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이어 볼 예정인데요. 걷기에.. 경사도 라든가 체력 소모면에서요...
저질체력 ㅜㅜ..
또 구경하고 즐기기에 어떤 순서가 나은지요.
강진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갔다
다시 버스 타고 강진터미널로 나올 예정이고요.
검색해보니 다산초당이 먼저란 말도 있고 반대라야 한단 말도 있네요..
두군데 이어 볼 예정인데요. 걷기에.. 경사도 라든가 체력 소모면에서요...
저질체력 ㅜㅜ..
또 구경하고 즐기기에 어떤 순서가 나은지요.
강진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갔다
다시 버스 타고 강진터미널로 나올 예정이고요.
검색해보니 다산초당이 먼저란 말도 있고 반대라야 한단 말도 있네요..
아무나 상관 없는데 백련사가 훨 좋아요
먼저 백련사 갔다고 힘 되면 다산 초당으로
다산 초당서 백련사 까지 걷는 것도 좋아요
둘 간 거리가 8백미터로 예전 다산이 초당서 백련사 까지 걷던 길이여요
먼저 초당 갔다 산책로 따라 백련사 동백 보셔요
다산초당에서 좀 더 걸어 올라가면 조그만 누각이 있어요.
다산초당도 좋았지만 전 그 곳에서 내려다 보며 느꼈던 감흥이 더 오래가더라구요.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은 어떨런지.
원글님 당일로 다녀오시는건가요?
다녀오셔서 어땠는지 좀 알려주세요
담주 화욜이 오프라서 가볼까싶은데당일치기가 가능할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