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데요. 언젠가부터 그렇네요. 코가 막혀서 그런가 알러지약도
먹어봤는데 그 때뿐이에요. 아침에 입가가 하얗게 침이 말라서
바삭바삭한 침가루가 떨어져요. 몇달 전부터 그러는데 왜 그럴까요.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도 창피하고 그렇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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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침 흘리는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8-03-25 14:37:16
IP : 125.142.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
'18.3.25 2:40 PM (112.153.xxx.100)코로 숨쉬지 않고, 입으로 숨을 쉬니까 입벌리고 잘거에요.ㅠ
입벌리고 자는 이유는 코로 숨쉬기 불편한 코안의 문제 등이라고 하구요.2. ㅇㅇ
'18.3.25 2:40 PM (203.229.xxx.48) - 삭제된댓글저요. 침 좀 안 흘리고 싶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3. 알러지성 비염이 심해요
'18.3.25 2:44 PM (125.142.xxx.135)그래서 그런가봐요. ㅜㅜ 너무 괴로워서 한약 먹고 있는데 조금 낫네요. 이비인후과 가봐야될 것 같아요.
4. ㅋ
'18.3.25 3:01 PM (49.167.xxx.131)입벌리고 자서그래요
5. ㅠ.ㅠ
'18.3.25 3:05 PM (1.237.xxx.50)울 남편 구강구조상 평생 침흘려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어머님도 침흘리시고, 돌출인 울 딸도 흘리네요. ㅠ.ㅠ
6. ㅠ님
'18.3.25 3:09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대부분 유전이래요. 아데노이드 비대로 코안에 비강내 호흡 공간이 부족해져 이갈이.입돌출.코골이등등요. ㅠ
인체가 숨을 쉬려는 노력이래요.ㅜㅜ7. 저두요
'18.3.25 11:01 PM (175.223.xxx.64)38살쯤 부터 였어요
나이들어 입근육이 약해져서 그런가 싶어요
어느새 막 흘리려고해서 이제는 휴지 대기하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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