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카톡 사람이 아들한테 친추로 뜨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친구로 추가해놓지 않은 그냥 전화번호만 저장한 사람도
뜨는거 같아요
이 경우는 그사람들이 저를 친추해놓았다는걸까요?
근데 왜 아이한테 친추가 되는건지...그 사람들이 아이도친추해놓았다는 얘기?
원래 카톡이 그런가요?
1. 123
'18.3.23 3:27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그 엄마들이 님 아들을 카톡 친구로 등록해서 뜨는거예여~ 아들한테 물어보서 연락처 저장했나보죠
2. 헐
'18.3.23 3:29 PM (116.127.xxx.144)그엄마들 되게 웃기네요.
3. ...
'18.3.23 3:29 PM (49.142.xxx.88)그엄마들이 아들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은거에요~
4. ....
'18.3.23 3:36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서로 연락자주하는 사람들끼리 그사람의 카톡친구가 또 친구추천 뜨기도 해요..
저랑 절친인 언니 있었는데 그 언니딸이 저한테 카톡으로 누구시냐고 자기한테 친구추천자꾸 뜬다고..저는 그 애 전번모르거든요.5. 전화번호
'18.3.23 3:37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전화번호만 저장해도 뜨던데요.
6. 깨톡
'18.3.23 3:40 PM (183.109.xxx.87)허걱
실은 작년 중학생일때 특목고에 합격한 여름방학 이후로 이런 현상이 나타났거든요
학부모들은 자기 아이한테 물어봐서 친추한거고 제가 아는 지인은 뭘까요?
그 지인은 애들이 한참어리고 사는 지역도 완전 다른데 저하고는 서로 친추되어 있어요
이 사람도 저희 아이 친추목록에 뜨구요
페이스북처럼 그렇게 연결되서 친추된 사람에게는 무조건 다 뜨는거가요?7. ...
'18.3.23 3:43 PM (119.69.xxx.115)전화번호 저장 안되어 있는데도 서로서로 친구로 되어 있으면 친구추가로 자꾸 뜨더라구요.
8. ....
'18.3.23 3:47 PM (112.168.xxx.205)저장 안해도 뜨던데요. 저도 왜그러나 궁금해요.
저희애 친구 카톡에 제가 추천친구로 떴다고 애들이 보여주더라구요. 한번도 전 저장한적 없구요.9. ..
'18.3.23 4:11 PM (119.196.xxx.9)작년에 카톡 해킹 당했다고 연결연결된 모르는 사람들까지 촤르륵 뜬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게 해킹이 아니고 업데이트 였나봐요10. @@
'18.3.23 4:55 PM (121.182.xxx.144)친구 이름 동기화....체크 안해야 합니다.
작년에 시겁했어요.11. 카톡설정에서
'18.3.23 4:56 PM (221.141.xxx.242)친구로 들어가 친구추천허용을
체크하지마세요12. *~
'18.3.23 4:58 PM (218.146.xxx.9)친구관리에서 친구추천허용으로 되어있으면 애폰에 아빠 거래처까지 추천친구로 떴어요..알고는 친구추천허용 항상 막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