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논리적이던 시절
1. ...
'18.3.24 12:12 AM (88.68.xxx.235)2. 딸랭이들이
'18.3.24 12:2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딥따 고것만 연습 시킴. 그냥 외워서 하는거.
3. ㅇㅇㅇ키
'18.3.24 12:28 AM (219.254.xxx.109)이거보니깐 그네 구속되고 스브스에서 정치 시사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잖아요 인형들 나와서 대화하는거.거기 그네랑 명박이랑 주거니받거니 그랬는데 딱 그분위기네요.근데 박그네 이명박이 무슨말해도 실실 여성스럽게 웃으면서 좋아라하는 느낌이 보이네요.왜 그땐 그느낌을 못받았지.애초부터 둘이 짜고쳤던느낌도 들고..
4. ㄹ헤가 503이 된 게 사실
'18.3.24 12:43 AM (221.140.xxx.21) - 삭제된댓글쥐색기 때문이라고 봐야하죠.
국정원, 군, 경찰을 총동원한 부정선거로 당선 시켜준 원죄를 갖고있으니 쥐색기를 칠 수가 없었고, 쥐색기를 칠 수가 없으니 과거 부정부패의 고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되려 그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했죠.
상황이 이러니 국정운영을 할 의욕도, 여력도 없었겠죠. 그냥 쥐색기 흉내내서 돈이나 삥 뜯고 또 부정선거로 차기 정권 만들어준 뒤 무사히 퇴임하는게 목표가 됐겠죠. 쥐색기가 모든 악의 뿌리예요.5. 으휴...
'18.3.24 1:07 AM (119.82.xxx.48)논리가 오지긴 뭐가 오지나요?
딱봐도 연설문 며칠 내내 연습해서 나온 티가 확나는데요.
이명박 디스하는 거 같지만 사실 질문 자체가 이명박 쉴드쳐주는려 주거니 받거니 둘이 연습 오지게 했네요.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앵무새가 따로 없구만 저런 것들을 누가 뽑아놨는지...문재인 대통령 연설할 때 보면 머리로 정리해서 가슴으로 얘기하던데 그래서 가슴에 더 와닿고
저 탐욕스런 인간들과 비교됩니다.6. 국정운영할 의욕? 여력?
'18.3.24 1:38 AM (211.177.xxx.94)애초에 그런 능력이 안되는 유아 수준에 멈춘 정신병자고요,
전임자가 무슨 상관이에요. 끊어내고 내가 잘하면 되는 거지.
별 편들어주기를 다 보내요. 그냥 저능아에요.7. ...
'18.3.24 1:3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연설이 아니고 2007년 대선 당내경선토론 아닌가요?
뭔 쉴드요. 경쟁관계인데. 박근혜 떨어지고 이명박이 당선된거잖아요.8. 한지혜
'18.3.24 6:51 AM (116.40.xxx.43)약 먹기 전인가 ..제법 멀쩡
9. 깜찍이들
'18.3.24 9:40 AM (1.227.xxx.203)그냥 짜고지던 고스톱아닌가요
오빠먼저해 난 5년후에 할껭~
알았어 입다물고 기다림 시켜줄껭~10. 오
'18.3.24 1:43 PM (112.149.xxx.187)약 먹기 전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1. ...
'18.3.24 5:27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
우울할 때 찾아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