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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샵 오픈하려는데 신랑의 반대..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18-03-23 21:50:35
월세 저렴하고 위치 괜찮은곳에
피부샵 자리가 나서
하고 싶다고 했더니..반대를 해요
자영업 힘들다고 하지 말래요
시설 된 곳에 들어가는거라 투자금은 별로 없어요
월세도 저렴하고요
전 꼭 하고 싶고
이 일도 재밌고 적성에 잘 맞아요
마사지하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듯
별로 피로하지 않고 그래요
신랑이 싫어해도 걍 하고 싶어요
경기가 많이 안 좋지만
제가 좋아하는일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IP : 1.224.xxx.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3 9:52 PM (49.170.xxx.24)

    남편 분이 반대하시면 집에서 예약손님 조금씩 받아서 해보세요.

  • 2. 자라라
    '18.3.23 9:54 PM (223.33.xxx.197)

    밤 9시 10시까지 해야하지 않나요
    늦게까지 일해서 싫어하는건 아닐까요

  • 3. 11나를사랑하자
    '18.3.23 9:54 PM (1.224.xxx.63)

    지금 피부샵에서 일하구 있어요..
    전에 집에서 해봤는데 불편해서..
    신랑이 낮에 집에 잘 들어오기도 하구모

  • 4. ,,
    '18.3.23 9:55 PM (211.172.xxx.154)

    하세요. 남편이 뭐라고 태어나서 하고싶은 일 못합니까?

  • 5. 11나를사랑하자
    '18.3.23 9:57 PM (1.224.xxx.63)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자기 집안일 시키고 밥안차려줄까봐 그러는거 같아요ㅋㅋ
    워낙 이기적이라 지금도 손하나 까딱안하거든요

  • 6. ...
    '18.3.23 10:05 PM (220.86.xxx.41)

    흠.. 위치가 괜찮은데 월세가 저렴할 수가 있나요. 남편 반대와 별개로 잘 알아보세요 돈 날리지 마시고.

  • 7. 님이
    '18.3.23 10:08 PM (116.127.xxx.144)

    현업에 계시면 해도 될거 같은데
    위치 좋은데 저렴할수가 있나요?222

  • 8. 11나를사랑하자
    '18.3.23 10:16 PM (1.224.xxx.63)

    지방이라 번화가 아닌 동네면 잘 찾아보면 저렴한데 있어요

  • 9. 쥬디
    '18.3.23 10:29 PM (223.62.xxx.17)

    일을 즐겁게 하신다니,피부샾 오픈하면 가보고 싶네요.잘 알아보시고 하셔서 성공하세요^^

  • 10. ....
    '18.3.23 10:45 PM (121.185.xxx.67)

    남편이.뭐라고 하고 싶은걸 못합니까.
    내인생인데~~
    나쁜짓도 아닌데 하세요

  • 11.
    '18.3.23 10:4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집안일은 가끔만 도우미 부르심되죠

  • 12. 어디신가요?
    '18.3.23 10:55 PM (125.181.xxx.195)

    즐겁게 일하시는 분께 피부관리 받고싶네요~

  • 13. ..
    '18.3.23 11:03 PM (49.170.xxx.24)

    하세요. 하세요. 하세요.

  • 14. 원글님이
    '18.3.23 11:11 PM (1.244.xxx.229)

    좋아하는 일하면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도 아내를 위해 집안일하고 밥차려주면 천지가 개벽할 일일까요
    진정 사랑한다면 이기적인 반대보단 적극적인 응원과 찬성을!
    저도 피부관리받으러 갈게요 화이팅

  • 15. 근데
    '18.3.23 11:30 PM (112.150.xxx.194)

    피부샵은 위치 크게 상관없어요.
    어차피 아는 단골만 오니까.
    울동네에도 위치는 영 아닌데
    사장님 손끝이 워낙에 야무져서 예약안하면 못가요.

  • 16. 11나를사랑하자
    '18.3.24 12:25 AM (1.224.xxx.63)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여긴 광주광역시에요
    조그맣게 해보려구요
    화장품도 좋은걸루 쓰고
    열심히 일해보고 싶네요

  • 17. 신중히
    '18.3.24 6:30 AM (174.92.xxx.141)

    저 아는분들 열었다가 모두 문 닫았어요.
    그거 정말 쉽지 않대요.
    크게 하건 작게 하건 다 문닫았거든요.

  • 18. 경험자
    '18.3.24 9:13 AM (125.178.xxx.15)

    자영업하면 월세 재료비만 나가는거 아니에요.수도 물세도 상가는 비싸고 생각지도 않은 돈 많이 들어가요.
    제일 이득은 집에서 예약받아 하는거에요.남편하고 상의해서 낮에 들어오지 말라하고 집에서 하세요.
    원글님이 출장가도 되잖아요..

  • 19.
    '18.3.24 5:21 PM (220.70.xxx.222) - 삭제된댓글

    하시라고 한표요
    자영업은 경기가 안좋아도 잘 되는 사람은 잘 되더라구요
    저 단골도 예약 잡기 힘들어요
    피부과는 피부과고 레이저 시술 후 관리는 전 그냥 맛사지실이 나아서 계속 다녀요
    근데 너무 잘돼서 예약이 불편
    미용실도 네일도 잘되는데만 호황이네요

  • 20. 순이엄마
    '24.10.22 2:53 PM (183.105.xxx.212)

    광주 광역시 어디신가요
    제가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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