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검진 앞두고...

정상아님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8-03-25 15:42:03

평상시에 건강염려증이 심하긴해요.

그렇다고 조금 아프면 병원 찾아다니는건 아니고 조금 아프면 큰병인것 같고 ...

다음주 목요일에 위랑 대장내시경 예약해 두었어요

그런데 왜 이리 우울할까요?

진짜 사형선고 받은것 같은 그런 기분...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내 정신건강이 문제가 심한것 같아요

저같은분 없죠?

IP : 59.0.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5 3:44 PM (210.111.xxx.56)

    종합병원 건강검진실에서 일하는데요
    상담하다보면 원글님처럼 걱정하시는 분들 가끔 있어요
    수면내시경 정말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나중에 생각이 나서 그런 분들 결과 챙겨서 보면
    거의 별문제 없으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걱정마시고 받으세요^^

  • 2. 전에.
    '18.3.25 3:48 PM (27.35.xxx.162)

    60대후반? 정도 보이는 할머니가 딸과 위내시경 왔는데
    수면으로 안한다고 버티시더라고요.
    못깨어날까봐 그런건지....

  • 3. ..
    '18.3.25 4:00 PM (1.237.xxx.50)

    10년 전 쯤 50중반 친정 엄마 대학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 예약 시켜드리고 병원 안내에 따라 일주일전부터 식이 조절 들어가시면서부터 극도로 불안 초조 하시더니 막판에는 장례 치루는줄 알았습니다.

    누나들 말 안 듣고 앞장 서서 종합검진 진행 시킨 남동생 다시는 건강검진 얘기도 안꺼냅니다.

    삶의 애착이 많고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극단적 사고의 성향인 분들이 그러신것 같아요.

  • 4. 메따
    '18.3.25 4:08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저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해요.
    저보다 더 긴장 되실까요?
    저 마음이 우울해요.
    전신마취 처음이라.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해도 안 되네요.ㅠㅠ

  • 5. 윗글님
    '18.3.25 4:09 PM (59.0.xxx.239)

    맞아요. 성격이 모아니면 도라는 극단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정확히 이야기 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제 성격이 뭔가 정상은 아니구나 했는데 뭔지를 몰랐는데 극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요. 어찌 고쳐 나가야할지...

  • 6. ......
    '18.3.25 4:2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넘 걱정마세요...아무일 없을거예요...저도 지난주에 검진했는데 딱 원글님 심정이었네요 건강염려증 심하구요 ㅠㅠ

  • 7.
    '18.3.25 4:35 PM (175.120.xxx.181)

    걱정마세요
    저도 걱정해서 그날혈압이최고조로 올라갔어요
    그러나 몸은 별 이상없었어요

  • 8.
    '18.3.25 5:43 PM (180.230.xxx.96)

    저도 엄청 불안초조
    작년에 격었네요
    그냥 세상 마감하는 그날까지 상상되고ㅎ
    전또 따로따로 검진받아서 근1달을 맘고생 했네요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담엔 절대 담대해 지자 하고 있네요

  • 9.
    '18.3.25 5:44 PM (180.230.xxx.96)

    겪었네요-오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565 부적에 대해, 제가 알려 드릴께요 10 부적 얘기가.. 2018/03/26 2,934
793564 18평 소형아파트 도배색깔 11 .... 2018/03/26 3,012
793563 아아~~제발 골라주세요 미니오븐VS에어프라이어!!! 11 호롤롤로 2018/03/26 3,433
793562 아이 친구 차 태워줬다가 사고 나서 다치면 어떻게 하나요? 8 라이드 2018/03/26 3,607
793561 전 월세자에게 청구 가능할까요? 6 문의 2018/03/26 1,750
793560 박원순씨 부인요.. 14 .. 2018/03/26 5,815
793559 작곡가와 가수는 클리어한 관계가 가능한가요? 2 궁금 2018/03/26 1,451
793558 다시마 튀각 맛있는거 어디서 사세요? 12 알려주세요~.. 2018/03/26 1,521
793557 유아들 잘 먹는 시리얼 추천해주세요 6 쉬이열 2018/03/26 1,103
793556 수능 최저가 없어지고 수시가 늘어나면요 23 그럼 선배맘.. 2018/03/26 3,115
793555 1949년생 엄마 7 70순 2018/03/26 3,050
793554 잊지 마세요.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곳입니다. 19 깡패 2018/03/26 3,700
793553 인생이 혼자라는 걸 알지만 16 ........ 2018/03/26 6,414
793552 초등학생은 언제쯤 핸드폰 사주실건가요? 24 언제 2018/03/26 2,602
793551 올 냥이의 효도 14 울집냥이 2018/03/26 3,561
793550 교재 계발? 교재개발? 어떤게 맞을까요? 2 문법 2018/03/26 996
793549 제왕적 대통령제다 뭐다 말이 많은데 3 ... 2018/03/26 690
793548 토익 토플 텝스 뭘 공부할까요? 5 ..... 2018/03/26 1,589
793547 미세먼지 주간예보 볼 수 있는 사이트 없을까요? 2 sss 2018/03/26 884
793546 미세먼지에 눈과목도 안 따갑고 코도 안 매운 사람 부러워요 13 맑음공기 2018/03/26 2,324
793545 미국엔 타블로같이 논문없는 석사 과정이 많나요?? 11 지아 2018/03/26 5,369
793544 사내 최고의 악녀와 근무하게 되었어요 15 악녀 2018/03/26 7,147
793543 강아지 사료만 먹이는게 좋을까요 28 ㅇㅇ 2018/03/26 3,758
793542 제2, 제3의 이명박 만들어내는 학교 9 쩜두개 2018/03/26 2,083
793541 사주에서 운이 트였다고 하는거 믿어도 될까요 7 11나를사랑.. 2018/03/26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