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복잡??
세상엔 별의별 부심이 참 많네요.
앺등이냐
해주면되지 뭘 듣고있어요
각양이더라구요.
큰애는 애플 좋아해서 폰도 탭도 애플인데,
작은애는 또 애플 싫어하더라구요.
각자 호감도에 따른거지 부심부릴필요있나요?
저도 아니폰 쓰긴 하지만..
애플 기기 풀 장착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 종종 있더라고요
다른 기기 쓰면 뭔가 덜떨어진거 마냥
그것도 일종의 사대주의 같아요 참나
별 부심이 다..
나도 어찌하다보니 다 애플이지만..
참 부심부릴것도 없다..
각기 편하고 좋은것이 다른것을..
제발 남한테 뭐든 강요 좀 하지말고 살았으면..
정작 애플은 한국시장을 얼마나 무시하는데..에효..
아이폰 인물 사진 빼곤 쓰레기잖아
어두운데서 찍으니 사진 보지도 못하겠더라 야
노트 8,s9,v20 사진 한번 찍어봐
사대주의에 쩔어져 비싼 호갱님 되지말구
야 그거 폰 액정 커버도 유리로 된거 사재말고 본품은 오만원씩 들어간다며 등신 같지 않냐?야 너야말로 핸폰 그거 이제 쓰지말고 as빵빵한 곳으로 돌아와라
답답해서 어찌쓰냐 ㅋ
맥북 편한건 사실이에요. 맥북에서도 버츄얼 박스깔면 윈도우도 편하게 쓸수 있구요. 제 주변엔 제가 쓰고 있는거 보고 바로 바꾼 사람이 몇명이에요. 전 남편이 마련해주어서 쓰는 중이었거든요. 나중에 너무 좋다고 따로 인사까지하더라구요. 저도 컴퓨터 잘 못하는 편이라 맥이 좋은지 몰랐는데 바꾼 사람들이 말해서 알았죠.
갤럭시부심보단 낫네요.제일 없어보이는게 갤럭시 부심 ㅋㅋㅋ
글로벌 기업에서 관련부서 근무중입니다. 디자이너와 협업할일 많고요..이 분야에서 맥 안쓰는 디자이너와는 일해본적이없습니다만..디자이너로서의 역량/감각과 연관되니 애플과 다른게 뭔 차이냐는 말씀은 마시길. 본인 몸값의 수준입니다. 참고로 저는 애플 직원아니고
원래 명품은 작은 차이이지요 그 차이를 크게 느끼느냐가 감각이고요
그런게...가능이나 한가요?
글로벌 기업에서 관련부서 근무중입니다. 디자이너와 협업할일 많고요..이 분야에서 맥 안쓰는 디자이너와는 일해본적이없습니다만..디자이너로서의 역량/감각과 연관되니 애플과 다른게 뭔 차이냐는 말씀은 마시길. 본인 몸값의 수준입니다. 참고로 저는 애플 직원아니고(외려 대놓고 애플쓰기 좀 그래서 다들 회사로고로 사과부분을 가리고 쓰지요...)
원래 명품은 작은 차이이고 그 차이를 크게 느끼느냐가 수준이라고 봅니다. 부심이 아니고 실제로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주변에 한명 있어요..갤럭시 노트부심 쩔어요..그럴때마다 이재앙꺼 이야기 하지마라 그렇게 받아줘요.ㅋ
아이폰 쓰는 사람들 중 꽤있어요. ㅎㅎ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써요. 딴건 못쓰겠어요.
맥어쩌고 아이폰 어쩌고 한마디만 하면 죽이려고함
부르르 부르르 아주 애플사 대변인 빙의 오지고요
니가 몰라서 그래 얼마나 편한데- 사과살때 대응법 단체 강의라도패키지로 껴있는지
그래 삼송써서 어찌나 쇤네가 부끄럽사온지
써보니 이재앙이네 제품이랑은 차원이 다름이 있긴 해요.
너무 좋으니 자꾸 권하고 싶은거죠.
근데 디자인 쪽 일하면 대부분 맥 쓰던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
삼성 좋아하는 사람은 멍청해 보이긴 합디다
원글님은 애플,맥북만 쓰는 걸 뭐라시는 게 아니잖아요.
자기가 좋아 쓰면 그만이지 그 친구가 안 쓰는 사람한테 왜 안 쓰냐고 자꾸 뭐라니까 짜증나서 부심이라고 하신 거고.
여기서 애플이 편하다, 수준 얘기가 왜 나오는지.
삼성 알바들이 인터넷 댓글 조작질할때 사용한 단언데 혹시 댁도?
요새 활동한다는 삼성 팬 큐레이터?
ㅋㅋ
은행 거래용 서피스 프로 한 대 외엔 다 맥만 종류별로 여섯대네요.
식구들 다 아이폰 쓰고 아이패드 굴러다니고...
그런데 누가 물어보면 쓰지 말라고 합니다.
무슨 문제만 있으면 저한테 물어봐서요..
폰에 돈 쓰는거 싫어해서 갤럭시 2인가를 오래 전에 썼었는데
어떻게 저런걸 손에 쥘 수가 있냐는 식으로 경멸하는 앱등이를 보고
그 이후론 저도 애플은 만지기도 싫은 폰이 되버렸어요.
갤럭시는 삼성을 떠나서 아몰레드 때문에 눈아파서 다시 안사고
엘지폰이나 넥서스폰등 씁니다.
쓰면 되지요. 애플 AS 억망이라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손에 익은게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 편한거 쓴거지.
무슨 애플부심이나
전 아이폰만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이 편해서
쓰지만 강요하지 않아요
뭐든 자기가 사용해보고 좋으면 뭐 좋더라 한번하고 끝내라는 겁니다
맥이 아니라 맥 할애비라도.
뭐든 일절만 하고 마세요
아니지만 맥북이랑 아이폰 인터페이스가 편한데 왜 안 쓰냐고 해서
받기싫은 전화 차단도 안되는데 어떻게 쓰냐고.
디자인 디자인 해대는데 내가 뭔 디자인을 해서 돈벌이할 것도 아니고
적응하면 편하다는데 그 적응이 귀찮은 일인도 있고
전화는 전화로서의 기능이 젤 중요한데 그것도 안되는데 어찌 쓰냐고.
a/s도 꽝이고. 예전엔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점점 실망스러운거 같아 미련이 없어지네요.
as 불편하다 했더니 그게 애플정신이라고 누가 농담하더라고요 ^^
일단 cf가 좀 있어보여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나보다 했는데 편한기능도 있나보네요
초등학교때부터 맥썼고 ㅋㅋ 20년간 맥을 사용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20대에는 맥의 호환성 문제와 디자인관련 프로그램 차이로 디쟌 관련업종에서 맥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현재는 윈도우와 맥의 차이가 거의 없어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감각과 연관된다는 말은 뭐죠??물론 색상 구현의 정확성과 작업할때 인터페이스가 디자이너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긴 해도 무슨 본인 몸값의 수준이라는 건지 애플 부심 쩌네요. 굳이 로고를 왜가려요ㅎㅎ 맥이 뭐라고~
애플 사용하셨던 분들빼고! 유독 애플에 목숨거는 사람들 보면 본인의 미학기준을 못 믿어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듯 해요. 나아가 부심으로 발전되고. 솔직히 요즘 애플 이어팟도 그렇고 디자인이 좀ㅠ
저도 맥북에 아이폰에 구아이팟유저지만 애플 자부심 강한 사람 겪어봐서 무슨 말인지 압니다 ㅋㅋ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다른데서도 욕먹겠죠
요즘 시대에 애플부심은 심히 시대에 뒤쳐져 보이고 없어보여요.
한 10년전쯤에는 특별함 더하기 희소성이 있었죠. 한국에서 사용하긴 지금보다 한없이 불편했지만.
요즘 시대에 애플부심은 심히 시대에 뒤쳐져 보이고 없어보여요. 막차탔다고 자랑하는 건가 싶기도..
한 10년전쯤에는 특별함 더하기 희소성이 있었죠. 한국에서 사용하긴 지금보다 이루말할수 없이 불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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