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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전 괜찮았어요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18-03-25 00:40:12
예전에 욕망의 불꽃도 생각나네요
신은경의 욕망.

김남주의 욕망.
결국 욕망은 덧없는것?

남는건 뭘까

욕망은 곧 사라지는 미스티?

욕망은 꺼지면 그만인 불꽃?


나도 한 욕망하는 사람이고 직진스타일인데

많은걸 느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해야지..

난 너무 착한가봐 ㅋㅋ
IP : 223.38.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에겐..
    '18.3.25 12:44 AM (49.170.xxx.206)

    후반부에 나온 임태경 노래만 남았습니다.
    아아..

  • 2. ......
    '18.3.25 12:5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까
    "행복하세요?" (이때 괜히 저도 눈물날뻔)부분에 흐른 노래 좋아서 듣고 있어요.
    명우가 스토커로 언론에 나올 때 부턴 괜찮았는데
    마무리가 너무 우울하네요..

  • 3. ..
    '18.3.25 2:0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임태경은 괜히 나온듯..연기가 너무 별로네요..ㅡ.ㅡ

  • 4. 후반으로 갈수록
    '18.3.25 4:21 AM (174.92.xxx.141)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미흡하기 그지없어 아쉽....
    열심히 합이 생겨나길 원했는데...ㅠㅠ
    연기들은 다 좋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 앵글도 잘 잡고 분위기 좋았어요.

  • 5. ㅇㅇ
    '18.3.25 10:32 AM (14.42.xxx.188) - 삭제된댓글

    임태경 노래였나요? 민영기인줄

  • 6. ㅇㅇ
    '18.3.25 10:33 AM (175.223.xxx.172)

    임태경 노래였나요? 민영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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