했네요
그나마 박필주작가는 멜로가 장기고 초반보다는 중반이 조금 나으니 한지혜에게 인기운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전은 있겠죠
생긴건 나름대로 매력있는 얼굴인데 왜 그러세요들.
윗님.말대로 연기력만....
거을좀 보시면서 까던지요 ㅋㅋ
모든 드라마와 모든 캐릭터를 아우르는 연기.. 얼마나 일관성 되고 좋아요! 진짜 저 여자때메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