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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신분석학적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8-03-23 17:47:21
신학교 학장도 한 46세 교수가 여자가 자기 차에 접근하도록 하고서 성기를 노출했다 하는데,

이런 한심한 행동이 왜 나왔을까요?

자기 그걸 그런식으로 보여주다보면 언젠가 그거 보고 자기를 좋아할 여자가 나타나리라는 환상을 품은 것일까요?

저 나이면 여자가 저런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알 거 같은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51501&cloc=joongang-article-...
현직 한인 신학교 교수가 도로변에서 길을 가던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은 6일 오후 2시쯤 허동현(46·사진)씨를 공공장소에서의 '성기 노출(Indecent Exposure)' 등 2건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크린킹베어드 형사는 "그동안 세리토스 인근에서 발생한 두건의 음란 행위 사건을 수사 중에 차량 정보 등을 추적, 용의자인 허씨를 체포하게 됐다"며 "허씨는 현재 풀러턴 지역 그레이스미션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해 9월15일 오후 4시쯤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흰색 렉서스 SUV 차량에 타고 있던 허씨는 이날 세리토스 지역 마거트 애비뉴와 애시워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길을 묻는 척하며 한 여성(34세)을 자신의 차량으로 불렀다. 이 여성이 차량 쪽으로 다가오자 허씨가 갑자기 바지를 내려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줬다는 것이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도망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두 번째 사건은 한 시간 후 인근 지역에서 허씨가 그리들리 로드와 아테시아 불러바드 인근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나가던 한 여성(19세)을 차량으로 불러 자위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여성 역시 허씨의 행위와 차량 정보 등을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크린킹베어드 형사는 "현재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받고 있다. 혹시 비슷한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자가 있다면 바로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현재 허씨는 보석금 3만 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제임스 조 대변인은 "현재 허 교수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학교는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학과장을 맡았으며 6년간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P : 121.14.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23 5:50 PM (49.142.xxx.181)

    쉽게 말하면 바바리맨인데 이성에게 성기노출을 함으로써 성적 쾌락을 느끼는거죠.
    이게 발전하면 성폭행으로 발전할수도 있고요.
    일종의 노출증입니다. 일반적인 성관계로는 성적 쾌락을 못느끼고 저렇게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관계로만
    쾌락을 느끼는 변태성욕자죠.

  • 2. 믿거나말거나
    '18.3.23 9:58 PM (58.233.xxx.188)

    오래전 버스 안에서의 일이 떠오르네요.
    버스에 오르자마자 습관처럼 버스 중간에 위치한 어느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어요.
    서서 가는 사람은 저 혼자뿐 승객 대부분이 앉아서 가는 상황..
    가다가 자세를 바꾸느라 아래를 보게됐는데 바로 그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의 낯이 익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봤어도 한눈에 딱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문화예술인이었어요.
    그 분을 버스에서 마주치다니 영광스럽기까지 했네요.
    한데 손을 꼼지락대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레 눈길이 갔는데
    아놔~ 뽀얗고 가늘디가는 뭐시기를 주물거리고 있었던 겁니다.
    황당불쾌감에 얼른 자리를 피해버렸어요.
    그랬더니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만요.

    닮은 사람이었겠죠?? 설마 그 분이 변태짓을... 부정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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