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정신분석학적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8-03-23 17:47:21
신학교 학장도 한 46세 교수가 여자가 자기 차에 접근하도록 하고서 성기를 노출했다 하는데,

이런 한심한 행동이 왜 나왔을까요?

자기 그걸 그런식으로 보여주다보면 언젠가 그거 보고 자기를 좋아할 여자가 나타나리라는 환상을 품은 것일까요?

저 나이면 여자가 저런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쯤은 알 거 같은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51501&cloc=joongang-article-...
현직 한인 신학교 교수가 도로변에서 길을 가던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은 6일 오후 2시쯤 허동현(46·사진)씨를 공공장소에서의 '성기 노출(Indecent Exposure)' 등 2건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크린킹베어드 형사는 "그동안 세리토스 인근에서 발생한 두건의 음란 행위 사건을 수사 중에 차량 정보 등을 추적, 용의자인 허씨를 체포하게 됐다"며 "허씨는 현재 풀러턴 지역 그레이스미션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해 9월15일 오후 4시쯤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흰색 렉서스 SUV 차량에 타고 있던 허씨는 이날 세리토스 지역 마거트 애비뉴와 애시워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길을 묻는 척하며 한 여성(34세)을 자신의 차량으로 불렀다. 이 여성이 차량 쪽으로 다가오자 허씨가 갑자기 바지를 내려 자신의 성기를 꺼내 보여줬다는 것이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도망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두 번째 사건은 한 시간 후 인근 지역에서 허씨가 그리들리 로드와 아테시아 불러바드 인근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나가던 한 여성(19세)을 차량으로 불러 자위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여성 역시 허씨의 행위와 차량 정보 등을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크린킹베어드 형사는 "현재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받고 있다. 혹시 비슷한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자가 있다면 바로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현재 허씨는 보석금 3만 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제임스 조 대변인은 "현재 허 교수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학교는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학과장을 맡았으며 6년간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P : 121.14.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23 5:50 PM (49.142.xxx.181)

    쉽게 말하면 바바리맨인데 이성에게 성기노출을 함으로써 성적 쾌락을 느끼는거죠.
    이게 발전하면 성폭행으로 발전할수도 있고요.
    일종의 노출증입니다. 일반적인 성관계로는 성적 쾌락을 못느끼고 저렇게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관계로만
    쾌락을 느끼는 변태성욕자죠.

  • 2. 믿거나말거나
    '18.3.23 9:58 PM (58.233.xxx.188)

    오래전 버스 안에서의 일이 떠오르네요.
    버스에 오르자마자 습관처럼 버스 중간에 위치한 어느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어요.
    서서 가는 사람은 저 혼자뿐 승객 대부분이 앉아서 가는 상황..
    가다가 자세를 바꾸느라 아래를 보게됐는데 바로 그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의 낯이 익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봤어도 한눈에 딱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문화예술인이었어요.
    그 분을 버스에서 마주치다니 영광스럽기까지 했네요.
    한데 손을 꼼지락대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레 눈길이 갔는데
    아놔~ 뽀얗고 가늘디가는 뭐시기를 주물거리고 있었던 겁니다.
    황당불쾌감에 얼른 자리를 피해버렸어요.
    그랬더니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만요.

    닮은 사람이었겠죠?? 설마 그 분이 변태짓을... 부정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921 마봉춘 뉴스 보세요~ 8 본방사수 2018/03/26 2,009
792920 중년 주부님들 피부 화장품 뭐 쓰시나요? 9 화장 2018/03/26 3,807
792919 미니 공기청정기 효과가 있나요?? 2 마mi 2018/03/26 2,043
792918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을 알라딘에서 무료 e북 제작 배포 26 국민 2018/03/26 2,078
792917 남자들도 아버님은 싫다고 합니다. 2 ㅋㅋㅋ 2018/03/26 3,176
792916 손을 너무 자주 베어요 4 ㅌㄷ 2018/03/26 887
792915 문대통령 그리고 김경수 12 ㅇㅇ 2018/03/26 3,233
792914 요즘 경기 어려운게 맞나요? 11 로또 2018/03/26 4,504
792913 생애 첫 아파트 사전점검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4 ㅇㅇ 2018/03/26 2,054
792912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사보신 분~~ 6 ... 2018/03/26 3,079
792911 엑셀 배우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17 항상 2018/03/26 4,051
792910 그래!주인이냐! 노예이냐!. 주인이냐 2018/03/26 624
792909 식비 관련 사소한 팁 하나 공유 43 2018/03/26 26,128
792908 아이 양육방식에 대해 친구에게 한소리듣고 상처받았어요 3 귀여워 2018/03/26 1,658
792907 결혼전 스킨십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5 .. 2018/03/26 7,943
792906 28평형 실평수 18평형 보일러 용량 3 전진 2018/03/26 1,415
792905 82에 계신 시어머니에게 물을께요 36 2018/03/26 8,233
792904 얼마전 어떤제품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인가 뭐 그런거 물어보는 글.. 2 검색 2018/03/26 2,097
792903 쿠폰으로 주문하니까 페퍼로니 햄 대신에 당근을 올려서 준 피자집.. 17 ... 2018/03/26 5,251
792902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2 1 홀릭 2018/03/26 1,412
792901 앞이 캄캄했어요 25 .... 2018/03/26 6,340
792900 말년에 오피스텔, 상가 투자하면 패가망신 할수도 있습니다. 15 쩜두개 2018/03/26 6,149
792899 묽은 주방세제는 방법이 없나요? 4 주방세제 2018/03/26 1,316
792898 어제가 3월달 시작 같았는데 3월말이네요.무서워요. 3 ㅜㅜ 2018/03/26 1,190
792897 제 급여만 까먹고 입금안했다는 사장 11 급여 2018/03/26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