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역대급으로 황당한 꿈을 꿨어요.
글쎼 조카(시누이 아들)가 알고보니 제 아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제 난자가 사용되었대요.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는데
저는 암만 봐도 제 아이 같지 않고 키울 생각 조금도 없고...
가끔 꿈에서조차 이건 꿈일거야, 말이 안돼...그러는데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그런 생각조차 안 들더라구요.
아침에 깼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그게 꿈이라서.
저는 어제 역대급으로 황당한 꿈을 꿨어요.
글쎼 조카(시누이 아들)가 알고보니 제 아들이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제 난자가 사용되었대요.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는데
저는 암만 봐도 제 아이 같지 않고 키울 생각 조금도 없고...
가끔 꿈에서조차 이건 꿈일거야, 말이 안돼...그러는데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그런 생각조차 안 들더라구요.
아침에 깼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그게 꿈이라서.
진짜 황당한 꿈이네요
시누이 아들이 제 아들이라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소름~
스트레스받을일을 앞두고 꾸는꿈입니다
아침 드라마 보지 마세요.
남편이 어떤여자와 결혼하는걸
제가 그냥 보고있어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손주들이 더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어나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실제로는 착한 남편입니다
아침드라마 끊으세요~ㅋㅋㅋ
아침 드라마는 커녕 드라마 자체를 별로 안 봐요. ㅠ
가장 최근에 본 게 상속자들이예요. ㅠ
진짜 황당하네요
정말 황당한 꿈이네요. 꺠서 너무 행복 했을것 같은 ㅋㅋ
전 시조카 좋아하고 게다가 저희 시조카들은 다 커서 전 좋을 거 같아요
자식이 많은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