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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 있다가 EBS에서 그린파파야 향기 함께 봐요

트란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8-03-24 00:30:12

오늘 아침에도 예고 보고선 글 썼었는데

조금 있다가 1시 15분에 EBS 금요극장에서 그린 파파야 향기를 합니다.

꼭 EBS 광고글 같지만 ㅋㅋㅋ 그냥 트란 안 훙 감독의 열렬한 팬입니다.

너무 좋아하던 영화 오랜만에 보려니 설레이네요.

IP : 112.144.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4 12:31 AM (182.222.xxx.37)

    좋아하는 영화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 ...
    '18.3.24 12:33 AM (39.121.xxx.103)

    꺄아악~~~
    정말 추억의 사랑하는 영화네요..
    그 영상미..죽여줬는데...

  • 3. .....
    '18.3.24 12:34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좋아하는 영화예요
    잔잔한 영상미가 인상적이였지요 ^^

  • 4. ..
    '18.3.24 12:41 AM (116.37.xxx.118)

    한편의 수채화같은 이쁜 영화..
    계산되지 않은 참사랑..
    무이...

  • 5.
    '18.3.24 12:49 AM (123.200.xxx.216)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 6. 늑대와치타
    '18.3.24 12:55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애정합니다 82

  • 7. 허브
    '18.3.24 1:39 AM (121.161.xxx.234)

    지금 보고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릴 때 보고 이십년후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새삼스레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기도 하고요~
    잘 볼게요

  • 8. ..
    '18.3.24 2:16 AM (180.224.xxx.155)

    무이보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결말이 슬플까요?

  • 9.
    '18.3.24 9:41 AM (112.148.xxx.189)

    전 그다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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