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빌라 세입자인데 곰팡이가 너무 심해요

세입자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8-03-25 09:03:12
이번에 결혼 하면서 신축빌라에 들어왔는데
지금 1년째 거주중이고요.
위층 베란다가 저희집 안방인 구조인데 구조적 문제가 가장 큰것 같아요.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별조치는 안해주고 앞으로 더 살고 싶으면 살으라네요. 이것 때문에 이사가기에는
신혼집이라 못하나 안박고 깨끗이 썼고 위치도 너무 괜찮아서 앞으로 3년은 더 살 계획이 있는데
별짓을 다해도 곰팡이쪽 락스 뿌리고 휴지붙여놓고 해도 안나아지고 가장 강력하다는 약 ,환기 ,뜯지 않고 
할수 있는 대부분은 해봤어요.

제 추정에는 벽지 뜯어보면 곰팡이 다 쓸어있을것 같아요.여름 되면 더 심해질것 같고요.
집주인이 전세금 따로 빼줄생각없는걸로 봐서 앞으로 2년이상 더 살아도 될것 같은데 
곰팡이 생각만 하면 한숨나요.하자 보수 계속 요구했다가 집주인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 생각들고요.

검색해보니 2년까지 단열보수 보증기간이 있어 하자보수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00건축에서 빌라 각 층마다 분양하고 그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전세 끼고 집산 경우예요. 
저희 돈이 이 집 매매가의 80프로 정도로 전세가격이 물려있어요.
집주인 아저씨는 은퇴하고 갭투자로 신축빌라 전세 끼고 산것 같은데 임대관련 잘 모르는 분위기예요.

1. 그냥 버티다 1년 후 이사(근처 또 이사하려면 복비 이사비 수백 깨짐)

2.집요하게 집주인에게 하자 보수 요구
(00건축 책임 기한 2년이라 알려준다) 
IP : 121.166.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축이고 나발이고
    '18.3.25 9:07 AM (124.50.xxx.94)

    곰팡이 핀 집 폐나빠져서 못살아요.
    1번.

  • 2. 해를품은산
    '18.3.25 9:18 AM (110.70.xxx.61)

    구조적 문제로 보이고
    뜯어서 싹 손보지 않으면
    노력한다고 곰팡이가 없어질 것 같지 않구요.

    나중에 집주인이 시세보다 낮춰
    집 내놓지 않으면
    이사 못 하는 수도 생겨요.

  • 3. ....
    '18.3.25 9:22 AM (24.36.xxx.253)

    진짜 폐 나빠지나봐요
    저도 곰팡이 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언제 부턴가 갑자기 숨을 못 쉬는 증상이 생겼어요
    순간 숨이 막히면서 기침을 몇번 할 동안 공포
    이게 천식이 생긴건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곰팡이가 원인 같아요

    일단 곰팡이 없애는게 급선무입니다
    제가 쓰던 방법은
    물 한컵에 티트리 오일 4방울 섞은 물로 곰팡이 스프레이 한 후
    한 10분쯤 있다가 종이타올로 닦아내면 감쪽 같이 없어집니다
    스프레이 하실 때 마스크 쓰고하세요
    티트리 오일 냄새가 별로 좋지 않아서 ㅎㅎ

  • 4. 1번.
    '18.3.25 12:12 PM (211.36.xxx.89)

    저라면 남은 1년도 살기 싫은거 같은데.....
    이사비 깨지는거 전혀 아깝지 않은데요.
    아예 아이 나올거 생각해서 아파트로 가세요 오래 살곳으로....아이 보낼 원까지 생각해서

  • 5. 당장 이사
    '18.3.25 2:06 PM (223.39.xxx.223)

    해요. 이사비 받고요. 같은상황서 백혈병 걸린분 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635 고추장 추천드려요.. 4 가성비 2018/12/21 3,902
883634 둥지탈출보신분요? 1 .... 2018/12/21 1,086
883633 보쌈 무 레시피 알려드려요. 18 보쌈무 2018/12/21 2,959
883632 화천 훈련소 면회 가족 사망 사고 소식요 23 영면 2018/12/21 6,847
883631 가족 망년회같은거 가기싫어죽겠네요 5 .. 2018/12/21 2,520
883630 학습지 추천부탁드려요. 3 2018/12/21 999
883629 최근에 냉장고 바꾸신분. 14 dd 2018/12/21 3,738
883628 여중생 크리스마스선물 뭐하세요 2 익명 2018/12/21 891
883627 카풀영업이 문재인 정부 탓? 알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법안 통.. 5 나무 2018/12/21 1,072
883626 아이가 예전 은사님께 스타벅스머그컵세트를 선물로 드린다는데 이 .. 2 선물 2018/12/21 2,016
883625 정직하지않은 이놈에 몸뚱어리 ㅠㅠ 1 ........ 2018/12/21 895
883624 3년된 감기약 먹으면 안되죠? 3 코감기 2018/12/21 1,100
883623 중요한 일을 무한대로 자꾸 미루는 걸 고친 분 계신가요? 1 dma 2018/12/21 846
883622 아래 눈썹 문신 얘기 나와서요. 아직도 저는.. 3 궁금 2018/12/21 1,819
883621 여러분이 고등 졸업이나 대학 입학 했을 때 받았으면 했던 선물.. 4 기억 2018/12/21 1,250
883620 감기에 걸렸는데요. 독감 검사 해야 하나요? 8 .. 2018/12/21 1,294
883619 나는 보고자 하면 얼마든지 보여줄수 있는 사람인데 3 tree1 2018/12/21 1,077
883618 강릉사고 아이들 발인 기사보니 눈물나네요 6 ... 2018/12/21 2,138
883617 유치원 포트락파티 하는데요 후보 중 뭐가 낫나요 7 소haha 2018/12/21 1,914
883616 응답88보다가 새삼 지금시대와 다른점ㅋㅋ 9 ㅡㅡ 2018/12/21 3,152
883615 연예인 본 적 있으세요?? 1 ㅇㅇ 2018/12/21 1,639
883614 팔자 주름, 입옆주름에 파운데이션이 자꾸 끼는데요 8 ... 2018/12/21 5,983
883613 의대 전공 정할때 4 의대 2018/12/21 2,486
883612 보쌈김치가 집에서 하기 제일 어려운 메뉴같아요 4 ........ 2018/12/21 1,681
883611 유산균은 자기에게 맞는게 있나봐요 5 유산균 2018/12/21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