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관련 팁...동호회에서 남자를 만나는 법

... 조회수 : 24,859
작성일 : 2018-03-24 19:36:13
제 경험과 주변 친구, 지인들 이야기를 종합해서 써보면...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가 많은 동호회를 가야합니다.

우선, 네이버 밴드나 다음 카페 등등을 검색해서 너무 오래되지 않고..너무 전통이 깊은곳은 친목이 너무 활성화 되어있어서 신규회원을 그리 반기지 않는 분위기임.

너무 신생인데도 피하고...회원수가 너무 적고 이것저것 안정화가 안되어 있음.
대략 6개월 ~ 1년전후 개설되어 회원이 막늘고 자리잡아가는 곳이 가장 좋음.

자전거 동호회.
장점....남자가 80%~90% 이상으로 신입 여자회원이 들어오면 관심 집중되고, 대부분 잘해줌.
들어오는 여자마다 능글거리며 껄떡거리는 놈이 있지만 괜찮은 미혼은 꼭 몇명 있음. 
꾸준히 나가면서 이런 사람들과 맺어지는게 목표.
자전거 장비부터 이런저런거 챙겨주고 같이 뒷풀이 하다보면 가까워질수 밖에 없음.
워낙 들이대는 남자들이 많으니 빨리 타겟을 정해 공식 커플로 인정받으면 그다음부터는 대놓고 자전거 데이트가 됌.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건강하고 담배 안피는 남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힘든 점은, 은근 멀리까지 가기때문에 체력이 안되면 힘듬.


여행 동호회
대부분이 미혼 남녀임. 같이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성격, 가치관, 매너가 다 드러남.
커플도 은근 많이 생김. 소극적 성격이 아닌 이상 강추.


댄스 동호회. 단 밸리댄스 제외.(남자 없음)
살사든 라틴이든 보통은 여자가 더 많음.
하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여기에 오는 남자 또한 연애를 하려고 오는 평범한 남자들이 대부분임.

사진 동호회
동호회에 따라 남자가 더 많기도 여자가 많기도 함.
여기저기 출사를 가다보면 커플이 자연스럽게 생김.
다만, 장비 구입비가 많이들고 진짜 사진에 취미가 있어야 재미있게 활동가능.

와인 동호회.
장점...다들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음.
저렇게 비싼거를 먹고 소장하고 있나 놀랠정도로 돈들을 잘씀.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 술취해서 진상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알고 시작할수 있음.
단점...여자가 더 많음. 와인을 안좋아하면 참석 자체가 고문임. 나오는 여자들 수준도 높아서 평범한 스타일로는 어필이 안됌.


등산 동호회
커플이 생기기 쉬운 조건. 같이 등산하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금세 친해짐.
단점은  평균 나이대가 높음. 등산을 삻어한다면 ㅜㅜ 그리고 불륜 커플이 꼭 있거나 생김.



비추천...자동차 동호회.
남자가 훨씬 많지만,  진심 자신이 소유한 브랜드의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단체로 1박2일로 자주, 당일로도 멀리 놀러가기를 잘함.  수시로 번개도 하고 자주 만날 기회가 많지만, 자동차에 미쳐들 있음.
꼭 그 브랜드 자동차를 소유할필요는 없으나, 없는 사람은 좀 깍두기 취급. 


맛집동호회, 영어공부 동호회, 영화동호회는 여자가 너무 많아서 비추합니다.


82에 결혼 하고 싶은데 혹시라도 동호회를 통해 인연을 찾으려는 분이 계실거 같아서 썼습니다.



저포함, 제 주변에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 5쌍이네요. ㅎㅎ

요즘은 여자도 연애에 적극적이어야 해요. 
속된말로 다른 미혼 여성은 다 경쟁자고, 내가 찍은 남자는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인드로...화이팅!




IP : 112.204.xxx.3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24 7:3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다음까페 댄스동호회....가던 직장동료 이야기 해주던데

    막상가보니 남자들 물이 구리다고. 중소기업 다니고 뭐 비정규직 그렇다고 한숨쉬던데요

    여자들이 흔하고 남자들이 귀한곳은 남자들 스펙 구려요 ㅎ

  • 2. ㅇㅇ
    '18.3.24 7:4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등산동호회는 제가 잠시 나가봤음

    싸이클럽 등산동호회 갔었는데 그때가 벌써 10년 되었네요.

    글쎄.....

    직장내 사내동호회가 가장 괜찮은거같아요. 직장에 사내동호회 있음 굳이 오만가지 사람들 모인곳에

    안나오지요

    그러니 여자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이 커플되어 결혼성사될 확률 높고

    짬밥 높은 노처녀 여직원은 인상도 쎄한 느낌나고 나이든티나니까 계속 미혼이고 ㅎㅎㅎㅎ

  • 3. 남자많은 동호회
    '18.3.24 7:4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여하튼 동호회 나가서 남자랑 연결되려면

    체력이 좋아해요..등산도 북한산 꼭대기 올라갈때 암벽?? 그런거 올라가는데 남자가 부축여줘서

    겨우 올라갔어요 ㅎㅎ 운동하는거 좋아하고 체력좋고 잘 어울리고 나이도 20대후반에 이쁘장하면

    커플 성사 되지만..... 안이쁘고 나이많은 여자분들은 성사가 안되요

  • 4.
    '18.3.24 7:43 PM (1.238.xxx.253)

    제가 남자들 드글거리는 동호회 수도 없이 했고,
    또 하고 있는데
    뭐 잘 되는 사람들은 잘 되지만
    저렇게 딱 대놓고 남자꼬시러 들어오는 여자 딱 티납니다.
    남자를간의 먹이대상~ 일 뿐이에요.
    지들끼리 술자리 안줏거리 되기 쉬운.

    그리고 정말 자기도 좋아서 같이하는 거 아니면
    동호회 활동 적극적인 사람 더쿠기질 강해서 그닥입니다요~~~

  • 5. 그만
    '18.3.24 7:4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 관악산 가다 혼자 도저히 못올라가겠어서

    등산동호회 가입한거지. 남자만나려고 간건 아니었는데....... 어느동호회던 필터거쳐서 조건추려 받지않음

    솔직히 스펙이나 그런게 별로에요......

  • 6.
    '18.3.24 7:49 PM (1.238.xxx.253)

    현실 진짜 모르심.

    자동차 동호회가 그나마 좀 덜 미친 사람들 비율이 많아요. 자기 차에 대해서 정보 얻으려는 사람들이라서
    신차 구입하고 순진무구하게 들어오는 사람많음.

    차에 1도 몰라도 같은 차종 자동차 동호회는 가입하고 나가도
    어지간한 더쿠 아니면 자전거 동호회는 들어가지도 않음. 여기 자전거가 보통 몇 백짜리 흔합니다.

    사진 동호회는 90퍼센트가 장비병 중증 환자들이고
    진짜 진국인 ob들은 거기서 걸러져서 그들끼리
    따로 파서 모여요.
    남자 꼬시러 카메라 사들고 끼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님.

  • 7. ㅇㅇ
    '18.3.24 7:5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직장내 동호회나 지인 결혼식 뒤풀이에서 만나는게 가장 무난해요

    조건 가려 받지 않은곳은 사람들 별로에요..

    남자들 많은 운동동호회는 신체 건강하고 운동하는거 좋아해야지...계속 동호회 활동 할수있는거구요

    저는 어릴때 테니스 했어서 ,,,
    성인이 된후 테니스 동호회 가려고 했는데 엘보우땜에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래도 공놀이 하고 싶어서
    라켓 가벼운거 사서 갔는데... 옛날보다 라켓 가벼워졌는데 다시 재발해서 도저히 할수없음.

    등산도 여자들중에 어지럼증 있거나 고소공포증 있는분은 못해요.
    저는 제가 저질체력이라고 느낀게
    등산 동호회 갔다가 북한산 꼭대기 올라가는것도 못해서 남자가 도와줘서 겨우 올라갔어요

    혼자 관악산 가려다 가파러서 포기하고 등산동호회 간거거든요. 산타고 싶은데 혼자 너무 힘들어서
    근데 같이 가도 힘들긴 마찬가지더군요.....

  • 8. ㅈㄷㄱ
    '18.3.24 7:51 PM (121.135.xxx.185)

    애초에 동호회 다니는 남자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눈높으면 동호회 다니는 남자 눈에 안 차죠.

  • 9. ㅇㅇ
    '18.3.24 7:5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등산동호회도 나갔다가 얼마 못하고 금방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와 하나라도 연결되는게 없는 쌩판 모르는 사람들하고 뒤풀이하는것도 마냥 즐겁지 않았구요.

    푼돈도 떼먹고 쌩까는곳이에요. 별별 사람 다와요.

  • 10.
    '18.3.24 7:59 PM (1.238.xxx.253)

    동호회는 특히 인터넷으로 아무나 모이는 곳은
    진짜 내가 그 취미가 좋아서 참여해도
    오히려 철벽치고 걸러야할 게 더 많은 곳이에요.
    진짜 별별 인간군상이 다 모이는데.

    그나마 자동차..- 이건 딱 보이는 거고 쉽게 바꿀 것도 아니니,
    와인 - 어지간해선 좋아한다하기 쉽지 않아서-
    정도가 어느정도 수준있는 사람들 모이는 곳.

    요즘 보니 진짜 사람 좋은 분들 많은 취미 동호회 한 두개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것 아니면 같이 하기 쉽지 않음

  • 11. 성격상
    '18.3.24 8:00 PM (121.14.xxx.238)

    저는 성격상 연애상대 찾기 위하여 동호회에 가거나 교회에 가거나 하는 게 안 되요. 정말 심각한 취미가 있어어 그 분야 동호회에 가면 모를까, 자전거에 열정도 없으면서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한다는 것이 상상이 안 되요.

    그게 되는 사람들은 좋겠네요.

  • 12. 직장에서
    '18.3.24 8:00 PM (221.149.xxx.70)

    만나거나 (직장이 좋다면) 동료나 친구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인맥의 소개팅, 대학교 (학교가 좋다면) 가 젤 나아요
    이너서클에서 만나야 서로 생활수준이 비슷해서
    트러블이 적어요

  • 13. ㅈㄷㄱ
    '18.3.24 8:06 PM (121.135.xxx.185)

    동호회는 정말 중구난방으로 모이잖아요.. 자기랑 생활수준, 환경 딱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게 제일 좋죠.

  • 14. ㅋㅋㅋ
    '18.3.24 8:19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20년가까이 등산동호회(산악회)에 있는데요.
    커플이 많고 그 커플들 이혼율도 거의 없긴한데
    (오래 있다보니 ^^)
    일단 목적이 등산이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누구 하나
    건지러 가입한 사람들은 몇 번 나오고 안옵디다.
    처음부터 티가 나요 티가...

    저 위에 큽..님이 정확히 짚어주심
    그나마 덜 미친 순수한? 사람들 이야기고

    미친 사람들은 반지하방 월세 살면서
    비싼 와인 동호회, 외제차 동호회 다니는 사람이예요.
    괜히 남자 하나 건지러 가입했다가 이런 남자에게 걸릴
    확률이 높음.

  • 15. ㅋㅋㅋ
    '18.3.24 8:26 PM (49.1.xxx.190)

    제가 20년가까이 등산동호회(산악회)에 있는데요.
    커플이 많고 그 커플들 이혼율도 거의 없긴한데
    (오래 있다보니 ^^)
    일단 목적이 등산이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누구 하나
    건지러 가입한 사람들은 몇 번 나오고 안옵디다.
    처음부터 티가 나요 티가...

    저 위에 큽..님이 정확히 짚어주심
    그나마 순수하게? 미친 사람들 이야기고

    안좋게 미친 사람들은 반지하방 월세 살면서
    카드 몇장씩 돌러막기하면서
    와인 동호회에서 비싼와인 읇조리거나
    외제차 동호회 나가는 사람이예요.
    괜히 남자 하나 건지러 가입했다가 이런 남자에게 걸릴
    확률이 높음.

  • 16. 비참한노첟
    '18.3.24 8:28 PM (27.177.xxx.225)

    노처녀언니들 막막

  • 17. ㅇㅇ
    '18.3.24 8:41 PM (218.156.xxx.116)

    바빠 죽겠는데 뭔 동호회에 가서 남자를 찾아요~
    그런 곳 오는 남자들도 꽤나 한가하고 한심한 사람들만 있을듯.
    자연스럽게 일하다 만나고 싶었는데
    일만 하다보니 연인으로 발전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동호회 가서 애인 찾는다 어쩐다 하는건 좀... 넘 어린애들 발상인듯.
    실제로 20대 정도면 가능도 할 듯.

  • 18. ㅇㅇㅇ
    '18.3.24 8:48 PM (211.36.xxx.81)

    그러게요. 막막..
    자전거 좋아하긴 한데, 동호회를 다니면서 매주 탈만큼
    열정적이진 않고요. 자연스럽게 이너써클 안에서 만나면
    가장 좋겠지만..지금의 제 처지가 너무 별로네요
    집안도, 친구 인맥도요. 이대로 나이들어가야 하나봐요.

  • 19. 심미
    '18.3.24 8:58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ㅋㅋ와인동호회.. 누가 괜찮다고 합니까. 정말 허세 잔뜩 낀 남자들 헛촤.. 너무 많고요. 괜찮은 애들은 알음알음 지들끼리 마시지 그렇게 동호회네 어쩌네 나와서 와인 리스트 와인 시음회 와인 테이스팅 바디감이 어쩌네 그런 허세 안부려요.. 특히 제약회사 영업하고 마케팅 한다고 나대는놈 ㅋㅋㅋㅋ 진짜 꼴깝임 나이먹어서 그게 뭔지 ㅋㅋㅋ

  • 20. 오~
    '18.3.24 9:05 PM (223.38.xxx.87)

    적어도 저에겐 나름 도움되는 글이네요ㅎㅎ 참고할께요^^

  • 21. ..
    '18.3.24 9:07 PM (112.148.xxx.2)

    동호회에서 사람 만나려고 하지말고 그냥 인맥 넓힌다는 생각으로 가면돼요.
    괜찮게 보이면 그럼 거기서 또 소개들어오고. 그냥 아는사람 넓힌다는 기대정도로.

  • 22. 참내
    '18.3.24 10:13 PM (58.236.xxx.116)

    충실하고 좋은 내용이구만 왜이리들 삐딱한 댓글들을 다시나 모르겠네요?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있으면 좀 좋게들 얘기하면 덧나요? 그리고 제가 아는 언니도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싶어 등산동호회에 들어갔는데 금세 마음에 맞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더군요.

  • 23. 원글 남자죠?
    '18.3.25 4:05 AM (91.48.xxx.28)

    뭔 동호회에서 남잘 만나요?

  • 24. 좋다고 보기가--;
    '18.3.25 9:24 AM (59.6.xxx.151)

    원래의 목적
    등산, 자전거 등등 아니면 솔직히 권하기가 ㅎㅎㅎ
    그러면서 인맥도 생기고 인연이 생기긴 합니다
    근데 취향도 아닌 등산, 저전거 어떻게 따라가시게요
    전 초보에요 도 양해를 구하는 차원이지 학원이 아닌데
    취미도 없고 열심도 아닌데 아잉 난 몰라 가 이쁘겠어요
    와인 자동차
    내가 감당할 여력이 안되면서 돈 많은 상대 만나볼까 하고
    이거 여자만 그러겠어요
    솔까 그 바운더리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충분한데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위험?을 뭐하러 감수할까요 ㅎㅎㅎ
    정말 내가 관심있고 진지한 모임이면 하다가 연이 생길 순 있겠지만
    염불 흉내내다 젯밥 글쎄요
    동냥은 받아도 밥상은 못받죠

  • 25. 동호회 결혼
    '18.3.25 10:40 AM (14.52.xxx.47)

    전 솔직히 추천 드려요. 그렇지만 기준은 본인이 옥석을 판단할 기준이 있으셔야 해요. 전 처음에 남자를 만나러 간건 아니고.. 너무 회사 집 회사 집 하니깐 엄마가 그런데라도 나가보라 해거 나갔어요. (나중엔 엄마가 반대 ㅎㅎㅎ 맨날 술 마시러 가서 늦게 오고 그러니 살찌고... 왜 가냐면서 ) 몇년 동안 가입해 놓고 참석은 안하다가 회사 후배랑 같이 안 뻘쭘하려고 갔습니다. 전 와인도 술이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막 공부하고 비싼 와인 마시는 모임 말고 맛난 거 먹으러 다니는 모임 위주 활동했고, 지금 남편 만나서 완전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했어요. 사실 사기꾼 같은 사람도 많고 양아치 같은 사람도 많아서.... 본인이 그래도 남자 고르는 눈 있다 하시는 분은 추천드릴께요~|!!

  • 26. 오 감사
    '18.4.22 1:16 AM (66.249.xxx.181)

    ###### 동호회 추천글

  • 27. ㄷㅎ
    '18.9.8 11:25 PM (211.36.xxx.229)

    동호회 참고할께요

  • 28. ..
    '18.9.8 11:48 PM (210.179.xxx.146)

    친구들 보여줘야겠메요

  • 29. ㅡㅡ;;;;
    '19.4.14 4:25 PM (223.38.xxx.134)

    뒤 늦게 댓글봤는데
    첫댓글 뭐 딴지를 위한 딴지글 오지네요. 아는 척..
    별반 다를게 없는 댓글은 왜 남기는지.
    나도 동호회하지만 원글님 거의 틀린 거 없이 쓰셨는데요

  • 30. ..
    '19.4.14 6:38 PM (221.157.xxx.218)

    동호회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147 빵만들 때 베이킹소다 넣으면 안되나요? 4 낟피 2018/03/24 1,618
793146 초1학년때 반모임 안나가도 될까요? 7 ㅇㅇ 2018/03/24 2,798
793145 앞으로는 베이비시터, 하원도우미가 많아질 거에요 6 맞벌이부부 2018/03/24 4,519
793144 어제 mbc 뉴스 클로징멘트 3 ㅇㅇ 2018/03/24 2,079
793143 헤어지자는 말에 1 잔인한폭랟 2018/03/24 1,349
793142 단ㄷ헬퍼에서 베이비시터 구하려고 하는데요.. 4 어려워 2018/03/24 1,752
793141 오늘 박원순 경선후보도 봉하마을 참배하셨는데, 이거 아시나요? .. 9 ㅇㅇ 2018/03/24 1,809
793140 애견카폐가는 비용이 얼만가요 강쥐 2018/03/24 769
793139 엄지발가락 골절일까요 49 곰도아픔 2018/03/24 3,107
793138 거리에 10명중 3명은 노란트렌치코트.. 22 요상 2018/03/24 8,529
793137 지금 봄옷을 산다면 뭘 사시겠어요? 7 ^^ 2018/03/24 3,165
793136 어린아기일때 자폐성향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13 00 2018/03/24 9,453
793135 고등 자녀두신 선배 엄마님들~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1맘 2018/03/24 1,733
793134 지금 kbs1에 여성패널..뉴스공장에 나오는분아닌가요? 2 ddd 2018/03/24 1,356
793133 지금 밖에 미세먼지 심한가요? 5 .. 2018/03/24 1,888
793132 지금 아는 형님 보는데 왜 이렇게 때리죠? 5 황당 2018/03/24 2,522
793131 4~5세 아이도 라면을 먹나요? 11 2018/03/24 2,996
793130 불끄고는 잠을못자겠어요. 11 고민 2018/03/24 4,066
793129 . 32 .. 2018/03/24 7,110
793128 뼈없는 치킨, 뼈있는 치킨? 뼈없는 닭발, 뼈있는 닭발? 1 아참 2018/03/24 964
793127 갈비찜을 압력솥에 하는 게 훨씬 부드러운가요? 2 요리고수 2018/03/24 1,412
793126 영어 회화책 통째로 외워보신 분 계세요? 3 영어 2018/03/24 3,035
793125 펌) 1년도 안된 정권인데 5 ^^ 2018/03/24 2,904
793124 무선청소기 진짜 다이슨이 갑인가요? 28 궁금이 2018/03/24 7,866
793123 미드로 영어공부 하고 싶어요 (급) 6 아아 2018/03/24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