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맘대로 살면 되는거 맞나요?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8-03-25 03:12:48
젊은 시절은 유한하잖아요
그냥 자기마음대로 살면 되는건지, 아니면 그 유한한 기회가 넘치는 시기에
무언가 꼭 해놔야 후회하지 않는게 정해져 있는건가요?
전 뺑뺑이 안경끼고 10년을 고시생으로 살았는데요
40까지 남은 몇년은 절대로 안경안끼고 꾸미고 살아봐야 나한테 후회가 안남을거 같거든요?
그런데 이런건 주관적인건지, 아니면 보통 합의되어 있는 해놔야 할것이라는게 따로 있는건지 궁금해요
보통 학업, 연애, 결혼, 출산 이렇게 언급되기는 하는데 저걸 안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는걸까요?
젊은시기에 꼭 해놔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시나요??
IP : 122.254.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5 3:30 AM (27.119.xxx.10)

    저는 후회가 남지 않게 인생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랬더라면.. 하는 후회들지 않게 사는것이요.
    정작 전 그렇게 못 살았고, 살고 있지만요..

  • 2. .........
    '18.3.25 3:35 AM (216.40.xxx.221)

    정답이 없어요.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하나도 쉬운게 없고 또 너무나 힘든 거고요. 취업도 일도 그렇고.
    다만 노후 준비요. 그건 꼭 해야죠.

  • 3. .......
    '18.3.25 3:39 AM (222.101.xxx.27)

    내가 원하는대로 살되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가 책임질 수 있으면 되죠.

  • 4. ..
    '18.3.25 4:49 AM (203.251.xxx.31)

    발달과업이라는게 있긴하죠.
    함 찾아보고 님인생도 설계해보세요ㅎ

  • 5. ㅈㄷㄱ
    '18.3.25 6:38 AM (121.135.xxx.185)

    자기 맘대로야 살면 좋겠죠.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 그렇죠.... 노력해도 한계가 있으니.

  • 6. 저는 후회 없고 행복해요
    '18.3.25 8:28 AM (116.36.xxx.73)

    대충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네요
    가난하고 불안햇던 어린시절은 빼고요
    결혼한 여자가 행복하려면
    첫째로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둘째는 남편이 너그럽고
    돈에 쪼들리지 않아야 해요.

  • 7. 오수정이다
    '18.3.25 4:25 PM (112.149.xxx.187)

    내가 원하는대로 살되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가 책임질 수 있으면 되죠.


    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129 해외여행) 꼭 하는 거 vs 안 하는 거 얘기해봐요 16 여행 2018/03/25 3,188
792128 오유 펌] 잔치음식 얻어가는 태극기부대 4 어이고 2018/03/25 3,643
792127 부산 서면으로 82떡 드시러 오세요. 12 뮤즈82 2018/03/25 1,930
792126 안 낫는 결막염 - 미세먼지 때문일까요. 9 ㅈㄷㄱ 2018/03/25 1,660
792125 세탁기로 패딩 빨 때 들뜨지않게 하는 법이 떠올랐어요 7 패딩세탁 2018/03/25 3,917
792124 축구하는 아이 몸싸움에 밀리는데요ㅠ 6 초등맘 2018/03/25 1,463
792123 남편 첫 외박... 어디서 잔걸까요? 13 ㅇㅇ 2018/03/25 6,421
792122 이럴때 쓰는 적절한 단어좀 .. 3 2018/03/25 740
792121 시부모님과 사이에서 중간역할을 너무 잘하는 남편 8 타이홀릭 2018/03/25 6,710
792120 물만 먹어도 살 찐다는 말 12 2018/03/25 3,530
792119 신축빌라 세입자인데 곰팡이가 너무 심해요 5 세입자 2018/03/25 2,927
792118 대학생 아들 운전면허를 2 어떻게 하는.. 2018/03/25 2,043
792117 전통항아리(장독) 버릴까요? 12 ... 2018/03/25 2,900
792116 장자연과 김형준검사ㅜ 15 불쌍한여인 2018/03/25 6,399
792115 주말에 약속없는 중 1... 베프가 아직 없어 그런데 고민돼요 17 고민 2018/03/25 3,702
792114 한채영도 말라도 너무 말랐네요... 6 하객 2018/03/25 6,173
792113 미세먼지=스모그 그냥 살아야 하나요? 2 @.@ 2018/03/25 1,297
792112 김생민집이 타워팰리스인가요? 62 집집 2018/03/25 27,302
792111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한 방산비리 고발영화 {1급기밀}강추합.. 3 방산비리 2018/03/25 1,187
792110 솔직히 며느리 시집살이 얘기할 때 48 며느리 2018/03/25 10,145
792109 마트에서 15 .. 2018/03/25 2,627
792108 그것이 알고 싶다 염순덕 상사편 보고 부들부들 떨리네요 9 분노 2018/03/25 4,495
792107 서울에서 멧돌 볼 수 있는 곳 6 부성해 2018/03/25 789
792106 음악 전공자들에게 무대란 어떤 곳인가요? 4 음악 2018/03/25 1,447
792105 오늘 서울 날씨 뭘 입어야 할까요? 3 옷차림 2018/03/25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