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 보살핌, 신생아 DNA에 영향 미친다.. 동물실험 입증

....... 조회수 : 4,631
작성일 : 2018-03-23 15:06:31
http://v.media.daum.net/v/20180323142712608?f=m&rcmd=rn
이런 연구 결과는 모성애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태어난 이후에 유전자가  변하다니요?
인간은 태어난 그대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엄마가 어떻게 키우든 상관없어요.
될 놈은 출생 즉시 보육원에 던져줘도 나중에 훌륭한 인성에 굉장한 학벌과 엄청난 부자가 되어 친부모를 찾아옵니다.

IP : 211.36.xxx.19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18.3.23 3:11 PM (84.191.xxx.20) - 삭제된댓글

    DNA가 변하면 인간 이외의 종이 되는데 ㅎㅎㅎ

  • 2. ...
    '18.3.23 3:11 PM (221.165.xxx.155)

    무슨 될 놈은 보육원에 떨궈도 잘 되나요?
    타고나길 착하게 태어나도 인격형성기에 겪는 트라우마가 얼마나 클텐데..

  • 3. ㅁㄴㅇ
    '18.3.23 3:12 PM (84.191.xxx.20)

    네네.....각자 알아서 잘 하겠죠.

    뭣하러 이런 글을 ㅎ

  • 4. ....
    '18.3.23 3:14 PM (39.121.xxx.103)

    이런 실험하겠다고 동물실험이나 하고있고..
    이걸 실험해야 아냐??

  • 5. ...
    '18.3.23 3:18 PM (58.79.xxx.138)

    우주에서 스트레스받은 우주비행사의
    DNA가 7% 변했다는 기사도 봤는데요
    이것도 일리 있는 것 같네요

  • 6. ㅠ.ㅠ
    '18.3.23 3:19 PM (211.36.xxx.169)

    이런 연구결과 때문에 독박육아로 고통받는 엄마들이 또다시 모성애를 강요 당할까봐 걱정스러워서요.
    아이는 태어난 그대로 성장하니까 걱정들 마세요.
    아이가 어떻게 자라든 엄마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어요.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빠가 나쁜거죠.

  • 7. ..
    '18.3.23 3:21 PM (1.252.xxx.235)

    이게 왜 독박육아를 부추기는 연구라고 생각하시는지?
    애초에 아이를 낳았을땐 양육에대한 책임을 합의하고 낳는거 아닌가요?
    아이의 탄생은 부모 둘의 책임이고 양육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이기적인 분이네요
    맘충은 한남이 만든다더니
    자기 남편 개같은걸 이렇게 엄한데서 푸네

  • 8. ...
    '18.3.23 3:26 PM (221.165.xxx.155)

    이글에 따르면 독박육아라도 애들한테 좋은거죠. 이게 무슨 독박육아랑 배치되는 글인가요? 오히려 애들땜에 휴직하는 엄마들에게 정당성을 주고 아빠도 육아에 동참하는게 맞는거죠.
    맞벌이한다고 애들 어릴때 내팽개치고 안돌보면 애들한테 해롭다는거죠.
    이딴 기사로 여혐조장하는게 한남소리 들을만한 일이네요. 진짜 한심..

  • 9. ㅠ.ㅠ
    '18.3.23 3:30 PM (211.36.xxx.5)

    아이가 태어났으면 아빠도 함께 전업으로 육아를 도와야 하는데 돈벌이를 핑계로 직장에 왜 다니냐는 말이죠.
    직장에 다니니 피곤하다는 핑계로 퇴근후에는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힘들어서 엄마 혼자서는 아이를 못 키운다는 말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 남자는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0. ㅡㅡ
    '18.3.23 3:35 PM (122.35.xxx.170)

    부모라는 게 엄마만을 뜻하는게 아닌데
    이게 무슨 모성애 강요인가요?
    님의 논리에 의하면 현사회에서 사실상 부족한 건 부성애이니 부성애 강요라고도 볼 수 있어요.

  • 11.
    '18.3.23 3:36 PM (117.111.xxx.29)

    그런걸 각오하고 애낳아야지 낳기만 한다고 부몬가요
    희생없이 어찌 자식을 키웁니까

  • 12. 그러니까요
    '18.3.23 3:37 PM (211.36.xxx.200)

    아빠도 아이를 키워야 해요.
    그러니까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도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매달려야 합니다.

  • 13. ...
    '18.3.23 3:39 PM (49.142.xxx.88)

    무슨소리신지...
    후성유전학은 이미 입증된 분야입니다.
    태아시기에 DNA에 작용하는 메틸화에 따라 작용기제가 달라져요. 잘 모르시면 유투브에 태아 프로그래밍이라는 다큐 찾아보세요.

  • 14. ㅠ.ㅠ
    '18.3.23 3:42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부성애의 부족은 직장에 다니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가장이라는 계급의식 때문입니다.
    남자들에게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지위를 박탈하면 육아나 가사노동을 돕지 않을수가 없어집니다.
    아내가 아이를 낳은 남자는 명퇴 시키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 15. ㅠ.ㅠ
    '18.3.23 3:43 PM (211.36.xxx.200)

    부성애의 부족은 직장에 다니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라는 계급의식 때문입니다.
    남자들에게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지위를 박탈하면 육아나 가사노동을 돕지 않을수가 없어집니다.
    아내가 아이를 낳은 남자는 명퇴 시키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 16. .....
    '18.3.23 3:44 PM (39.121.xxx.103)

    원글 진짜 이상한 논리 펴고있네요.
    이건 당연한거에요...
    그럼 부모 다 애 키우고 쫄쫄 굶으며 살던가요?
    원글은 그럼 육아하지말고 보육원에 맡기세요..
    애 타고난대로 크겠죠..
    꼭 그러세요...

  • 17. ㅡㅡ
    '18.3.23 3:46 PM (122.35.xxx.170)

    그럼 이 연구가 모성애를 강요하는 거라는
    최초의 전제를 수정해야죠.
    전혀 촛점이 달라요.

  • 18. 아이를 낳았으면
    '18.3.23 3:47 PM (221.149.xxx.70)

    보살피고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죠 그렇게 안할거면 낳지 말아야하구요 -_-;
    독박육아니 이런 말도 웃기구요
    자신이 낳은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키우는겁니다.

  • 19. 상황은 늘 변하지만
    '18.3.23 4:08 PM (1.238.xxx.39)

    기본적으로 내가 낳은 자식 내가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독박육아니 뭐니 불평만 할 사람은 아기 낳지 마세요.

  • 20. ~~
    '18.3.23 4:11 PM (222.99.xxx.236)

    연구에는 아무 죄가 없어요;;;

  • 21. 억지
    '18.3.23 4:25 PM (210.183.xxx.241)

    원글님은 독박육아라는 말에 집착해서 전체를 보지 못하는군요.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사와 육아 분담율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또한 아파트에서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힘든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다면 그걸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연구결과를 부인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남자도 직장을 그만 두어야한다는 억지를 부리면 설득력이 없어요.
    원글님은 지금 어린애처럼 떼를 쓰는 거예요.

    그리고 똑같은 유전자라도
    양육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지고 나빠질 수 있어요.
    그건 과학적 실험이 아니라 살아본 경험으로도 알 수 있는 것.

    똑같은 나무라도 좋은 토양, 좋은 기후, 좋은 보살핌에서 자라난 나무와
    척박한 땅과 기후에서 보살핌없이 자란 나무의 상태와 건강이 같던가요?
    하물며 사람인데 키우는 부모의 역할이 왜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22. .....
    '18.3.23 4:3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될 놈은 출생 즉시 보육원에 던져줘도 나중에 훌륭한 인성에
    굉장한 학벌과 엄청난 부자가 되어 친부모를 찾아옵니다. "

    웃기지마세요.

  • 23. ㅇㅇㅇㅇ
    '18.3.23 4:31 PM (211.196.xxx.207)

    중간에 괴상한 댓글이 있네
    맘충은 한남이 만든다더니?
    이건 한남이 돈을 못 벌어서 돈 내야 돼는 키즈 카페는 못가고
    대신 다른 사람들도 이용하는
    스벅과 백화점과 극장 같은 싸구려 장소에 가게 만들었다는 메갈웜충들의 아전인수 이론인데요?

  • 24. 웬일
    '18.3.23 4:32 PM (220.116.xxx.156)

    본인의 힘듬을 엉뚱한 곳에 푸시나봐요.
    남편의 육아가 필요하면, 남편을 교육하세요.
    사람이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많이 받는지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 독박육아 안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

  • 25. 쌍둥이 우주인
    '18.3.23 4:33 PM (180.67.xxx.177)

    Dna 7프로나 바뀐 사건 며칠전 가짜뉴스라고 하네요
    무지의 소치인 뉴스라고ㅠ
    유전자가 7프로나 바뀐다면 ㅠ
    유인원과 인간이 거의 98 동일인데 ㅠ


    NASA는 우주 장기 체류로 인한 스콧의 DNA 발현 변화의 정도는 생각보다 작은 것이라면서 "예컨대 등산이나 스쿠버를 할 때 받은 자극에 몸이 반응해 변한 규모"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스콧의 DNA 발현 변화는 장기간 무중력과 산소부족에 따른 스트레스, 체내 염증성 반응 증가, 운동부족, 우주식을 먹는 등의 특별한 환경에 따른 것이다.

  • 26. 엄마는 아무 잘못이 없다니 ㅋ
    '18.3.23 4:39 PM (210.183.xxx.241)

    아이는 아무 데나 던져놔도 타고난 유전자대로 살 것이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무 잘못없고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빠가 나쁘다?
    그러니 모성애를 강요하지 마라.... ㅋ

    그렇다면 여자는 기계입니까?
    스스로 육아에 대한 선택과 책임을 질 줄 모르는
    오로지 남자가 해주는대로 그에 따른 반응밖에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존재군요.
    여자는 자기 책임은 없고 모든 게 남자 탓?

    그러면 출산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 둘 남자를 고르면 되겠네요.
    그러면 또 돈없어서 못살겠다고 징징대면서
    왜 너는 놀면서도 잘 살 수 있을 만큼의 재산이 없냐고 징징대겠죠?

    도대체 여자가 뭐예요?
    여자라는 이름 자체로 벼슬입니까?
    그런데 그 벼슬을 인정안하고 비웃고 무시하기만 하니까
    점점 더 삐뚜러져가는 건가요?

    여자도 남자도 모두 공감못하는 새로운 종족, 메갈의 탄생이군요.
    동시에 불쾌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악질적인 종족이기도 하구요.

  • 27.
    '18.3.23 4:49 PM (211.111.xxx.30) - 삭제된댓글

    두돌 아이엄마인데요....
    네 저 독박육아하는 힘든 사람인데
    원글님...이건 아닌거 같아요;;;

  • 28. ㅋㅋ
    '18.3.23 4:56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아무도 이 원글이 신나게 끌고 있는 어그로의 실체를 못 보시네요. 이 사람 지금 일부러 이러는 거잖아요.

    이 말도 안 되는 원글 내용과 댓글로
    독박육아 힘들다,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 애는 나 혼자 낳은 거냐 하고 힘들어하는
    진짜 힘들 수 있는 산후 우울증 겪고 있는 엄마들을 한꺼번에 거짓말쟁이 징징이로 엿먹이고 있잖아요.
    봐라 니들 주장대로라면 남편이 직장 그만두면 좋겠지? 어? 지금 원글은 골빈 산후우울증 코스프레녀를 코스프레하고 있어요. 일부러.

    요기 위위에 210.183 아마도 남자일 메갈혐님,
    걱정 마시고 흥분 마세요. 이 원글은 아마도 댁과 영혼의 쌍둥이처럼 메갈을 혐오할 겁니다. 둘이 손잡고 쎄쎄쎄 해도 될 만큼 완전 잘 통하는 동지일 테니까 그렇게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 29. ㅋㅋ
    '18.3.23 4:57 PM (223.62.xxx.36)

    아무도 이 원글이 신나게 끌고 있는 어그로의 실체를 못 보시네요. 이 사람 지금 일부러 이러는 거잖아요.

    이 말도 안 되는 원글 내용과 댓글로
    독박육아 힘들다,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 애는 나 혼자 낳은 거냐 하고 힘들어하는
    진짜 힘들 수 있는 산후 우울증 겪고 있는 엄마들을 한꺼번에 거짓말쟁이 징징이로 엿먹이고 있잖아요.
    봐라 니들 주장대로라면 남편이 직장 그만두면 좋겠지? 어? 니들이 원하는 게 그거잖아~~ 그래그래 애 낳고 직장 안 그만둘 남자는 결혼도 하지 말아야 돼 그치??—- 이렇게 떠들면서 지금 원글은 골빈 산후우울증 코스프레녀를 코스프레하고 있어요. 일부러.

    요기 위위에 210.183 아마도 남자일 메갈혐님,
    걱정 마시고 흥분 마세요. 이 원글은 아마도 댁과 영혼의 쌍둥이처럼 메갈을 혐오할 겁니다. 둘이 손잡고 쎄쎄쎄 해도 될 만큼 완전 잘 통하는 동지일 테니까 그렇게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 30. 210.183이 저죠?
    '18.3.23 5:02 PM (210.183.xxx.241)

    저는 여자입니다.
    큰애가 대학 들어갈 때까지 온종일 집에 있으면서
    자발적으로, 과하게 독박육아라는 걸 했던 아줌마입니다.

    스스로 선택한 전업 육아였기 때문에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서 남편에게 투정하고 신경질을 부린 적은 있으나
    그건 제 남편의 문제였고
    제 남편이 세상 모든 남자를 대표한다고 믿지는 않으니
    그것으로 여대 남의 논쟁을 하고 싶진 않아요.

  • 31. ...
    '18.3.23 5:19 PM (122.35.xxx.182)

    인간의 영유아기가 인생전체 많은 부분 차지하는거 맞아요
    백지상태로 태어나서 그 시기 동안 신경회로가 형성되니까요
    세상을 보는 법 인식하는 법,...
    모성애 강요가 아니라 엄마의 역활은 그만큼 중요한 거죠
    아기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엄마의 행동은 아기가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데 끊임없이 영향을 줍니다.
    이 연구의 핵심은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물려받고 부모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후성유전적 유산도 물려 받는다는 것인데 동물 실험은 이런 겁니다

    자주 핥아주지 않은 어미에게서 새끼들이 태어자나마자 자주 핥아주는 어미에게 맡겼다
    맡겨진 새끼들은 커서 자기가 낳은 새끼를 자주 핥아 주었다.
    자주 핥아주지 낳은 어미가 키운 새끼들은 나중에 커서 자기도 똑같이 행동했다.
    따라서 유전자가 달라서 차이가 난 것은 아니다.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여 일으킨 변화때문에 차이가 난다.
    새끼에 대한 태도의 후성유전적 대물림은 설치류의 경우 생애 첫 주에 결정된다
    그 시기가 지나면 그대로 자리 잡는다
    자주 핥아주지 않는 어미의 새끼는 나중에 어미가 되었을떄 똑같이 행동하고
    같은 태도가 대를 이어 되풀이 된다

  • 32. ...
    '18.3.23 5:28 PM (122.35.xxx.182)

    연구진들은 다른 암쥐보다 자주 새끼를 핥고 털을 청소해 주는 어미쥐를 연구했는데
    편도체에 옥시토신 수용체가 더 많을 수록 새끼를 더 자주 핥았다.
    그리고 새끼들이 자란 뒤, 자주 핥아주는 어미가 낳고 기른 새끼는
    자주 핥아주지 않은 어미가 낳고 기른 새끼보다 옥시토신 수용체가 더 많았다.
    사회적 경험이 주요 유전자 부근에 있는 DNA성질을 바꿔 놓는다

    저도 독박육아 하면서 아이 키웠는데 지금 힘들더라도 엄마는 엄마의 일을 해야 해요
    남편이 안 도와주면 기대하지 말고
    싸우거나 원망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남자는 아마 자신도 보살핌을 안 받아보거나 그렇게 살아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 33. dool
    '18.3.23 7:30 PM (203.145.xxx.201)

    불편한 진실인가요?ㅎㅎ
    독박육아는 남편에게나 할 말이지 독박을 쓰던 두레박이 하늘에서 내려오던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을 줘야마땅하죠. 핡기 보듬기 이런게 양육을 위한 노동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다니 불쌍하네요.이런 연구결과 들아대며 더 사랑해주라고 누가 목 조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591 기생충교수 서민은 82는 안하려나요 10 탈탈 2018/03/23 2,118
792590 유언비어에 대처하는 법? 2 ... 2018/03/23 483
792589 올레티비인터넷 원래 이만큼 요금 나오나요? 1 ㅇㅇ 2018/03/23 940
792588 장자연 리스트 청와대청원 20만명돌파.. 9 투덜이농부 2018/03/23 995
792587 남자는 4 ... 2018/03/23 915
792586 강원랜드 채용비리 합격자들 오늘 퇴출덴데요 11 로또 2018/03/23 2,195
792585 내가사는 이유 1 인간극장 2018/03/23 832
792584 주말에 여행하기 좋은곳 추천부탁 2 신난다 2018/03/23 1,021
792583 평발교정 알즈너 깔창 or 병원깔창 어디가 좋을까요? 2 갈수록 평발.. 2018/03/23 1,953
792582 드라마 마더는 이혜영이 주인공이네요~ 7 윤복이와 함.. 2018/03/23 2,229
792581 오늘 국민청원 답합니다~~ 4 청와대멋있다.. 2018/03/23 921
792580 며칠전에 면접봤다고 글 올렸는데 13 붙었어요 2018/03/23 2,346
792579 여자컬링, 세계선수권서도 한일전 승리 5 기레기아웃 2018/03/23 1,283
792578 아이유 그날엔 광고 저만 싫은가요 24 .. 2018/03/23 5,688
792577 (경축) 광화문에 한판 춤추러 갈랍니다. 7 나옹 2018/03/23 783
792576 마음이 힘든날은 어떻게 이겨내세요? 5 .. 2018/03/23 1,683
792575 아주 사소한 질문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혹시나 2018/03/23 995
792574 4월 코타키나발루여행 좋을까요 5 여행 2018/03/23 1,327
792573 쥐새끼 말하나는 진짜 번지르르 잘하지 않나요 14 명문이로세 2018/03/23 1,572
792572 손혜원 “끝까지 이명박 지킨 장제원의 의리, 국민이 잊지 않을 .. 13 멋져 2018/03/23 5,287
792571 울 남편 저랑 다투고 울었대요 22 구속경축 2018/03/23 7,152
792570 경축)팟빵 수학 추천부탁드립니다. 3 경축 2018/03/23 657
792569 자유한국당에 축전하나 보내야될듯 8 축하 축하 2018/03/23 1,052
792568 가카 마지막 페북 해석본.jpg 10 ㅋㅋㅋ 2018/03/23 3,031
792567 치킨파티 하고싶네요 3 로또 2018/03/23 578