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모를 위한 청원 하루 남았습니다. 아직 안하신분들은 고고!!

굿모닝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8-03-24 07:17:4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8613


1. 현황 및 문제점
2005년부터 생모가 아이 생부에게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성 정책연구원이 2010년 양육 미혼모 7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8명의 심층 면접의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미혼모의 양육 및 자립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 아버지로부터 양육비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4.7%에 불과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26%만이 미혼부에게 양육비 지급을 요구한 적이 있었고, 청구 소송 의향이 있다고 한 사람도 32.6%에 그쳤습니다. 미혼부가 지급하는 자녀 양육비 부족과 자녀 양육에 대한 무관심은 미혼모를 경제적으로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문제로 미혼모 중 일부는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을 선택합니다. 언제까지 무책임한 아이의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만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빈곤 안에서 고통스러워야 하는 걸까요.
2. 개선방안
이러한 이유로 저는 덴마크에서 실시하는 ‘히트 앤드 런 방지법’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덴마크에서는 미혼모에게 아이의 아빠가 매달 약 60만 원 정도를 보내야 합니다. 만약 보내지 않을 시 아이 엄마는 시(코뮌)에 보고를 하고 시에서 아이 엄마에게 상당한 돈을 보내줍니다. 그리고서 아이 아빠의 소득에서 세금으로 원천징수를 해버립니다. 만약에 외국으로 튀었을 때도 다시 덴마크로 돌아오면 환수조치가 들어가니 아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고 싶다면 평생 덴마크 사회에 끼어들 수 없거나, 나라를 떠나가거나 이뿐입니다. 아이 아빠가 내 아이가 아니라고 발뺌하더라도 DNA 검사를 통해 아이 생부의 여부를 밝힙니다. 그래서 덴마크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미혼부가 되지 않으려고 조심한다고 합니다.

3. 기대효과
한국에서 히트 앤드 런 방지법이 시행된다면, 남성들은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혼 가족의 발생문제를 예방하는 우리나라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서명 부탁드립니다.
 


IP : 180.70.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모닝
    '18.3.24 7:21 AM (180.70.xxx.241)

    양육비 해결을 위한 히트 앤드 런 방지법 제정을 위한 청원입니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등 sns 계정으로 간단하게 로그인 할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2.
    '18.3.24 8:20 AM (49.165.xxx.192)

    청원했습니다.

  • 3.
    '18.3.24 8:56 AM (85.220.xxx.209)

    진작 알았으면 더 빨리 했을텐데 이제서야 봤네요~ 동의했어요~

  • 4. 지나가다
    '18.3.24 8:58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청원했습니다

  • 5. 20만
    '18.3.24 10:25 AM (124.5.xxx.71)

    넘었네요.

  • 6. ^^
    '18.3.24 2:37 PM (85.220.xxx.209)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662 서울 나름 학군지역인데도 한글 안 가르치고 학교 보내기도 하네요.. 2 2018/03/29 1,465
794661 페미니즘 조삼모사 11 .. 2018/03/29 1,549
794660 정기예금만기된것..빨리 찾아야하나요? 10 공기 2018/03/29 6,521
794659 공부하고싶어요 2 .. 2018/03/29 1,315
794658 요즘 장자연건으로 오르내리는 방사장 가족간 고소사건 2 .. 2018/03/29 1,763
794657 우리나라 대학 외국인이 들어오기 쉽나요? 6 ... 2018/03/29 1,659
794656 재산순위 '만년꼴찌' 박원순 서울시장..1위는 71억 샬랄라 2018/03/29 1,322
794655 그램 노트북이 있는데요. 애가 인강용 ipad를 사 달라고 아.. 30 고3인강 2018/03/29 5,941
794654 지금 미용실인데 슬프네요.. 4 ㅠㅠ 2018/03/29 4,504
794653 비데 철거후 2 질문 2018/03/29 2,382
794652 Friends는 soap opera 하고 tv series 중 .. 6 뭐라고 하지.. 2018/03/29 806
794651 냉면이 왜 칼로리가 높단건가요? 14 냉면마니아 2018/03/29 38,684
794650 오늘밤 11시 sbs 블랙하우스 꼭 봐요!! 20 삼성아웃! 2018/03/29 3,342
794649 오늘도 질문들어갑니다~ 8 궁금 2018/03/29 1,022
794648 최지우 남편... 평범한 회사원? 33 ... 2018/03/29 53,720
794647 28에 차 없다고 불쌍하다고 여기던 사람있었어요. 4 28에 2018/03/29 1,706
794646 개 짖는 소리에 반응 없는 우리집 개 4 ㅎㅎㅎ 2018/03/29 1,165
794645 날은 더워지는데 공기가 상쾌하지 않으니 미치겠어요. 1 ㅜㅜ 2018/03/29 946
794644 무넣은 빨간 물김치에 푹 빠졌어요 19 봄날 2018/03/29 3,347
794643 방문 연수 추천 부탁드려요~ 초보 2018/03/29 559
794642 님들~새 아파트 전세나 매수하실 때 풀 옵션 집을 선택하실까요?.. 7 시스템 에어.. 2018/03/29 1,940
794641 아이허브에서 초등생 먹을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1 유산균 2018/03/29 1,203
794640 대체 어쩌자고 이 많은 짐들을 이고 지고 살았을까요 4 에휴.. 2018/03/29 3,163
794639 혹시 고양이가 개사료 먹을수도 있나요?? 6 호롤롤로 2018/03/29 2,195
794638 이미 박가최가는 예언이 됐네요 1 ㅇㅇ 2018/03/29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