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약속없는 중 1... 베프가 아직 없어 그런데 고민돼요

고민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8-03-25 08:27:59

중딩 남자아이들 주말에 나가서 친구끼리 만나고 다니기 바쁘지 않나요?

전학으로 학군 센 곳에 이사와서 학교에 아는애 하나 없이 시작한데다

운동도 좋아하지 않고 조용한 성격이라

학기초라 아이들끼리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고

다른 애들이야 같은 학군에서 올라온 초딩 출신 애들끼리 뭉쳐 있고요


학교에 핸펀을 소지하자 못하게 해서 서로 번호도 못땄는지

주말에 매번 나가서 공부도 하고 같이 어울려 놀고 인기 좋던 아들이

요 몇 주 주말에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으니 정말 너무 신경 쓰여 미치겠네요


만나거나 연락할 애도 아직 없는거고..


중딩 애들 주말에 운동이라도 뭐 끊어서 억지로 시킬까요?

학원도 주말에는 쉬라고 안해놔서

정말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혈기왕성하게 친구 만나고 다녀야 할 아이가

집에만 있는게 ㅠㅠㅠㅠㅠ

IP : 175.116.xxx.1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8.3.25 8:29 AM (118.39.xxx.76)

    엄마가 걱정이 많으시네요
    나가면 나간다고 걱정 하실 거예요
    애 성향 일 수도 있는 거고
    아이가 엄마한테 하소연 안 하는 거면 그냥
    지켜 보세요

  • 2. 중1맘
    '18.3.25 8:31 AM (14.39.xxx.191)

    노는건 학교 쉬는시간에 하면되지, 주말까지 뭉쳐야되는 건 아니지않나요??

  • 3. 원글
    '18.3.25 8:33 AM (175.116.xxx.169)

    그럴까요 ? ㅠㅠ
    평시에 주말에는 항상 애들과 나가서 만나고 운동도 조금씩은 하고 오던 아들이
    중학교 올라가서 주말에 연락할 애가 하나도 없다고 지나가는 말처럼 하고
    앉아 있는게 너무 신경쓰였는데
    조금 지켜보면서 있어야겠지요? ㅠㅠㅠㅠ

  • 4. 대학생부모
    '18.3.25 8:45 AM (180.70.xxx.109)

    대3 딸 글로벌하게 돌아다닙니다 끊임없이

    대2 군입대 앞두고 휴학중인 아들
    12월말부터 석달동안 축구하러 1번
    친구만나러 1박2일
    엄마랑 폰사러 1번
    헌혈하러1번
    가족여행 1번
    설에 외갓집 갈때 1번
    어제 가족외식하러 1번 이렇게 신발신었습니다
    결론은 다 자기 성향대로 움직입니다

  • 5. ㅇㅇ
    '18.3.25 8:48 AM (114.200.xxx.189)

    어머님 아직 3월입니다;;;;

  • 6. Happy2018
    '18.3.25 8:58 AM (49.164.xxx.133)

    저희 아들도 6학년때 이사와서 그렇더군요
    원래 친구많고 잘 놀던애
    전 토요일 아침에 농구 시켰어요
    그 친구들 위주로 좀 다니더니 중2되면서 친구도 많아지고...
    지금 고딩인데..
    자기 첨 전학 와서 힘들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 7. ....
    '18.3.25 9:02 AM (39.7.xxx.52)

    엄마가 좀 데리고 나가 영화도 보여주고 하세요

  • 8. 주말엔 집돌이인 중고딩이
    '18.3.25 9:14 AM (14.40.xxx.118)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 가지고 미치겠다니
    어머니가 좀 문제있어 보입니다.

    정 그렇게 신경 쓰이시면
    주말에만 권투 주짓수 그런데 보내 주세요.
    엄청 신나게 다닙니다.

  • 9. 학군센곳
    '18.3.25 9:28 AM (121.190.xxx.182)

    중딩들이 주말이라고 노나요..게다가 4월 과학의 달 행사 앞두고 저마다 물 속에서 바쁠걸요

  • 10. 성향
    '18.3.25 9:29 A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이거나 맘에 맞는 친구가 없어서에요.
    제딸 중3인데 초6때부터 그랬어요. 주말 방학 다 친구 없이 핸드폰 친구삼아 집에만 있어요.
    성향도 있는게 아마 쭉 자라면서 그랬을거에요.
    유치원에서 또래집단에서 놀때 샘이랑 엄마가 상생이 맞지 않아서 , 다른엄마들과 교류 없어 유치원에서 행사에 참석안하고 샘들로 부터 소외 되면서 그 출발이 되었을 수도요.
    중1이면 초등 못벗어서 아직 바꿀 기회는 많아요.
    저는 애보다 제가 힘든게 더 많아서 어찌보면 걱정만했지 적극적인 도움 못주었어요.
    어디 단체로 하는행사에 혼자 보내서 서로 부딪히며 겼는 경험 하게 해보세요

  • 11. 혼자면
    '18.3.25 9:41 A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꼭 친구가 있어야 합니까
    그냥 혼자서도 잘 있는거가 어때서요.
    학생들까지 삼삼오오 짝찾고 학기초만 되면 찬구 못만글까 전전긍긍하는 어미들 때문에 끼리끼리 편먹고 하는게 왕따의 형태란걸 아실텐데요.결국 소심한 한 아이가 어울리지 못해서에요. 그냥 한반에서 소통하면 될일인데 니친구 내친구 찾아다니고요ㅠㅠ그애들과 다 같이 학교 같은데 가고 취직할것도 죽을것도 아닌데~

  • 12.
    '18.3.25 9:43 AM (49.167.xxx.131)

    안나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애들 몰려다녀봤자 별로던데 저희딸 3학년 중등와서 수행으로 두어번 나가고 끝 베프있어요..

  • 13. ..
    '18.3.25 9:44 AM (211.202.xxx.217)

    학군센곳 맞아요??
    저 학군센곳 중1아들 있는데 주말에 놀시간 없어요.
    학원에 숙제에 수행평가준비에 시간 없구요
    혹시 우리아들이 여유로워도 다른애들도 너무 바빠 따로 만나는거 힘들어요. 팀프로젝트나 있으면 만나죠

  • 14. 한지혜
    '18.3.25 9:50 AM (116.40.xxx.43)

    우리 집도 학군 보고 이사. 놀 친구 드물어요. 학군 쎈 곳은 학원 돌려야 그나마 생겨요.

  • 15. 지금
    '18.3.25 9:59 AM (211.108.xxx.4)

    1학년이고 학기초니까요
    중2.3년생들 매주 일요일은 무조건 나가는날 ㅠㅠ
    미칩니다
    그나마 토요일은 그래서 하루종일 다음날 나가기 위해 과제.공부 불을 켜고 해서 봐주고 있어요
    울 아이들도 이사와서 초등때 친구들 없었고 중1 1학기때는 잘 안나갔어요 2학기 들어서는 난리였네요

  • 16. 중3
    '18.3.25 11:34 AM (61.74.xxx.219)

    대치동인데요 친구만나러 안나가서 걱정하는분 첨 봐요 ㅠ 다들 가족과 보내거나(영화나 운동) 집에서 한주 공부 정리하거나 책보고 숙제 미리 하거나 학원가요~
    울 아이는 농구나 운동 수업 듣고 친구들이랑 삼십분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게 다예요~ 학원다녀오는길 친구랑 수다 떨고요~

  • 17. 음..
    '18.3.25 11:49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 자꾸 친구가 있어야 하냐고 친구가 필요없는 존재인거 마냥 하는데

    어릴때, 청소년기때는 꼭~~친구가 필요하고 교우관계가 중요합니다.

    청소년 시기때 형성되는 친구관계가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잖아요?

    청소년기때 은따나 왕따 당했던 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힘들어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한다는거 알면서
    자꾸 친구 없어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거 좀 이상해요.

    교우관계가 어려운 아이들은 부모가 나서서 좀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모임을 만들어 준다든지, 친구를 초대한다든지
    운동을 하게 한다든지
    취미활동을 하게 한다든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친구가 없는거랑 성인이 되서 친구가 없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어릴때 없으면 성인이 되서도 없을 가능성이 훨~~높다는거 아시잖아요?

  • 18. ....................
    '18.3.25 12:57 PM (180.71.xxx.169)

    고딩딸 초등 고학년부터는 주말에 나가 논 적 없어요.
    활발한 성격은 아니지만 친한 무리들은 주욱 있었고요, 다 비슷한 성격이라 걔들도 그냥 집순이들.
    일년에 두세번 정도 시험끝나고나 방학 앞두고 몰아서 놀더군요.

  • 19. 예?
    '18.3.25 5:35 PM (180.66.xxx.161)

    놀러나간다고 안해 걱정이라고요?
    이런 게 정말 걱정거리가 되어야하는게 맞긴 한거같은데,
    우리아들이 주말이니까 놀러나간다고하면 당장
    미쳤냐? 학원은 빠지고? 숙제는? 그럴거같은데요...ㅜㅜ

  • 20. 바쁜 중1
    '18.3.26 12:42 AM (121.166.xxx.205)

    중학 입학하고 아이들 주말에 바빠요. 토까지 학원 다니고, 일욜에는 숙제해야 일주일 버티거든요. 약속은 못 잡아아요. 아이들 스케쥴 제각각이라. 공원에 나가서 산책하다가 친구 만나면 놀다오는 정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놀고 올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주말아침 학교 방과후나 근처 센터에서 운동 하나 수강하면 학교 친구들 만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414 이혼시 병원 기록? 1 ..... 2018/04/01 1,638
795413 부모에게 편애 당해본 사람이 자식자식도 편애하게 되나요? 2 사랑 2018/04/01 1,922
795412 나이 들수록 공포영화 못 보는 분들 계세요~ 12 잘 봤는데 .. 2018/04/01 2,221
795411 인간과 물건의 공통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4 ㅇㄱ 2018/04/01 1,159
795410 '이 청소기 구입 후 청소가 즐거워졌다' 하는 청소기 있나요? 8 청소 2018/04/01 4,257
795409 독일어 이름 발음 질문 4 ... 2018/04/01 1,298
795408 네덜란드 한인 커뮤니티 2 네덜란드 2018/04/01 3,334
795407 하트시그널1에서 서지혜 캐릭터요 11 ㅇㅇ 2018/04/01 4,396
795406 먹방...입짧은햇님 아세요? 12 .... 2018/04/01 13,153
795405 이 야상 어떤가요 ??? 도움좀 8 야상 2018/04/01 2,885
795404 집에서 키울만한 물을 자주 줘야 하는 식물이 뭘까요? 4 ... 2018/04/01 3,199
795403 김해 사시는 분 계세요? 5 벚꽃 2018/04/01 1,377
795402 미국 비자신청하려면 sns정보 제출해야한다네요 2 ㅇㅇ 2018/04/01 2,589
795401 디스크 있는 사람들 술먹으면 다음날 더 아픈가요? 2 통증 2018/04/01 1,819
795400 40후반 김선아 머리 컷을 계속하는데 2 저기요 2018/04/01 5,222
795399 오픈형 그릇장 쓰는 분들 쓸만 하세요? 3 dma..... 2018/04/01 2,857
795398 7080에 나온 한영애씨가 닮은 사람 1 .... 2018/04/01 1,187
795397 여행은 가고 싶지만 장시간 비행이... 19 ㅠㅠ 2018/04/01 5,903
795396 가수 싸이가 다니던 버클리대학에서 온라인으로 강의 (사이버대학 .. 4 음악 2018/04/01 3,971
795395 폐경기 다가올때 생리주기가 짧아지기도 하나요? 9 황당 2018/04/01 8,919
795394 꿀 먹으니 피부에도 좋은데 4 기역 2018/04/01 3,657
795393 다시 살이 찐다는 건가요? 아니면 몸무게를 줄인단 말인가요? 3 여기서 2018/04/01 2,450
795392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회의참석 해프닝 8 ar 2018/04/01 2,564
795391 빌트인 식기세척기 설치하신 분 계세요? 4 Dfg 2018/04/01 1,916
795390 사주에서 건강운은 어느정도 나오나요? 예를들어 수명같은... 5 2018/04/01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