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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친화력 갑인 김정숙 여사님. jpg

역시 조회수 : 12,291
작성일 : 2018-03-23 20:09:44
여사님은 표정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803230014946866&selec...
IP : 123.99.xxx.2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3 8:11 PM (39.121.xxx.103)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멋진 어머니상...
    국모다우신 분...
    우아빼고 머리 쳐올리고 그게 국모가 아니라는거...

  • 2. ..
    '18.3.23 8:11 PM (125.186.xxx.75)

    참 표정이 예쁘신듯..대통령님이 항상 사랑스럽다하실것같아요.^^

  • 3. ..
    '18.3.23 8:12 PM (119.207.xxx.31)

    베트남 주석 부인이 더 좋아하는 모습.

  • 4. 어머
    '18.3.23 8:13 PM (87.63.xxx.226)

    손깍지!!@@

  • 5. 모모
    '18.3.23 8:14 PM (222.239.xxx.177)

    여사님 스커트 조금만더
    짧았으면 좋겠어요^^
    표정은 항상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네요

  • 6. 아놔~~~~~
    '18.3.23 8:19 PM (211.186.xxx.141) - 삭제된댓글

    진짜 성격 너무너무 부럽다!!!!!!

    진짜 너무너무 부럽다!!!!!!!!!

    여사님 짝사랑중....ㅠㅠ
    상상병 걸리겠음.ㅠㅠ

  • 7. 아놔~~~~~
    '18.3.23 8:19 PM (211.186.xxx.141)

    진짜 성격 너무너무 부럽다!!!!!!

    진짜 너무너무 부럽다!!!!!!!!!

    여사님 짝사랑중....ㅠㅠ
    상사병 걸리겠음.ㅠㅠ

  • 8. 아 짜증나
    '18.3.23 8:21 PM (211.243.xxx.103)

    여사님 옷좀 좋은걸로 해드리지
    옷감이 왜저러나

  • 9.
    '18.3.23 8:23 PM (49.167.xxx.131)

    깍지낀 손 친하지않음 저거 안되는데 ㅋ

  • 10. 모모
    '18.3.23 8:28 PM (222.239.xxx.177)

    표정이 사랑스런 친정동생
    쳐도보는거같아요^^

  • 11. 베트남
    '18.3.23 8:32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주석 부인 머리도 인상적이예요.
    숱하며 길이에 윤기에...

  • 12. 모든 영부인들을
    '18.3.23 8:34 PM (116.127.xxx.144)

    그냥 친자매로 만들어 버리는듯 ㅋㅋㅋ
    손깍지..........ㅋㅋㅋ

  • 13.
    '18.3.23 8:39 PM (211.178.xxx.192)

    한번만
    어엄마~! 하고 불러 보고 싶다 ㅎㅎ
    그럼 저런 표정으로 머리 쓰다듬어 주실 거 같음.

  • 14. 비타민 c
    '18.3.23 9:04 PM (61.105.xxx.166)

    상대방을 미소짓고 웃게 만드시는 분~~

  • 15. ....
    '18.3.23 9:15 PM (219.240.xxx.8)

    저도
    한번만
    어언니~! 하고 불러 보고 싶어요.
    그럼 저런 표정으로 왜에~? 하며 웃어 주실 거 같음 ㅎㅎ

  • 16. ...
    '18.3.23 9:24 PM (203.234.xxx.219)

    저도 한번만 정숙언니~하고 불러보고 싶어요.
    그럼 진짜 저 표정으로 제 손 꼭 잡아주실 거 같아서
    상상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 17. 참 좋아요
    '18.3.23 9:37 PM (110.15.xxx.47)

    당당하면서 교만하지 않기가 참 힘든데...
    에너지가 넘치니 누가봐도 좋은기운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가식이 없고 그 감정에 늘 몰입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다른 정치인이나 부인들은 사람들이나 기자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 늘 전전긍긍하고 그 상황에 따라서 감정을 연기하는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드는데 여사님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 18. 치즈
    '18.3.23 9:42 PM (121.127.xxx.109)

    이 사진 다른 댓글에선 화장실도 같이 갈 것 같다고 하네요.ㅎㅎㅎ

  • 19. 저 위에 아짜증나 님아
    '18.3.23 9:56 PM (70.68.xxx.195)

    저 옷은 지난번 베트남 방문기 구입한 실크로 만든 옷이래요.

    베트남 방문에 베트남실크로 만든 옷을 입은 영부인...
    부부가 안팎으로 외교력 갑입니다!!

  • 20. 손깍지
    '18.3.24 1:17 AM (180.224.xxx.155)

    ㅋㅋ화장실..

  • 21. 저 링크 댓글들 재밌네요.
    '18.3.24 3:15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Tyrion2018-03-23 19:26IP: 221.162.*.136
    집안 박사모 아재가 제사때 모인 자리에서 영부인 때문에 문재인이 좋아질려고 한다고 고백하심

    Sexyback★2018-03-23 19:27IP: 125.137.*.97
    친화력 갑 ㅋㅋㅋ

    Hannn2018-03-23 19:27IP: 211.36.*.66
    Tyrion// ㅋㅋㅋㅋㅋㅋㅋㅋ

    Tyrion2018-03-23 19:33IP: 221.162.*.136
    참고로 저 아재는 조그만 사업체 운영하면서 술담배 안하고 성격도 완전 점잖은 분이심. 역시 (업종은 다른) 조그만 사업체 운영하는 친구와 일주일에 한두번 같이 스크린 치고 한달에 한번 정도 같이 필드에 나가는 것이 취미생활의 전부.

    그런데 박사모라는 정치성향이 맞아 같이 503 유세에 따라 다니고 하다가 순시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두분 다 앓아누우심. 그냥 최태민과의 관계에 충격 받고 이것저것 다 귀찮고 그래서 한달 정도 우울해하다가 결국 현실을 인정하고 503 뉴스 나오면 "저 미친year"라고 열을 내심.

    아재는 평소 욕이란 걸 모르는 진짜 점잖고 신사같고.. 그런 온갖 수식어가 어울리는 분으로서 내가 그 아재를 뵌 이후 처음으로 욕하시는 걸 들었.....

  • 22. phua
    '18.3.24 3:45 PM (211.209.xxx.24)

    자세히 보니 옷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 23. 두 분 모두
    '18.3.24 5:42 PM (125.177.xxx.11)

    친화력 갑입니다. ~
    영부인끼리 어렵다면 어려운 사이일텐데 손깍지 낀 모습보니 타고난 친화력같아요.

  • 24. 부럽부럽
    '18.3.24 6:07 PM (124.58.xxx.221)

    남편이 문재인님이니 매일매일이 줄거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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