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반성좀 하고 각성좀 했으면 합니다.
82엔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찍은 사람들 반성들좀 하고 각성좀 하세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8-03-23 16:27:10
어떻게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 있는지..
IP : 211.172.xxx.15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8.3.23 4:31 PM (223.33.xxx.60)참나 이런글 보면 자칭진보들도 꼰대질 갑질 장난아니네요
난 안찍엇으니까 우월감 가지는건가요?
솔직히 그때 지금보다 정보량도 적엇고
mb가 어떤줄 알지만 기대하는것도 있었기 때문에 찍은 사람들 많죠
그냥 앞으로는 대통령 잘아보고 찍읍시다 이러면 될걸
반성하라느니 각성하라느니
웃기네요2. ,,,
'18.3.23 4:32 PM (1.240.xxx.221)그러게요~
딱 보기만 해도 사기꾼인거 알겠는데요3. 동그라미하나
'18.3.23 4:34 PM (211.36.xxx.88)그때도 정보량 없었다고요???
김경줏 들어오고
식사준표 밥묵고합시다
그걸 보고도 정보량 없다니
자신의 무지를 탓하세요4. ㅇㅇㅇㅇ
'18.3.23 4:37 PM (211.196.xxx.207)몰라요? 닭그네가 그렇게 세세하게 다 이야기 해줬는데?
대통령 선거인데 경선토론 방송, 신문, 인터넷 하나도 안봤나?5. ........
'18.3.23 4:38 PM (182.226.xxx.157)첫댓글 박복.....
뭐가 당당하다고 그러시는건지..
정보가 없긴 뭘 없었나요.
사람 볼 줄 없는 자신이나 부끄럽게 생각하시지.
반성하시라는거 하나도 오바 아닙니다.
국가돈을 얼마를 사기를 쳤는데요?
당연히 반성들 하셔야지요!!6. ㅇ
'18.3.23 4:39 PM (223.33.xxx.60)정치인들 비리없는 사람 있었나요?
이명박도 그냥 그중 하나겠지 하는거였고
비리없이 깨끗한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실망한점이 있었고
경제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국민들 마음을 채워줬죠
모든건 작용 반작용이에요
mb가 개판치는 모습을 보고 또 국민들이 깨달은게 있는거죠
너무 그렇게들 잘난척 하지 마세요7. ///
'18.3.23 4:39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정신 못 차릴 겁니다.
상대편이면 쌍욕하며 폄하 할 경력을 가진 자를
우리편이라고 감싸고 있거든요.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며 능력만 있으면 부패쯤 뭐 어떻냐고.이래서 탄생한게 mb인데.
여전히 그렇거든요
사람은 살아온 과거를 봐야 하고,
사람은 50넘어 안 변하고,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라고.주구장창 이야기하면서
여전히 정치인에게서 도덕보다 능력을 찾더라구요.8. ..
'18.3.23 4:41 PM (175.223.xxx.202)그때도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었는데
전과14범이라고
그때 연애하느라 인터넷 별로 안했는데 맹박이 나쁜놈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어요9. 아무리 몰라도
'18.3.23 4:42 PM (61.72.xxx.232) - 삭제된댓글전과 14범을 찍나요?
어제 블랙하우스에서도 ///님 말씀처럼 그 사람의 과거를 꼭 보라고했어요~10. ..
'18.3.23 4:48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나쁜놈 멍청한년(실제로는 사악한 그것들) 연달아 찍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사람보는 안목 스그로 되돌아봐야죠
노인네들은 그렇다쳐도.. 그 아래 세대가 저것들 찍었다고 하면.. 솔직히 달리보여요.. 생각이 없거나.. 욕심이 많거나..11. ..
'18.3.23 4:49 PM (175.223.xxx.202)나쁜놈 멍청한년(실제로는 사악한 그것들) 연달아 찍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사람보는 안목 스스로 되돌아봐야죠
노인네들은 그렇다쳐도.. 그 아래 세대가 저것들 찍었다고 하면.. 솔직히 달리보여요.. 생각이 없거나.. 욕심이 많거나..12. --
'18.3.23 4:50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정보량 적은 거 좋아하네~.
13. ....
'18.3.23 4:52 PM (182.226.xxx.157)제일 한심한 말씀 하시네요.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아야해요.
자기가 몰라놓고 다 똑같다고 물타기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합니다.14. ....
'18.3.23 4:56 PM (1.237.xxx.189)저 찍었어요
정말 정치 관심도 없고 모를때 그냥 아버지가 권해서
또 그해는 투표장소가 바로 아파트 뒤였어요
오다가다 홀린듯 찍었죠
그 자식이 정말 운이 좋았던듯
나같은 무지랭이도 찍어준다고 움직였으니15. 정보가 없기는 개뿔
'18.3.23 4:56 PM (211.245.xxx.178)알아보지않은건 아니구요?
쥐 플러스 닥까지 뽑은 사람은 어떻구요.
쥐뽑고 바로 닥까지 뽑은 사람들은 진짜 다음 투표는 제대로 알아보고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그놈이 그놈이라지만 조금이라도 좋은,괜찮은 놈으로요16. ,,,
'18.3.23 5:03 PM (211.172.xxx.154)정보가 없다니 인터넷 널리 사용하던 21세기 였구만..뭔소리여. 박정희 시대면 이해해준다.
17. .......
'18.3.23 5:0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반성과 각성을 가능캐라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저 사깃꾼을 찍었겠습니까?
그 사람들 그런 거 몰라요.
그때 이 게시판도 난리 아니었어요.
그래도 이명박 찍겠다고 대놓고 댓글 달던 아줌마들 얼마나 많았다구요.
나도 돈벼락 좀 맞아보고 싶다고, 돈이면 다지 뭔 위선이냐고 얼마나 당당했는데요.
무식은 기본이고 탐욕이 드글드글한 자들이 716짝고 503찍고 작년 선거에선 홍발정 찍고,
찍고 또찍고 ~돌리고 ~돌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걸요?
우리가 그런 사람들하고 더불어 살아야하는 겁니다.
그러니 우라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배 모같은 워너비 암들캐들에게 무슨 반성이 있고 각성같은 품위있는 단어가 웬 말입니까?18. ,,
'18.3.23 5:06 PM (211.172.xxx.154)1,237 각성하세요.
19. ........
'18.3.23 5:0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반성과 각성을 가능케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저 사깃꾼을 찍었겠습니까?
그 사람들 그런 거 몰라요.
그때 이 게시판도 난리 아니었어요.
그래도 이명박 찍겠다고 대놓고 댓글 달던 아줌마들 얼마나 많았다구요.
나도 돈벼락 좀 맞아보고 싶다고, 돈이면 다지 뭔 위선이냐고 얼마나 당당했는데요.
무식은 기본이고 탐욕이 드글드글한 자들이 716짝고 503찍고 작년 선거에선 홍발정 찍고,
찍고 또찍고 ~돌리고 ~돌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걸요?
우리가 그런 사람들하고 더불어 살아야하는 겁니다.
그러니 우라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배 모같은 워너비 암들캐들에게 무슨 반성이 있고 각성같은 품위있는 단어가 웬 말입니까?20. ...
'18.3.23 5:07 PM (175.209.xxx.6)내아파트 내땅 내상가에 환장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보니 선진국 되기엔 아직 멀었다는 느낌
나만 잘살아보겠다는 욕심
출산율이 2017년에 1.17입니다.
이상태로 가면 나만 잘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죽습니다.21. ㅈㄷ
'18.3.23 5:07 PM (223.62.xxx.228)당시 민주당의 정동영 후보가 대선후보로 나왔고
역대급 표차이로 이명박이 당선됐죠.
왜 이명박을 뽑았냐고 타박할 게 아니고,
자질이 있는 인물을 발탁해야 하는 당의 능력도 중요한겁니다.
정치글에 댓글 다는거 싫어하는데
밑도끝도 없이 이런 제목 달은건 불쾌하군요.22. ........
'18.3.23 5:0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반성과 각성을 가능케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저 사깃꾼을 찍었겠습니까?
그 사람들 그런 거 몰라요.
그때 이 게시판도 난리 아니었어요.
그래도 이명박 찍겠다고 대놓고 댓글 달던 아줌마들 얼마나 많았다구요.
나도 돈벼락 좀 맞아보고 싶다고, 돈이면 다지 뭔 위선이냐고 얼마나 당당했는데요.
무식은 기본이고 탐욕이 드글드글한 자들이 716짝고 503찍고 작년 선거에선 홍발정 찍고,
찍고 또찍고 ~돌리고 ~돌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걸요?
우리가 그런 사람들하고 더불어 살아야하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배 모같은 암들캐가 워너비일 텐데 무슨 반성이 있으며 각성같은 품위있는 단어가 웬 말입니까?23. 네
'18.3.23 5:10 PM (116.124.xxx.148)정보가 없어서, 그때는 좋아보여서, 잘 할거라 생각하고 뽑은것 까지는, 네...그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뭐 이럴줄 알면서도 뽑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겠지...라고 이해해보려 노력해봅니다.
그런데 그때의 선택이 얼마나 잘못되었던 것인가, 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었나가 명백한 결과로 밝혀진 지금도
문대통령은 뭐가 다르냐, 어쩌고 저쩌고 식의 거짓 뉴스나 돌려보며 지금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너무 양심없다고, 아니, 양심이 아니라 제대로 판단할수 있는 지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네요.24. 그때
'18.3.23 5:13 PM (175.223.xxx.149)경제 살린다는 말만 보고 찍은 사람들... 그들 경제사정은 안나아졌다는게 함정
25. 찍은 사람도 한심하지만
'18.3.23 5:15 PM (1.238.xxx.39)고작 정동영 내놓은 민주당도 개답답했음.
그러니 뭣 모르는 노인네들이 더더욱 명박에게로....26. ㅁㄴㅇ
'18.3.23 5:15 PM (84.191.xxx.20)저희 어머니 엠비 찍은 다음에 엄청 후회하시고
그 다음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찍고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 찍으셨다는...
한 편
반성이 없는 저희 아버지도 있으시죠.
글두 지난 대선에는 등산 가셨어요 ㅎㅎㅎ27. 쓸개코
'18.3.23 5:15 PM (175.194.xxx.46)그래도 82에 가끔 찍어서 미안하다고 댓글 다는 분들 있긴 했어요. 그정도일줄 몰랐다고;
28. 반성!
'18.3.23 5:18 PM (103.252.xxx.19)이기적인 마음, 눈앞에 이익, 나만 잘살면 되! 하는 생각으로 살기때문에 명바기를 뽑았겠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적 현상이에요. 훌륭한 대통령을 뽑았으니 각자 반성하는 자세로 잘 살아 봅시다. 집값, 집값 에만 신경쓰고 있잖아요 우리.
29. ㅇㅇ
'18.3.23 5:18 PM (1.243.xxx.148)김어준 말대로 자신의 욕망에 표를 던진거예요.
개뿔도 없는것들이 이명박되면 다 부자되는줄 알았거든요. ㅋㅋ
이명박에 이어 503까지 찍은것들은 지금도 반성은 커녕 이명박 잡아갔다고 난리
뇌에 주름펴진 인간들은 갱생이 불가능한듯합니다.
간간히 팟캐듣고 계몽된사람들도 몇명있긴 하더군요.30. 이명벅 안 찍었지만
'18.3.23 5:20 PM (110.70.xxx.112)반성하라는 이 글 웃기네요.
문국현은 말할것도 없고
고작 정동영 대선후보 내놓고 반성하라고요?31. ....
'18.3.23 5:21 PM (1.237.xxx.189)근데 정말 정보가 없어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여기 알면서 정치를 알았거든요
그러니 미디어가 얼마나 중요한거죠
다행히 뭔 생각이 들었는지 박근혜는 아니라는 생각들어 안찍었는데
2012년 여름에 가입했으니 영향이 있었겠죠
눈가리고 귀막은 언론도 문제인거32. 쓸개코
'18.3.23 5:26 PM (175.194.xxx.46)네 저도 정동영 찍었는데 찍을사람 없어서 ㅡ.ㅡ
33. ..
'18.3.23 5:27 PM (110.70.xxx.112)차라리 문국현을 찍지 그랬어요.
정동영 노답34. ///
'18.3.23 5:27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왜 정동영이 후보가 되었는지 그 과정이 너무 더러웠다고 ,폭력이 난무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35. 역대
'18.3.23 5:29 PM (188.226.xxx.119)대통령들 첫 공약이 경제인데 경제 살린다는 말이 얼마나 뜬금 없는지 다 알면서
건설 회사 사장 경력이니 건설 부동산쪽 기대심리로 우리집 값 올라가겠지라는 심리였잖아요.
언제 부터 거시적으로 한국 경제 걱정했다고 집 한채로 부자 되는 법이 유행한 나라에서
달콤한 망상이 시작되면 사기꾼인들 안 뽑아 줬겠어요?36. 쓸개코
'18.3.23 5:31 PM (175.194.xxx.46)그때 문국현도 잘 모르고 지금처럼 관심이 별로 없던때라.. 민주당 표는 줘야겠고 그냥 찍었는데
39님 말씀처럼 뭔일이 있었다더라고요.
다들 정통 욕들하시는게 그때있던 일때문인걸로 알아요. 자세히는 모르고요.37. ㅇㅇㅇㅇㅇ
'18.3.23 5:35 PM (211.196.xxx.207)즈엉이당 찍은 사람들은 아직도 환통으로 시달리는데...
38. .....
'18.3.23 5: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 알바를 쓰고 언론을 장악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사람들 정신을 교란시키고 바보를 만드는거죠
무서운것들39. ....
'18.3.23 5:47 PM (1.237.xxx.189)그러니 알바를 쓰고 언론을 장악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사람들 정신을 교란시키고 바보를 만드는거죠
무서운것들
일본이 하는 짓들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40. 염병
'18.3.23 5:49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자신의 무지를 각성하고 반성할 인성이면 애초에 닭이나 쥐를 뽑았겠어요?
희한하게 저 두물건 찍은 사람들 공통된 반응이 정치인들 다 똑같다
문재인도 끝나봐야알지~...이러더만요- -;41. 무명
'18.3.23 6:22 PM (221.139.xxx.131)시대상황을 이해하시길...
mb는 청계천과 서울버스시스템의 큰성공으로
뭐든 mb가 하면 성공할것이라는 기대감이있었어요.
그 전에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있었지만... 그들도 별거 없더라는 패배감도 있었고.. (그때도 얼마나 시위를 해대고 맨날 싸웠는지... 그 실망감은 안잊혀져요...)
결국은 내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내 집값이 뛰면 좋은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 이면에는.... 사회의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것은 항상 발전하는 것이지 후퇴하는 것은 아니라는 믿음도 있었고요.
bbk도 알고 mb가 부패하고 얼마나 돈 좋아하는지 다 알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더 잘살게 된다면 그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암흑의 10년을 지나고 mb를 찍은 대다수가 촛불도 들고 탄핵도 이뤄내고 지금의 정부도 만든거죠.
그 당시의 시대나 분위기 암것도 모르는 요런 글은 좀....42. ㅇㅇ
'18.3.23 6:56 PM (219.250.xxx.168)대통령 선거 직전, 거의 며칠전 BBK 사건
갑자기 터뜨려져서 언론에서 보도했어요
구속될 줄 알았는데 당선되더군요
저는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미친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서 살기 싫었어요43. ㅇㅇ
'18.3.23 6:57 PM (219.250.xxx.168) - 삭제된댓글>>bbk도 알고 mb가 부패하고 얼마나 돈 좋아하는지 다 알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더 잘살게 된다면 그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전 이런 사람들이 정말 싫고 무서워요44. ㅇㅇ
'18.3.23 6:58 PM (219.250.xxx.168) - 삭제된댓글>>bbk도 알고 mb가 부패하고 얼마나 돈 좋아하는지 다 알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더 잘살게 된다면 그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전 이런 사람들이 정말 싫고 무서워요
이러니까 둘째가 가능하죠
그 어리석음이 공포스러울 정도예요45. ㅇㅇ
'18.3.23 6:58 PM (219.250.xxx.168) - 삭제된댓글>>bbk도 알고 mb가 부패하고 얼마나 돈 좋아하는지 다 알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더 잘살게 된다면 그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전 이런 사람들이 정말 싫고 무서워요
그 어리석음이 공포스러울 정도예요46. ㅇㅇ
'18.3.23 7:00 PM (219.250.xxx.168)정동영 찍기 싫었다는 것은 백 번 이해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명박을 찍다니47. ㅇㅇ
'18.3.23 7:02 PM (219.250.xxx.168)>>bbk도 알고 mb가 부패하고 얼마나 돈 좋아하는지 다 알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더 잘살게 된다면 그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전 이런 사람들이 정말 싫고 무서워요48. 놀샘
'18.3.23 8:54 PM (121.172.xxx.28)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별거 없더라 는 생각 하게끔 보수진보 언론이 한통속이었어요.
기자들이 기레기가 된 것은 자업자득이예요.
노무현 정부 시절 경제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도표로 자료로
온라인에 계속 올라 왔는데 알기나 하시는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자성과 겸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49. 헐
'18.3.23 11:08 PM (1.243.xxx.148)무명 부끄럽지 않으세요?아주 당당하시네요.
그 당시 이명박 안찍은 사람들이 시대분위기를 몰랐다굽쇼? 누구보다 더 잘알았기에 절대 안뽑은 겁니다
님 같은 생각하는 부류가 제일 혐오감 들어요
내 재산만 불릴 수 있다면 살인자도 사기꾼도 상관없다는 욕망에만 충실한 개돼지50. 부끄러운줄도모르니
'18.3.24 5:46 AM (122.40.xxx.135)욕망에 충실한 반성 1도 없는 개돼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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